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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ck here if you'd like to learn how. 나이 70 넘은 할아버지, 할머니가 주식하는 거 보면서... : 자유게시판 - 와이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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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3218 나이 70 넘은 할아버지, 할머니가 주식하는 거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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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erals : 33,765 / Level : 지존
DATE : 2024-08-19 06:14:04 / READ :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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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 70 넘은 할아버지, 할머니가 주식하는 거 보면서...

 

아빠엄마는 오늘도 주식을 한다 엄마는 20대 후반부터 주식한다고 난리쳐서 집 말아먹고 개망하고.. 그 뒤로 김치쪼가리나 직접 담가먹고 돈 아낀다고 바둥대면서 가진 대부분의 돈을 주식에 처넣고 문화생활이라고는 TV... 그리고 신문을 40년 구독... 근데 초반에 날려먹은 건 복구가 중간에 되긴 되었지만 한 차례 더 말아먹고 말년에 겨우 집 한채... 울 엄마, 주식 안하고 일했으면 집을 몇 채를 샀을까?

 

근데 아빠도 고향친구에게 사기당하고 땅을 날려먹고 원금이라도 겨우 돌려받았는데, 다 이자 안돌려주고 버티더라. 엄마를 사기쳐먹은 친척아줌마가 두 명이나 있는데, 둘 다 이자는 하나도 안돌려줌 엄마가 주식한다고 꼽주면서...!

 

엄마를 사기쳐먹은 친척아줌마 두 명은 지금 자기 명의로 집이 두 채인가 세 채가 있고, 그거 다 자식에게 물려줌! 그리고 아빠를 사기쳐먹고 튈려고 작정한 아빠고향친구란 인간은... (어차피 고향이니 거의 다 아는 사이임) 악착같이 아빠를 칭찬해주면서, 사기치고 땅을 공짜로 처먹으려다가 걸려서 엄마아빠가 이혼위기까지 가서 싸우고 울면서 쫓아가니, 실실 쪼개면서 그런 적 없다고 뻗대다가 겨우 돌려줌... 없는 땅을 팔았더라, 순박하던 시골아저씨가! 그 뒤로 실실 쪼개는 인간도 사람 취급을 안함

 

엄마를 사기쳐먹은 친척아줌마중 한 명은 사업한다고 돈 끌어다가 써놓고, 사업이 망할 것 같으니까 엄마가 쫓아가서 화를 냄 근데 사업을 한단 친척아줌마가 그렇게나 게으르고 무지해빠져서, 무저갱같은 세상사를 이해한다고 깝치면서 울 엄마 돈 쉽게 끌어다 쓰고 뻘밭에 버리다시피 한 거... 그거 아몰랑 하고 튀다가 걸림 그 친척아줌마 불교신잔데, 진짜 쓰레기 같음

 

엄마가 그 뒤로 난리쳐서 돈을 받아냈는데 원금이라도 겨우 받아냄...

 

근데 어차피 사람들이 말하길, 모든 친척들도 돈빌려가놓고 아몰랑하고 돈 한 푼 안돌려주고 튀는 인간이 대다수라서... 친척이 이 정돈데, 쌩판남인 외국인은 얼마나 더하겠냐? 그 말을 하더라 /

 

어차피 친척이란 인간들도 다... 아빠엄마가 주식한다고 꼽주면서 이자 하나 안주고 원금만 돌려주기 캠페인 벌이고 있고... 어차피 인간쓰레기 범벅인 아빠엄마 고향... 사기꾼이 들썩이는 아빠엄마 고향... 그 사기꾼들, 아빠엄마 고향에서 당당하게 살아가고 있다던데... 아빠엄마 고향가면 비싼 외제차 끌고 다니는 늙은이들과 아저씨들이 태반이라던데.... 그거 보고, 역시 시골은 썩었다 싶었다

 

아빠엄마는, 그렇게나 시골 사람들에게 멸시를 당하더라도 오늘 주식을 한다... 솔직히 늙어빠진 아빠엄마가 주식한다고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거 보면, 무서워죽겠다. 내가 소식적엔 그냥 극단적선택할까 생각하면서 베란다에 선 적도 있었지만, 어차피 아빠나 엄마는 하류층... 아빠엄마에게 돈 빌려다가 쓰고 이자는 한 푼도 안낸 친척아줌마는 집에 몇 채인지? 친척아줌마 중 한 명은 천주기독교 신자인데 기도를 그렇게나 왕창 드리는데, 아프단 남편에게 병원비로 돈 한 푼 내기 싫어서 엄마에게 울면서 징징대서 돈 빌려간 다음에 남편이 죽으니까 몇 년 뒤에 이자 한 푼 안내고 원금을 돌려줌... 그 때 울 엄마 삼성전자 주식 갖고 있었는데...

