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어컨 없이 여름나기 ] 1. 에어컨은 나만 안쓰면 되는 게 아니다

- 에어컨으로 도배된 지구... 에어컨의 특성이, 에어컨 트는 공간만 추워지고, 나머지 부분은 한없이 더워진다는 데 있다 그러니 에어컨이란 건 참으로 이기적인 물건이다

요즘 카페에 가도 에어컨, 백화점 가도 에어컨, 마트 가도 에어컨, 주변상권 다 돌아도 에어컨, 버스 타도 에어컨, 하여튼 다 에어컨 천지다! 사우디나 아랍국가는 얼마나 망조가 들었냐면.... 에어컨 바람에 기대서 살 생각을 하느라... 그냥 싸구려 선인장과 산세베리아나 다육식물 일년에 10억원어치씩 뿌리면 될 것을...! 그것도 안하고, 그냥 에어컨 기술 처리능력에 보탬이 되고자 헌신하는 그런 나라가 되고 있는 것 같다... 사막이라서 아예 선인장과 키우는 걸 포기했는가?

끝없는 모래사막 사우디와 아랍... 이란도 핵무기개발 그거 하면 안된다. 어차피 미국의 일만기가 넘는 최신식 핵무기와 벌레고문으로 나온 AI무기 못이긴다, 이란이...! 중동국가 전체가 뭉쳐도 미국의 최신무기에는 무력하다. 게릴라전으로 가면 된다, 끝내는 아랍전사가 이긴다! 이런 풍조가 퍼지고 있긴 하지만... 허나, 게릴라전 대상무기가 AI로 나온 것도 사실이다. 아랍전사가 목숨걸고 가미가제로 갈 때... 미국애들은 컨트롤러로 게임하듯이 살상을 할 거 같지 않은가? 그러면 애초에 이란, 이라크, 중동애들 전체가 미국과 싸울 생각을 하지 말고... 미국과 적당히 선을 그으면서 적당히 하면 될 것 같다...

어차피 지구에서 젤 막대한 자금력을 동원해서 군수산업을 돌리는 미국과 싸울 수 있다고 믿은 것 자체가 허상이다... 사막의 신기루... 저 앞에 가면 물이 있을 거야, 저 앞에 가면 물이 있을 거야, 가도가도 끝없는 폭풍의 서막...! 중동아, 정신차리고 유전개발 작작해라! 유전개발 무서운 거 많다... 그냥 남미에서 “ 선생님! 사막땅에서 자라는 거 뭐가 있나여? 아, 선인장과 많고 많구나? 낙타발에 가시가 찔릴까봐 무서워요! 허나... 가시있는 건 안에 물이라도 있고, 가시가 없는 건 그래도 공기정화를 해주고 힐링이나 해주는구나? 그럼 다 키우고 싶어라...! ” 하고 아이같은 마음으로, [다육식물] - 산세베리아, 뭐 그런 거나 미친듯이 사막에 뿌리면 된다

산세베리아나 다육식물은 인간이 따로 물을 줄 필요가 없기에 사막에서 적합하고... 선인장과도 마찬가지다! 에어컨 문제는 나만 안쓰면 되는 게 아니라, 주변국가 전체가 식림을 하여 초록빛으로 물들어야한다...! 아랍국가 전체에서, 산유국 오이펙이란 뭐 오이따먹기 대횐가? 그런 거 열어서 사는 게 아니라... 일단 거기에서도, 단체로, “ 어떻게 하면 사막을 초록빛으로 아름답게 물들까? 어떻게 하면 다육식물을 효과적으로 번식시켜서 못쓰는 사막땅에 뿌려서... 공기를 조금이라도 낮출까? 어떻게 하면 다육식물을 수출하기 위한 돈벌이산업으로 여기지 말고.... 그냥... 다육식물을 국내산업을 돌아가기 위한 버팀돌로 삼아서... 그냥 백수로 도배된 중동사회에서... 다육식물 키워서 심기, 하는 작은 산업이라고 영세상인들과 서민들에게 나눠줄까? 그 생각을 해야함...

어차피 이란,이라크,러시아,소련, 뭐 이런 나라... 하여튼 중동나라 전체에서... 일 년에 100억씩만 예산을 짜서 다육식물뿌리기에 뿌리면... 사막은 10~20년 안에 녹화가 빨리 되고... 실제로 인건비 (물주는 노력)을 거의 안해도 식물이 살기에... 낙타가 지나가도 나라가 행복해진다!

