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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3005 물방생일기 9~11 / 방생을 불행을 몰고 온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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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erals : 29,590 / Level : 영웅
DATE : 2024-08-09 18:56:05 / READ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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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방생일기 ] 9. 식용굼벵이 꽃무지점박이유충 방생!

 

굼벵이 엄청 비싸게 팔길래.. 굼벵이 애벌레 5만원어치 사서 방생함! 토종벌레라는데 방생했고... 겨울철에 어차피 방생 못하니까 미리 방생했다! 5만원어치...! 5만원 어치...! 5만원 어치..! 산천에서 뭐 먹고 살까 고민되긴 하는데... 그냥 야산에다가 보리씨앗도 만원어치 뿌리고 옴! 겨울철 내고 다음해에 보리 나올까 봐서...! 근데 야산에 뿌리면 나기도 하지만 보통 개미들이나 날벌레들이 파먹는다고 하더라! (근데 곡식을 벌레도 먹는 게 당연함!!)

 

- 오늘도 외식은 0...

프레온가스 범벅 외식이 싫어서 안먹음...

 

굼벵이환 10만원짜리도 팔길래, 그냥 토종 굼벵이 애벌레 5만원어치 산천에 방생하고... 오는 길에 유통임박 (유통기한 두 달 남은 음료수) 사서 더위를 식힘! 유통기한 지났다고 버려지는 음료수 너무 아깝더라...!

 

이러나저러나 세상은 참 더럽고...

밖에 나가면 사람들이 공짜로 물 한 잔도 안줌!

그냥 유통임박 음료수 사마시고, 공장 한 번 덜 돌아가게 하련다!

 

오늘 쓴 돈

- 교통비 : 자전거 + 버스 (3000현금 1500* 2/ 전기 끊기면 사라지는 전자화폐 적게 쓰려고!)

- 굼벵이 애벌레 : 5만원

- 유통임박식품 : 오는 길에 유통임박 계란 삼! pl러스 익스pp스에서 팔더라! 30%50% 할인해서!! 기타등등 채소 포함...!

유통임박식품먹고 썩어가는 음식물 줄이기 : 7000

썩어가는 바다 줄이기 : 유통임박 음료수 마시기 (1000)

- 도합 61,000....

 

산천에 벌레들이 안보인다... 이게 정상인지? 야산에다가 이런저런 방생하고 살긴 하지만... 세상이 무너져가는 것 같다 사람들은 비양심이어서 플라스틱 프리를 외치는 환경운동가를 위선자로 몰아서 죽이는 데 혈안이고, 플라스틱 프리를 하는 사람이 왜 물을 사마시세여? 게을러빠지신 거 아닌가여? 물 끓여먹음 되잖아요! ” 라고 말하면... “ 왜 나에게 명령짓이세여? 제가 페트병생수 사마시든말든 남이 상관할 게 아니죠! 정 꼬우면 댁이 나에게 정수기 달아주시던가, 님이 돈 주실 거 아니면 꺼지세여! ” 라고 하더라...

 

캐나다 이민간 사람들도... 캐나다 수질 망가지든 말든 악착같이 페트병생수 사마시던데.. 캐나다는 좋은 사람으로 도배된 나라가 아니라, 애초에 플라스틱 프리의 정신따위 모르는 저급한 사람들로 도배된 나라가 아닐까 그 생각이 들더라.

 

플라스틱 페트병이 던져지는 산 근처에서 놀던 노인이... 플라스틱 썩어가는 냄새 때문에 울면서 내가 배 갈라서 죽으면, 그 페트병이 다른 동네로 던져질까? ” 하고 울고 다닌단 야사가 있음... 근데 할머니들도 돈없는 할머니 무시하면서, 악착같이 페트병 쓰레기 산천에 던지고 튀듯이... “ 나 힘없어서 물도 수돗물도 못떠마셔! 그러니... 생수 배달해놔! ” 라고 명령질이나 하는 더러운 할머니로 도배된 게, 바로 한국사회긴 하지만...

 

어차피 난 할머니란 이유로 불쌍하다고 안믿음

어차피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수돗물 하나 끓여마시길 거부하는 할머니 태반이고... 젊은 애들이 상하차에서 무거운 생수병 들어서 허리 부깨지든 말든 악착같이 사먹으려고 하는 할머니들은 사실 복받을 자격이 없음.. 그냥 지옥가야함, 그 할머니들도!