 

근데, 그 때 돈 안깨고 갖고 있던 천주기독교 친척아줌마는 떵떵거리면서 살면서 아들이 1억짜리 차를 굴리고 차가 세 대임 딸도 차를 끌고다님! 20대의 나이부터! 그리고 천주기독교 친척아줌마는 위선적이라서, 평생 엄마 뒷담화를 엄마의 딸뻘인 친척여자애와 20년 넘게 하고다님 그걸로 속병 생겼는데, 어느날 친구랑 놀이삼아 가본 무당이 말하길, “ 너네 엄마 친척이 뒷담화 좀 떨었다고 그걸로 가슴앓이하지 말라고 해라라고 명령하더라. 근데... 20년동안 뒷담화한 여자-그것도 엄마에겐 딸뻘인 애가 대들면서 깔보면서 엄마 돈 뽑아서 나르려다가 걸린 친척아줌마랑 20년동안 뒷담화를 떨었는데- 그 무당이 갑자기 우리집 일을 다 알고 있단 듯이 시건방지게 훈수놓는 거 보고, ‘ ... 내가 먼저 집안일을 이야기하지 않았는데 그 무당이 먼저 저 말을 하는 걸 보니, 우리집 사기쳐먹은 친척인간들을 지켜주려고 더러운 친척조상들이 집에까지 쫓아와서 날뛰었구나? ’ 그 생각이 들더라

 

애초에 무릎꿇고 사죄해야할 인간이 몇 명인가? 근데 그 무릎꿇기 시켰다가 그 친척아줌마 자식들이 엄마를 철천지원수로 여기고 아예 밟아버릴려고 할 텐데, 그거 누가 갚나? 어차피 세상은 인과율이 없다 천주기독교나 불교도나 엄마 사기치고 돈 먹고 나를려다가 걸린 인간이 대다수고, 엄마가 돈 돌려달라고 말한 거... 그거 무시하고 사는 애들이 몇 명인가?

 

천주기독교란 친척아줌마가 하는 말이 있다.

우리 딸이 갚아야한다고 해서 갚았어

-> 그 말 듣고, 그럼 그 천주기독교 쌍년 친척아줌마는 애초에 안갚으려고 버텼구나? 그렇게나 재산이 많은 사람이? 그때 우리집 전세 살고 있었는데... 가난뱅이 재산을 삥뜯었구나? 그 잘났단 딸의 차만 팔아도 되었을 텐데... 그거 안팔고 버텼네그려...

 

이자라고 돌려주니 고마운 사람이라고 말하는 울 엄마.. 고향사람들 전체가 뒤에서 씹어대고 밟아버린 울 엄마... 고향사람들 전체가 동짜서 울 엄마 이지메하던 건 어디가나? 갑자기 요즘은 실실 쪼개면서 친한척 하던데.. 울 엄마가 치매끼가 있는 거 귀신처럼 알아채고...

 

치매끼가 있는 울 엄마...

치매끼가 있는데도 70 넘어서 주식하겠다고 버티는 울 엄마 보고...

오늘도 극단적선택을 하고 싶지만 그래도 버틴다..

 

고향사람들아, 울 엄마 주식한다고 깔보는 건 괜찮지?

울 엄마 치매끼있으니까 갑자기 친한척 하지?

고향사람들 다 천주기독교나 불교나 무신론이라고 하면서, 나보고 일방적으로 참으라고 하던데....

어차피 전지구의 쓰레기를 다 처받고 일방적으로 참으란 말을 듣고 나락간 중국처럼... (재활용이란 이름으로 쓰레기 전지구가 중국에 처버렸더라? UN이 뭐냐? 쓰레기버리기 운동본부냐? 중국에? )

 

울 엄마... 오늘도 집에 틀어박혀 살고 있고...

놀러가서 에어컨 키든, 집에서 에어컨 키든..

에어컨 본격적으로 켜기 시작한 게 올해..

엄마가 치매끼가 있어서.. 나이 70 넘어서 에어컨 겨우 키기 시작..

그전에는 안키다가... 작년인가 재작년에 오빠가 에어컨 달아줌...

난 오빠새언니 편드는 어떤 사람들이, “ 너 다문화 욕한다며? 그러니 너 전재산 다 잃고 나락가야해! 어차피 인권단체 애들이 너 고소할 테니까! ” 라고 실실 쪼개면서 새언니가 다문화쪽을 은근히 지지하는 거 알고 새언니에게 재산 몰아주려고 나보고 인권단체에게 걸릴 쪽으로 글 쓰라고 비웃던데...

그 사람들 여자, 남자... 근데 외국인이라고 해서 다 그렇게 존중받아야하나?

