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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3018 물방생일기 12~13 가축분퇴비 공원방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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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4-08-10 04:54:24 / READ :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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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생일기] 12. 가축분퇴비 만원어치를 공원에 방생하면서..

 

자전거 타고 가서 다이소에서 가축분퇴비 만원어치를 사서 방생했다. **퇴비라는 천원짜리를 열 개를...! 백팩을 짊어지고 가서 공원에 가서 방생했는데 그냥 좋은 건 별로 없다 방생해봤자 불행이 오는 건 당연한 사실...!

 

내가 [무신론자] 주제에 방생한다고 가족친지들이 깔보더라. 내가 싯타르타 싫어한다고 해서, 싯타르타에게 기도드리는 친척 어르신이란 남자가... “ 그래봤자 너는 부처님 손바닥 안이야? ” 라면서 날 무시하면서 실실 쪼개길래... 그냥... 그 뒤로 친척들과 전체 의절을 했다 엄마는 어차피 불교신자라서, 나랑 관련이 없다.... 난 그 친척 어르신 앞에서, “ 전 죽어도 엄마랑 같은 천국에 갈 생각이 없으니, 나랑 상관없어여. 저는 친척어르신과 같은 싯타르타를 믿는 신도가 되고 싶지 않고여, 그리고 저보고 꼴갑떤다고 뒷담화떠신 거 아는데... 제가 왜 친척어르신을 존경해야합니까? ” 라고 들이받아버리니... 그 친척어르신이 내 따귀를 때리려고 하더라

 

친척어르신 = 평생 방생했단 사람...

뭐 나도 방생하긴 하는데, 그 친척어르신이 방생한 양에 비하면 피래미다, 피래미!

그리고 친척어르신 친구라는 다른 친척어르신이, “ 부처 **이나 빨아라! ” 라고 짜증을 내면서 날 직업여성 취급하는 말을 내 면전에서 하고 감... 나보고, 싯타르타가 축복 안해줬으면 길거리에서 몸이나 팔았을 더러운 *이라고 욕설을 하신 분인데... 골수까지 싯타르타에게 바친 분이라서, 내가... 싯타르타 욕했다고 길거리에서 내생에서 몸 팔아야한다고 하더라 그 부처 **이나 빨아라! ” 라고 하신 분은.... 마찬가지로 방생을 어마어마하게 하신 분이고.... 난 돈이 없어서 그 정도 방생은 못함!

 

어차피 방생이란 단어를 쓰면 일정부분 부처에게 기대는 거... 내가 방생을 어마어마하게 한 친척어르신들에게 싯타르타를 욕하면 지옥가! ” 란 말을 듣고 산 거... 어차피 싯타르타가 안갚아주고... [무신론자]의 자존심을 지키면서 살다가면 되는 거고...

 

친척어르신은 애초에 방생한 것에 자존심을 갖고 있기에... 방생한 것들이 와서 도와줄 것이다! 그런 생각으로 사는 모양인데... 나는 방생한 것들이 날 도와주길 바라지 않고... 나보고 부처 **이나 빨아라! ” 라고 시건방지게 나이 처먹었다고 견제하는 인간이 없어서, 음담패설이나 하고 자빠진 친척어르신들이 지옥 안가는 거 보고... “ , 역시 방생도덕은 다른 거구나? 내가 방생하는 인간을 도덕심이 높다고 보면 사람이 아니다! ” 란 한만 골수까지 처박히게 되더라...

 

어차피 돈도 없는 내가 그렇게 많은 방생을 할 리가 없고... 집안친척 어르신 내외가 돈모아서 방생하는데, 나 같이 [무신론자]라서 외톨이인 사람이 그 방생량을 따라갈 수 있을 리가 없다. 나보고 싯타르타 아니면 길거리에서 노숙자나 할 *! ” 하면서... 난 애초에 운을 하나도 못타고났고... 싯타르타를 질투했기 때문에 욕한 거 아니냐고 실실 쪼개면서 말하는 친척어르신을 볼 때마다... “ 난 싯타르타와 동시대 사람도 아닌데... ” 그 생각이 들고... 뭣보다... “ 부처 **이나 빨아라! 길거리에서 몸이나 팔 *! ” 라고 말한 그 구업은.. 어차피 방생으로 다 없어지나?

