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가 항복하고도 민간인들이 주도해서 활동한 레지스탕스는 독일군에 너무 많은 타격을 줬음.
언제든 일어날 수 있는 반란을 대비하기 위해 프랑스에 주둔하느라 추후 영국이나 러시아와의 전투에 써먹지 못하고 썩혀두는 병사만 해도 수가 어마어마했고 보급물자도 다 돈인데
차라리 프랑스를 점령하고서 젊은 프랑스 남자들은 죄다 죽여서 레지스탕스의 시작을 차단했더라면 독일의 전력소모는 상당히 줄었을 것이며 설령 노르망디 낚시 상륙을 당하고 히틀러의 여러가지 병크가 그대로 있었다 할지라도 2차대전을 이기거나 적어도 프랑스는 확실히 먹은 채로 휴전할 수 있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