내가 캄보디아에서 죽은 아프리카 BJ 말하니까, 인종차별주의자로 몰던 그 많은 여자남자들... 새언니는 어차피 다문화를 인정하는 편이고, 나는 뭐.. 다문화 위험하다, 어차피 분국된다! 그리고 안산 봐라, 한국사람들이 거기 걸어다니냐? 외국인을 위험분자로 봤다고 나치로 몰아가는데, 실제로 외국보면 외국인이 일정비율이상 늘어나면 그 나라 땅을 독립해서 가지겠단 말이 나온다 그러면... 그거 다문화패거리가 다 책임지냐? 그 프랑스도... 아프리카식민지 가졌단 이유로 아프리카애들 다 먹여살려야한다고 말하는 사람들 투성인데... 프랑스가 그럴 돈이나 있냐? 이탈리아도 8800조 빚 지고 파산했는데... 이탈리아로 들어가는 흑인애들 보면, 중국돈 일대일로도 돈해먹고 튄 흑인지도자들이 흑인애들에게 돈 별로 안나눠줬구나? 그 생각이 들더라 흑인애들 보면 중국보고 일방적으로 나쁘다고 하는 애들 투성인데, 흑인지배자 애들을 쫓아가서 다 죽이고 나라를 갈아엎을 애가 별로 없구나? 근데 왜 중국농민공보고 천안문, 파룬궁 겪은 애들 보고, 그 무서운 공산당과 싸워 민주주의를 트로피처럼 가져서 어머, 우리 백인흑인애들이 열심히 중국인들을 위해서 기도했기 때문에 중국에 민주주의가 퍼진 거 아니겠어여? ” 하는 말을 들으면서... 그 모진 고문과 학대에 맞서싸우면서 민주주의를 쟁취해야하나? 흑인조차 그렇게 안살고 있는데....

 

중국외아들 농민공 먹고 튄 흑인지배자들 악마 그 자첸데... 하도 번들번들거리더라... 선크림의 광채처럼.. 물광인가? 피부색 하나 갖고 하도 뭐라고 하면서 중국농민공 착취해서 나온 중국공산당돈 먹고 나른 아프리카 흑인지배자들... 그래도 떵떵거리면서 사는 그들을 보면서 생각나는 거... 어차피, 인륜은 없다

 

어차피 이 말 하면 티베트, 위구르 흔들면서 흑인애들이 중국농민공보고 티베트, 위구르에게 미안한 감정 가지란 듯이 하던데.... (중국의 90퍼센트가 극빈층이니) 흑인들은 돈 먹고 나른 것에 미안하지 않으니... 어차피 중국농민공만 *신되고, 흑인은 좋아자빠져보인다. 그리고... 마치 중국농민공이 아프리카의 충신 같더라 자기 자식이 1명 빼고 다 죽었는데, 장가도 못가고 죽어나가는 사람이 태반인데, 아프리카의 충신이라서 아프리카의 피부색 하나에 무릎꿇고 인권주의자에게 말 한 마디도 못대드는 중국인들 보면... 천주기독교든 불교든 간에 나락가야하고.. 그냥 중국농민공의 한 맺힌 삶, 그거 당연시하는 지구들을볼 때... 그들은 다 악마임에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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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파산한 미국돈으로 굴러가는 세계...

옛날 중국이 몽골쪽에 비단팬티 공급하면서 버텼듯이..

요즘은 노동해서 미국에게 싸구려 액세서리,,벼라별 거 공급하면서 버티는 거지...

미국인들이 얼마나 중국을 천시할까?

 

중국도 기축화폐를 노렸지만 그거 될 일도 아니고...

중국공산당=미국따까리...

중국공산당=아프리카수뇌부의 시녀들..

중국공산당=동남아시아 과일 매니아 (근데 바나나 중노동이니... 바나나 먹지 말고, 그냥 한대과일먹자! 중국은! 중국농민공들 자기 땅도 없는데 외국산 과일 보고 그렇게나 서러워하더라... 모택동 따라서 죽어가면서 한 혁명이 진짜 싸구려가 되는 걸보는 기분... 외국산과일 그거 먹으면서 중국농민공에게 땅 한 덩어리 제대로 주지 않은 중국공산당은 농업정책을 지구에서 젤 못짜는 나라 중 하나임에 불과하다..

중국공산당이 농민 위한단 말 들으면.. 지나가던 산해경에 나오는 똥개가 웃는다, 영구처럼!!

 

바나나는 농약을 과다하게 쓰고 종자개량이란 이름으로 저작권까지 내면서 파는 것이고,

수질오염이 심각하다

바나나산업 다룬 거 봐라, 진짜 물 많이 쓰고 강물 더럽히고 농약범벅이다!

그런 거 먹지 말고... 되도록 자국산 과일 사먹어라!

 

농약문제 심각하다.. 중국농산물이 나락간 이후도, 자기 땅이 있는 농민이 1명도 없어서다! 애초에 중국도 한국처럼 땅을 농민끼리만 나눠가지고, 대기업 중소기업 어느 기업의 진출도 막게 하면 되는데.. 진짜 쉽게 되는데... 그거 하나 안따라하고, 중국공산당은 뭐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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