 

울 엄마는 뭐... 그래도 요새 유통임박 생수 검색해서 사마셔서, 생수공장이 한 번이라도 덜 돌아가게 하고 있음... 엄마는 나를 환경운동따지는 정신병자로 보고, 울 오빠와 새언니도 날 일종의 환경운동에 병적인 정신병자로 보기에... 그래서 날 정신병자로 보는 부부의 자식도 꼴뵈기 싫어져서, 그냥 난 오빠부부가 오면 자리를 비움...

 

어떤 할머니는 고기가 좀 질기면 바로 퉤! 뱉고 버려버리던데...

뭐 젊은이들도 마찬가진가? 근데 밥상을 해서 바치지 않으면 짜증을 내면서 엎어버리는 아줌마가 옛날에도 있었고 요즘도 있음..

요즘은 그냥 사먹음, 편의점도시락...

 

난 밥상해서 바칠 며느리가 필요없어! 편의점도시락 사먹으면 돼! ”

하는 여자들로 도배된 순간... , 할머니=게을러빠진여자 며느리=책임이없는여자(이혼했으니) 이렇게 되나?

어차피 남이 밥상차려주면 숟가락, 젓가락만 들고 먹어치울 생각만 하는 남자여자로 도배된 시대... 하여튼 게을러빠진 여자들 참 많다...!

 

할머니하니까 생각난다...

예전에 내가 재활용하러 갈 때... 내가 동네의 싸운 할머니가 내 얼굴에 유리병 악착같이 던져서 얼굴을 유리조각 범벅으로 만들고 인생 망치고, 극단적 선택으로 몰아가려고 작정했듯이... 그 동네 할머니에게 내가 화내니까... 그 할머니 말 한 마디도 안하고 버러지보듯이 뒤돌아서 가더라.. 근데 다행인게 뭐냐면.. 그런 할머니는 갱단을 끼고 있어서... 할머니가 저런 식으로 행동하는데, 그 할머니의 자식이나 자손들이 손자들이 갱단소속이 아닐 리가 없음... 그런 할머니들은 끝까지 거짓말을 하고... 남의 얼굴 유리병으로 깨려다 걸린 거, 그런 적 없단 듯이 발뺌하고 튀어버림! 일단... 난 이 아파트 단지에 사는 사람들 다 정상으로 보지도 않음, 그런 할머니에게 몇 번 시달리고 나서!

 

 

하튼..

- 집에서는 유통임박 바디워시로 바닥청소를 하고... 손세탁을 함! (해양오염저감!)

바디워시바디로션샴푸린스 생산,수입,수출 금지하라! 더이상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 무시하지 마라! [비누] 하나 빼곤 다 금지하라!

 

* 빨아쓰는 강아지 배변패드 쓰고 일회용 없앰!

4인가족 백수 하루 세끼 먹는데 식재료비 한달 35~45만원 정도!

이렇게 아껴서 방생합니다! 헤헤헤헤헤헿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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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생일기] 10. 지렁이 방생일기

 

새들이 인간이 주는 먹이 받아먹어야지만 사는 세상이 싫어서... 지렁이 (토종) 3만원어치 방생함!

 

지렁이 방생 별 거 없더라.. 비 오는 날 장마철에 방생하면 됨!

그거 지렁이 번식력 좋다던데... 그러면 비둘기나 산새 벼라별 새 많이 쪼아먹고 벌레도 먹겠더라! 그래서 방생함!

 

플라스틱 쓰레기 아예 안나오게 노력하면서 살면 되는데...

그렇게 살기도 싫어서 악착같이 플라스틱 던지고 환경운동가 칭찬해주고, 막상 환경운동가가 페트병 마구잡이로 던지는 사람은 지옥가야합니다! ” 라고 페트병 던지는 일가족을 욕한 순간... “ 감히 나보고 지옥가라고 저주했어여? 고소하겠어여! 당신에게 주는 후원금 끊겠어여! ” 하는 애들로 도배되는 시대...

 

여하튼 환경운동가 깔보는 주제에 돈 10원 던지고 도덕성을 취득하는 사람들로 도배되었지만.. 그래도 세상은 굴러간다... 세상은 아름답고... 페트병 근처의 주민들은 할복을 하면 페트병이 없어질까? 고민하면서 산다는 도시전설로 도배되는 세대... 절대로 페트병 던진 걸 반성안하고 플라스틱 던진 걸 반성안하는 여자남자들은 악착같이 친절을 베풀면서 돈을 챙기고... 그 플라스틱 그만 쓰라! 라고 욕하는 애를 감히 욕하셨어여? 기부금을 끊겠어여! ” 라는 식으로 협박하는 애들로 도배되어서.. 어차피 플라스틱 프리는 영영 불가능한가?