 

여하튼 친척과 의절을 했고... 뼛속까지 불교도인 엄마는, 그 친척어르신과 의절도 안하고 젊은 네가 참아! 그리고 난 네 말 안믿어! 그 사람은 그런 말을 할 사람이 아니야, 네가 거짓말한 거겠지! ” 라고 하면서... 자기가 있을 때 그 친척어르신이 그 말을 안했다고.. 내 말을 안믿더라. 친척어르신은 바로 울 엄마가 있을 땐 갑자기 친절한 척 돌아서면서... “ 저 애가 나에게 막말을 해도 어르신으로 참아야지여...! ” 하는데... 그 순간 뺑돌아서 눈앞이 하얘지고 까매지고 빨개지고 그냥 극단적선택 하려다 말았음... 그래서 역시 친척이란 것은 거짓말쟁이들도 있기에... 믿을 바가 안되고...

 

뭣보다 내 말을 안믿고, 친척어르신 말만 믿고 사는 친척어린애들은... 경멸의 눈빛으로 날 쳐다보고... 근데 친척어린애들도 날 꼽주더라. “ 백수 주제에 뭔 방생이야? ” 하면서.... 근데 친척어린애들의 어머니도.. 어차피 내 뒷담화 엄청나게 까고 다닌 거 내가 아는데... 친척어린애의 어머니들과, 내가, 연배가 비슷한 건 아닌데.. 근데 악착같이 까더라. 그 뒤로.. 친척어르신의 손자손녀들이 다 악마같고... 얼마나 친척어르신들이 살아생전에 왕따,아싸를 잘 시켰기에 손자손녀들도 능수능란하게 남을 깔보고 살까? 초등학생도 왕따,아싸 시켜서 다른 애 학교 졸업도 못하게 훼방놓고 인생 망쳐버리는 시대...

 

난 그냥... 친척어르신들의 손자손녀 얼굴도 보기 싫어서 친척하고 인연 끊음... 근데 친척에서 악착같이 엄마에게 친한 척 하면서, “ 그 딸내미 교육 좀 시켜야해! 나 너무 슬퍼! 나 상처받았어! ” 하면서... 나보고 무릎꿇고 사죄하게 시키더라, 그래서 무릎 안꿇으려고 하다가... 엄마가 몽둥이로 두들겨팬다, 너 같은 거 필요없다, 너 당장 집에서 나가라, 하길래.. 무릎꿇고 사죄까지 해드림

 

길거리에서 몸팔라고, 부처 **이나 빨라고 한 친척어르신들은 올해에도 열심히 방생 중일까? 어차피... 방생은 개나소나 다 하는 거고... 내가 방생하는 이유는, 장례업자에게 돈 주느니 그냥 방생에 돈 쓸려고 하는 거고... 어차피 부처님 손바닥 안이라며 실실 쪼개는 사람들은.. 어차피 내가 뭔 일을 한들 무시하면서 방생하세여? 이제 싯타르타 믿으세여? 우쭈쭈! ” 라고 비웃은 친척어르신들의 자식들처럼... 어차피 날 무시하면서 키득키득 비웃고 엄마에게 전화해서 엄마와의 친분을 과시하고, 살겠지...

 

방생 = 악마의 행위...

난 그냥 그래서 이렇게 믿고 방생한다

방생해봤자, [무신론자]인 내 신앙은 어차피 인정받지 못하고..

우쭈쭈! 하면서 어린애취급한 그 나보다 어린 애들과 나보다 나이 많은 애들 ( 부처 **이나 빨아라! 라고 말한... 친척어르신들... ) 어차피 싯타르타가 만든 천국에 갈 텐데.. (방생포인트가 높으니)

난 친척아줌마가 친절하게 말 건다고 해도, 어차피 그 친척어르신이 한계까지 처맞고 나락가는 거 보지 않은 이상.. 나를 우쭈쭈! 란 말을 쓰면서 어린애취급한 그 친척아줌마의 자식들이 실실 쪼개면서 날 보는 이상... 친척아줌마가 나에게 한 친절이 애초에, 입막음 수단이란 걸 알음!

 

친척아줌마 = 악마 아줌마 = 왕따,아싸 주동자 아줌마

친척아줌마는 오늘도 실실 쪼개면서 엄마에게 전화를 걸고....

친척아줌마의 자식들을 날 무시하면서 우쭈쭈! 방생하세여? ” 하면서... 방생 열심히 다닐 테고...

 

나야 뭐... 죽으면 산분장...

어차피 친척아줌마들이 실실 쪼개면서 나에게 잘 대해준들, 그 친척아줌마의 자식들이 우쭈쭈! 방생하세여? ”하면서 실실 쪼개면서 미친듯이 갈군 거 없어지지 않고...

 

어차피 싯타르타 팔이 = 방생팔이...