나라예산으로 일년에 100억 아무 것도 아니니, 어차피 다육식물 원가 한국에서도 개당 100원도 안되니... (사막에서 키우면 10원이나 되나?) 그거 갖다가 미친듯이 못쓰는 사막땅(물이 약간 내리는 곳)에 뿌리면... 사막에 초록빛으로 바뀜...

:: 사막에 다육식물을! 정부예산으로 연 100억 어치만 뿌려도 됨!

그리고 사막으로 여행가는 사람이라면, 그냥 다육식물 사 가서 통관해서.. 사막땅에 뿌리고 와라! 어차피 이란이나 이라크 정부... 땅을 초록빛으로 바꾸는 거 애초에 포기해서... 그냥 물 많이 쓰는 식량증식산업에 골몰에서... 뭔가 앞이 안보인다

그러니 물 거의 안먹고 그냥 사막에서 원래 살도록 버팅겨져진... 다육식물 그런 거나 키우면서 사는 게 낫다! 그거 다육식물 먹지도 못하지만... 적어도 힐링은 된다! 어차피 도움 한 푼도 못되는 여행자... 중동나라 이란 이라크 사우디 가서, 플라스틱 페트병 커피숍병이나 던지고 가는 쓰잘데기 없는 인생... 거기 중동나라 가서, 웹에 사진 올려서 잘났다고 물 들고 있는 사진 올리면서 목말라가서 죽어가는 중동사람 약올리느니... 그냥, 다회용 텀블러 갖고 가서 거기서 플라스틱 쓰레기 하나도 안던지고 오는 게 낫다

어차피 플라스틱 태워지면서 지구 더워진다.. 멸망수준으로...

그 더워서 미쳐버리는 땅에, 플라스틱 쓰레기 던지지 말자!

그리고 다육식물이나 사막에 약간 심어놓고 오자... 어차피 그 나라 사람들, 가난해서 다육식물 하나 못산다...

- 다육식물? 그것도 말라죽으면 몽골사람들이 땔감으로 쓰듯이 쓰겠지...

중동인도 사람이다

식물이 필요하다

다육식물 같은 거 심고 오기...여행자에게 꼭 필요하다!

가난하고 척박한 중동땅에 가면... 풀을 심어야한다! 풀씨라도 뿌리고 오자!

중동 재래종 풀씨.... 거기서 종묘상에서 구해서 뿌려도 되고....

중동 재래종 나무씨앗... 거기서 종묘상에서 구해서 뿌려도 되고...

그냥 사막에 가면 그냥 다육식물이나 뿌리고 와라.

어차피 사막땅에는 나무도 자라기 힘들다...

다육식물 뿌리고 오면... 진짜 마음이 행복해지고... 뭣보다.. 중동가면 여행자상품으로 굿즈 파는데... 그거 거의 다 메이드인차이나다.

그냥... 중동 재래종 풀씨씨앗이라든 그런 거 중동 꽃씨씨앗 종묘상 가서 거기에서 한 만원이나 이만원어치 사서 중동의 풀이 약간 돋아난 곳에 뿌리고 가면...

이전의 풀씨는 없어지나?

아니.. 원래 흙에는 여러가지 나무씨앗, 꽃씨앗, 풀씨앗이 가득하다!

그냥 뿌리고 오는 거다... 거기 종묘상도 살라고!

파키스탄 그 인간이 lmo종자까지 하면서 울고 지내던데..

이슬람 국가에서 돈이 없어서 lmo종자까지 하고 있는 거.. 진짜 서럽다

아무 쓸모없는 풀씨씨앗이라도 방생하라고... 그냥 중동가면 종묘상에 가서 만원, 이만원어치 풀씨씨앗 길가에 뿌리고 오자!

그것도... 그 나라의 일자리산업에 약간이나 좋은 쪽으로 보탬이 된다

플라스틱 페트병이나 던지고 가는 여행자들... 페트병이나 안던지는 게 우선이지만.

(플라스틱 프리!)

(중동가서 플라스틱 병 한 개도 던지지 마라! 거기 뜨거워 죽는 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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