 

- 울 엄마도 페트병 안마시고 물 끓여먹으라고 하면 악착같이 짜증내면서 환경운동 너나 해! 남에게 강요하지 말고! 환경운동은 선택이지 필수가 아냐! , 방생운동 해! , 너 같은 백수 보살피고 살아가! 다른 집안 자식들은 부모에게 돈을 갖다바쳐! 왜 너는 돈을 갖다바치지 못해! ” 하고 말하고 다니심...

 

근데 엄마는 생수병 악착같이 사먹고..

나는 공장가서 손가락 다치고, 상하차도 가고, 콜센터도 가고, 알바도 하고..

엄마는 그래도 이혼안하고 버티는 사람..

나는 뭐... 결혼 못하고 살아가긴 하지만... 돈이라도 적게 쓰려고 함...

 

어차피 돈 내는 사람이 공덕을 가진다면 엄마가 다 갖겠지...

나는 그냥 엄마보고 공덕 가지라고 하고, 낑겨살련다..

그리고 날 환경운동이나 하는 정신병자 취급하는 오빠와 새언니도 보기 싫어서, 그리고 그들의 잘나빠진 자식 얼굴도 보기 싫어서, 그냥 오빠랑 새언니가 오면 집 나가면서 살고 있고...

어차피 엄마도 방생하는 데 돈 내고 싶어서 돈내시는 건 아니시겠지만, 요새는 그래도 적응되셔서 별 말이 없으니 감사함.. 그거 엄마 이고 백수인 나는 한 게 없으니...

 

- 죽으면 산분장...!

장례업자에게 돈 안주기, 무신론자의 자존심!

 

엄마는 불교 믿으니 불교나라 가라고 하고, 난 살아생전에 페트병 문제로 엄마랑 죽자살자 싸웠으니, 지금도 싸우고 있으니, 어차피 같잖은 불교나라 안가고, 그냥 혼자 살다가련다... 엄마는 여전히 페트병이 환경오염 일으키니 먹지 말잔 내 말 듣지 않고 있고... 오빠와 새언니는 날 환경운동에 미친 정신병자 취급하면서 실실 쪼개서.. 5년 넘게 오빠랑 새언니 얼굴 보지도 않았다...

 

- 환경운동하면 위험한 점 :

어느 동네 할머니가 유리병을 재활용하는 함에 가서 조심스레 넣으면 되는데... 거기까지 걸어가기도 귀찮다고 멀리서 농구공 던지듯이 던져서... 유리병으로 내 얼굴 깨려다 걸려도, 어차피 싸울려면 돈이 드니.. ‘백수라서 그냥 참고 넘어감...

어차피 할머니들도 다 착한 사람이 아니니..일종의 악마들 집단도 많으니..

그런 할머니들 치고 자식이 악마가 아닌 경우가 없으니...

그 할머니의 모든 자식들은 다 갱단출신이라고 봐도 무방함

얼마나 평소에 폭력을 잘 쓰면... 남의 사람 얼굴에다가 유리병을 깨서 죽이려고 할까?

얼마나 그 할머니가 폭력으로 점철된 삶을 살았으면...!

 

환경운동가로 사는 일은 목숨을 담보하는 일이다!!

 

오늘 쓴 돈

- 교통비 : 자전거 + 버스 (3000현금 1500* 2/ 전기 끊기면 사라지는 전자화폐 적게 쓰려고!)

- 지렁이 : 3만원어치...

- 유통임박식품 : 오는 길에 유통임박 파프리카 삼! 시들시들하지만 맛있더라!

유통임박식품먹고 썩어가는 음식물 줄이기 : 3000

썩어가는 바다 줄이기 : 유통임박 음료수 마시기 (1000)

- 도합 37,000....

 

 

- 집에서는 유통임박 바디워시로 바닥청소를 하고... 손세탁을 함! (해양오염저감!)

바디워시바디로션샴푸린스 생산,수입,수출 금지하라! 더이상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 무시하지 마라! [비누] 하나 빼곤 다 금지하라!

 

 

* 빨아쓰는 강아지 배변패드 쓰고 일회용 없앰!