[무신론자]는 저작권을 지속적으로 불교패거리에게 내야하는 삶이지만... [무신론자]도 방생을 하기에...

방생은 지옥을 부른다

 

오늘 쓴 돈

- 교통비 : 0

- 가축분퇴비 : 만원

- 유통임박식품 : 인터넷으로 돼지껍데기 500g짜리 1900원에 7kg인가 8kg ... 스티로폼 박스 하나라도 아끼게! 3만원... 정도...

유통임박식품먹고 썩어가는 음식물 줄이기

썩어가는 바다 줄이기 : 유통임박 음료수 마시기 (1000)

- 도합 40000원대... (스티로폼 박스 공해 심각함...!)

 

 

- 집에서는 유통임박 바디워시로 바닥청소를 하고... 손세탁을 함! (해양오염저감!)

바디워시바디로션샴푸린스 생산,수입,수출 금지하라! 더이상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 무시하지 마라! [비누] 하나 빼곤 다 금지하라!

 

* 빨아쓰는 강아지 배변패드 쓰고 일회용 없앰!

4인가족 백수 하루 세끼 먹는데 식재료비 한달 35~45만원 정도!

이렇게 아껴서 방생합니다! 헤헤헤헤헤헿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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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방생일기 ] 13. 가축분퇴비 만원어치와 공기질..

 

 

방생을 하면 불행이 온다... 엄마는 오늘도 페트병 물 아니면 안마시겠다고 뻗대고 있다 그래서 [유통임박] 생수는 이번달에도 열심히 주문했고, 공장은 한 번 덜 돌아가겠지...

 

유통임박 생수 배송료 포함해서 오천원대더라... 2리터에 12... 그거 사서 어머니에게 드리고, 공장 한 번을 덜 돌렸다! 시골가면... 왕따 아싸 천지라던데... 뭣보다... 도시사람들이 돈 모아서 귀향하면... 그렇게나 꼽을 주고 내쫓는다던데... 도시발전기금이란 데 돈도 안내는데 시골사람들은.. 근데 도시사람들은 시골발전기금에 돈을 내야하나?

 

시골사람들이 시골에 쓰레기장 만들지 않았냐? 하면서 말하는데... 그럼 도시사람들이 공장가서 다치면서 나온 물건, 시골사람들도 쓰지 않앗냐? 그 말이 나올 것 같은데... 그러면... 도시 사람들만이 페트병 쓰레기에 대한 책임을 지나?

 

티비에서는 전원적인 풍경으로 시골을 그리는데, 그거 싹 다 거짓말이다 시골로 내려가서 울면서 전재산 다 잃고 나가는 도시사람들 천지고... 어디서 꾼들이 가서 시골에 쓰레기 처묻고 튀는데... 그거 도시사람들 전체에게 연대시키면... 어차피 빠져나갈 사람 한 명도 없다

 

그 시골사는 사람의 자식이 도시가서 쓰고 버리는 쓰레기... 그거 그대로 시골에 처박으라고 누가 시키면... 도시사람이 된 시골사람의 후손들이 쫄아서 쓰레기 적게 버릴까? 원룸에서 죽어가는 도시사람들... 그거 시골사람들이 도시사람들의 잘못이다! 그 사람에게 돈을 안줬다! 하면서 갈구던데...

 

어차피 다 행복한 사람들... 티비 속에선... 현실에선 물 하나 갖고 싸우고, 인사 안했다고 싸우고, 벼라별 트집 다 잡아서 내쫓는 사람들 천지라던데... 사람들이 게을러빠져서 악착같이 쓰레기 버리고 튀듯이... 게을러빠져서 물 하나 떠먹기 싫어서 페트병생수 사먹듯이... 그 페트병 쓰레기 가난한 땅에 버리는데, 시골 사람들도 게을러빠져서 페트병생수 사먹고 그거 다른 시골에 던지고 있고... 어차피 다 쓰레기집안...

 

방생하면 불행이 찾아오듯이... 내가 이런 말 하면, “ 넌 어떻게 세상을 그렇게 불행하게 보니? 그러니까 네가 불행하게 사는 거야! 긍정적으로 살고, 더러운 거 보지마! ” 라고 엄마는 말해대고... 엄마랑 친하단 친척은 우쭈쭈! 방생하세여? ” 라고 말한 친척어린애들 친척어르신들을 두둔하면서... “ 그 사람은 그런 말 한 적이 없어, 왜 거짓말하니? ” 하면서... 자신이 못들었다고 없는 양 취급하면서.... 실실 쪼개면서 날 괴롭히고....