4인가족 백수 하루 세끼 먹는데 식재료비 한달 35~45만원 정도!

이렇게 아껴서 방생합니다! 헤헤헤헤헤헿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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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생일기] 11. 먹고 남긴 과일씨앗 방생...

 

유통임박 시들시들한 과일을 사먹고 나온 씨앗을 모아놨다가 방생햇다! 참외씨앗도 모아놨다가 방생!! 복숭아씨앗 방생! 포도씨앗 방생! 참외씨앗 방생!

 

난 쓰레기통에 씨앗이 들어가는 게 너무 싫어서... 그냥 방생을 한다! 특히 과일씨앗, 참외씨앙, 수박씨앗 이런 게 들어가는 게 싫어서.. 수박씨앗도 모아놨다가 방생을 함! (수박껍질은 하얀부분은 무조건 갈아서 거기에 유통임박 시럽을 넣어서 먹음! 당도 위주로 유전자까지 건드려지는 수박이 너무 싫어서! gmo lmo 회사 반대! )

 

오늘 쓴 돈

- 교통비 : 자전거 + 버스 (3000현금 1500* 2/ 전기 끊기면 사라지는 전자화폐 적게 쓰려고!)

- 과일씨앗 : 0(과일먹고 모아놓은 것! 시들시들한 과일도 귀한 것임!)

- 유통임박식품 : 오는 길에 유통임박 김치 삼! 버려지는 김치, 너무 아깝더라! 12,000

(6천원짜리 두 개 ) 유통임박김치 홈*** ****에서 팔길래 거기서 삼..

유통임박 갓깇미 50퍼센트 할인해서 740원에 팔길래 롯**트에서 사기도 했다

유통임박식품먹고 썩어가는 음식물 줄이기

썩어가는 바다 줄이기 : 유통임박 음료수 마시기 (1000)

- 도합 16,000....

 

 

오늘밤에도 바람에 별이 스치운다...

세상 참 무섭다...

엄마랑 엄청나게 싸워서, 전기밥솥 거의 안쓰고... 매일 밥을 해먹긴 한다.

그래서 원전폐기물이 엄청 줄었다! 우리집...!

매일 밥을 해먹고, 남으면 밥을 냉장고에 넣는다!

 

밥 하는 분량 (2인분) 물과 쌀, 1:1의 비율... 머그컵 1/2 : 머그컵 1/2

4인분은 쌀을 머그컵 1, 물을 머그컵 1컵 넣음 된다.. 그런 즉석밥이 필요가 없음!

 

공장김치 유통임박한 거 엄청나게 쏟아져나온다던데.. 그냥 유통임박 김치 적당히 사먹자! 음식물쓰레기장에서 버려지는 김치 너무 아깝더라!

난 그래서... 김치가 나오는 외식에 안간다

그냥 외식 전체를 안가고, 집밥먹고, 유통임박 식재료 먹고,

방생이나 부지런히 한다!

방생비도 엄마가 내주는 백수지만...!

 

*** **** 나 롯*** 나 다 대기업계열이긴 하지만, 한 달에 4~5만원이라도 일개 개인쪽이 운영하는 방생쪽에 돈을 쓰니... 식자재만 사는 사람들보다 훨씬 다채롭게 쓰는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든다!

 

유통임박을 구할 데가 오프라인에선 적어서.. 물론 온라인에서 유통임박 고기 소스 이런 거 사기도 하지만...!

온라인에선...

- 돼지껍데기 500g2,000...

- 닭똥집 500g1,900...

한 번 살 때 7~8kg 사서 쟁여놓으면 스티로폼도 아낄 수 있고 참 좋음!

 

- 폐계닭문제 심각한데.. 인간이 양심이 있으면 폐계닭도 사먹어야 좋음!

동물복지 심각하다! 동물복지 있어야한다...!

 

- 집에서는 유통임박 바디워시로 바닥청소를 하고... 손세탁을 함! (해양오염저감!)

바디워시바디로션샴푸린스 생산,수입,수출 금지하라! 더이상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 무시하지 마라! [비누] 하나 빼곤 다 금지하라!

 

 

* 빨아쓰는 강아지 배변패드 쓰고 일회용 없앰!

4인가족 백수 하루 세끼 먹는데 식재료비 한달 35~45만원 정도!

이렇게 아껴서 방생합니다! 헤헤헤헤헤헿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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