 

나랑 있을 때 부처 **이나 빨아! ” 라고 말한 친척어르신은 바로 뒤돌아서서 그런 말 한 적 없다고 나자빠지면서 울면서 다니고.... 엄마는 어차피 내 말을 안믿고, 친척어르신들의 말을 믿기에... 죽으면 산분장... 엄마, 친척어르신 말만 듣고 날 괴롭힌 거.. 방생으로 못갚아여...

 

방생 = 악마의 행위

방생 = 사람을 지옥으로 모는 행위

 

[무신론자]의 자존심...

방생한다고 죄가 없어지지 않음..

 

방생한다고 착한 사람 아니다...

엄마는 내가 죽든말든, 날 극단적선택으로 몰려는 듯이 날 무시하고 비웃는 친척어르신들에게 무릎꿇으라고 시킨 순간부터... 나에 대한 구업을 못갚는다...

 

당장 내 집에서 꺼져! 친척어르신 욕할 바엔! ”

밖에 나가서 개고생해! 그러면 친척어르신이 고마운줄 알 거야! ”

... 너 같은 거 필요없어! 친척어르신 자식들 욕하면, 네가 아무리 방생을 해도 소용이 없어! ”

네가 복 같은 거 받을지 알아? 네가 친척어르신 자식들에게 경멸당한들.. 나이 먹은 네가 참아야지... 그 자식들이 널 경멸하든말든 네가 참아야해! ”

그 친척어르신이 그런 말 한 적 없다는데? 내가 친척들에게 미안해서 못살아~~!! ”

하면서 말하는데...

 

상하차,공장,콜센터까지 간 나보고.... 더 고생하라고 하더라 엄마가. 친척어르신 욕했다고! 그래서... 난 엄마를 사람취급을 안함 엄마=악마의자식... 친척어르신 자식들이 날 경멸해도, 무조건 용서하라고 시키는 엄마는... 밖에 나가서 사람들이 한 번만 비웃어도 난리를 치면서 수십년을 가슴앓이를 함...

 

엄마=악마의 자식..

엄마를 낳았던 사람도, 나에게는 악마같음 사실...

어차피 친척어르신들이 날 갖고 놀 때... 같이 비웃었던 엄마를 낳았단 여자는... 애초에 인간쓰레기급의 인성을 가졌기에... 내가 그렇게나 조롱당할 때, 친척어린애들과 친척어르신의 편에 서서 날 무릎꿇린 게 아닐까 싶음...

 

사실 엄마성씨도 더러움... 아빠성씨도 더러움...

친척들이 하도 날 깔봐서, 성을 갈아버리고 싶음.. 진짜 싫음!

 

족보 부처 **이나 빨아라! ” 라고 비웃은 친척어르신과 그 자제들이 있는 곳..

족보에서 빼줘! 란 말을 했었음..

그러니까 실실 쪼개면서... 친척어르신들이 피하더라

 

난 지금도 말한다... 족보에서 빼줘! 족보에서 빼줘! 나 그냥 외톨이로 살래!

외톨이면, 그 아빠엄마 흔들면서 부처 **이나 빨아라! ” 라고 말한 인간들... 다 지옥가라고 욕할 수 있을 거 아냐? 어차피 100% 남인데...

 

족보에서 빼줘! 친척 어르신들아.. 어린애들아..

나도 그렇게 더러운 친척들 필요 없어!

족보에서 나가고 싶다, 진짜....

 

오늘 쓴 돈

- 교통비 : 0

- 가축분퇴비 : 만원

- 유통임박식품 : 인터넷으로 닭똥집 1900원에 7kg인가 8kg ... 스티로폼 박스 하나라도 아끼게! 3만원... 정도...

유통임박식품먹고 썩어가는 음식물 줄이기

썩어가는 바다 줄이기 : 유통임박 음료수 마시기 (1000)

- 도합 40000원대... (스티로폼 박스 공해 심각함...!)

 

 

- 집에서는 유통임박 바디워시로 바닥청소를 하고... 손세탁을 함! (해양오염저감!)

바디워시바디로션샴푸린스 생산,수입,수출 금지하라! 더이상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 무시하지 마라! [비누] 하나 빼곤 다 금지하라!

 

* 빨아쓰는 강아지 배변패드 쓰고 일회용 없앰!

4인가족 백수 하루 세끼 먹는데 식재료비 한달 35~45만원 정도!

이렇게 아껴서 방생합니다! 헤헤헤헤헤헿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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