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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2668 [ 가축분퇴비방생 ] 3. 문방구 씨앗 방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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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erals : 24,525 / Level : 영웅
DATE : 2024-07-26 11:27:54 / READ :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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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축분퇴비방생 ] 3. 문방구 씨앗 방생

 

 

가축분퇴비 만원어치를 방생하고 문방구에서 싸구려씨앗 500원짜리 20개를 사서 방생함..! 그런 짓거리를 한 게 한 몇 개월 전인데... 풀씨는 안돋아남 어차피 오래된 씨앗이라서!

 

그리고... 가축분퇴비 만원어치.. (다이소에 싸구려 황금분퇴비!) 그거 방생하고... 싸구려 씨앗 20개 뿌렸는데 엄마랑 집안에서 엄청 싸움! 그리고 엄마는 나보고 집 나가라면서, 백수 주제에 방생이나 하냐면서 삿대질을 해대고... 너 같은 거 필요없다, 난 내생에선 너 같은 자식 안둔다, 너 같은 자식을 낳은 내 인생이 불쌍하다, 하면서 울부짖음...

 

헌데, 난 갈 데가 없고... 공장갔다가 손가락 망가지고 상하차 하다가 골반도 틀어졌던 인간이라서... 그 엄마가 쫓아내도 밖에서 할 일이 없음... 난 커피숍에서 커피도 안마시고 그냥 방생이나 하고 다님 엄마는 나보고 지방흡입술이라도 한 다음에 살 빼서 남자 잡아서 시집가라고, 밥벌레 짓거리 그만하고 엄마 그만 괴롭히라고 악착같이 날 괴롭힘!

 

내가 엄마에게 지방흡입술 하라는 말 들은 지가 20대부터 어언 15... 내가 미쳐버리니까 엄마가 그 뒤로 입 다물다가, 날씬한 여자가 채널에 나오면 너도 노력해서 똑같이 살빼서 멋져져! 내가 지방흡입수술을 해준다고 해도 거절한 네 잘못이야! 그리고.. 네가... 적게 먹고 운동을 하면 애저녁에 날씬한 몸이 되었을 텐데, 왜 나에게 대들어? 왜 날씬한 몸으로 당당하게 거리를 걷지 않니? 왜 날씬한 애를 질투하니? ” 하고 날 아예 갈궈댐...

 

하여튼 엄마는... 패션리더가 되는 딸을 꿈꾸었고... 난 패션리더가 되기 싫었음 엄마는 옷의 실밥 하나만 뜯어져도 미쳐버리는 그런 사람이고... 엄마가 와이셔츠 쓰고 버린 거 생각나서... 와이셔츠 1년에 2벌 산다고 하던 엄마.. 근데 난 와이셔츠 쓰레기가 싫어서, 엄마가 와이셔츠 사러 가는 거 따라가기도 싫었음! 어차피 세일코너 운운하겠지만...

 

근데 이만큼 그래도 성공한 엄마 드물...... 왜냐면 말년에 집 한 채 없이 떠도는 부모 투성이고, 돈이 없어서 나락간 늙은 부모들이 자식 등골 뽑아서라도 연명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나도 엄마욕을 인터넷에서 했으니 나락갈까? 엄마는 싯타르타를 믿기 때문에, 내생에서 나랑 모녀사이로 만나지 못할 지도 모른다고 가정하면서 살아가고.... 싯타르타는 믿는 9년 내내 여행도 안가고 내가 싯타르타 욕하면 지옥가라고 저주만 하고 살아감...

 

알파문구에서 500원짜리 철지난 오래된 씨앗 만원어치 방생...

방생이란 말 쓰면 불교도인줄 아는데, 그냥 싯타르타팔이 인간들이 싫어서 죽으면 산분장 한다고 말하는 사람이다! 천주기독교인들이 하나님 믿으시오! 예수마리아 믿으시오! 하면서 날뛰는 거 보고 질려버려서.... 죽어서도 천국 안갈련다 그냥 지옥갈련다 하는 사람이고... 예수마리아나 싯타르타란 인간이 만든 천국 더러워서 가기 싫다! 구천 떠돌련다! 내 살아생전에 싯타르타 팔이 불교도와 예수마리아팔이 천주기독교인에게 괴롭힘당한 게 천지인데... 내가 무슨 이지메하던 애들이 간증하는 거 믿고 자빠지겠냐?

 

가축분퇴비 만원어치... 문방구씨앗 만원어치 방생...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서... 엄마랑 대판싸움!

왜 싯타르타의 이름으로 방생하지 않니? 왜 방생하고 와서, 다문화 욕하니? 너 다문화 욕하면 너 지옥가! 너 복 못받아! 너 구업 쌓았어! ” 하길래..

저 지옥갈게여! 저 방생해서 벌 받을게여! 그리고 구업 미친듯이 쌓다 갈 게여! 수드라 더럽다고 밟아댄 부라후만 애들 아직까지 기가 살아서 짱짱한데, 싯타르타 팔이하는 애들이 왜 수드라 안도와주고 버텼는지 의아합니다! 어머님! ”

 

, 스님들과 수드라는 아무런 관련이 없어! 브라후만이 뭐라고 지껄이든 간에.. 싯타르타는 만능신이고, 그 싯타르타 욕한 애들은 다 지옥가! 경전에 써있어! ”

제가 친척들과 맞짱떴을 때 나온 천주기독교 욕했을 때.... 그거 당한 일이 생각나네여.. 저 천주기독교의 예수천국불신지옥 그 말 싫어서 천주기독교팔이 친척이 주는 거 다 더럽게 봅니다... 왜 날 [무신론자] 란 이유로 지옥가라고 저주한 천주기독교팔이 애들이 봉사기부한다고 착한 사람이라고 인정해야하져? 어차피 그 봉사받은 사람도 나 지옥가라고 빌 천주기독교 집단인데!

하여튼 방생 하나를 해도 복쪼가리 하나 못받게 하네! 너 같은 거 낳은 내가 미쳤지! 너 다시는 내 밑으로 태어나지마! 너 같은 거 우리 집안에 필요없어! ... 싯타르타 욕하는 애는 한 명도 낳고 싶지 않아! 백수주제에, 방생이나 하고 자빠졌어? 주제파악도 못하고?? ”

 

하여튼 욕 처먹고 방생...

이 시간에도 다른 친척들은 커피숍 가서 아메리카노나 다른 거 먹고 페트병 산천에 던지고 하하호호 웃으면서 애 잘 낳고 비싼 집에 살면서 개인재산 두둑히 챙기면서 살아감...

 

난 백수...

싯타르타 욕했단 이유로 지옥행 예약인 백수...

예수마리아 욕했단 이유로 지옥행 예약인 백수...

 

한달 내내 커피숍에서 뭐 안사먹고, 유통임박식품이나 파먹고... 방생...

친척들은 날 쓰레기취급하고, 나보고 부자들이 다니는 헬스장 가서 남자 꼬셔오라고 한 쓰레기인성의 여자친척들도 당당하게 살아감.....!

지방주입수술하고, 부자들이 다니는 헬스장에 내보내면 거기서 순결따위 잃더라도 처녀성 잃더라도 요즘 처녀성 똥값이니.... 어차피 헬스장에서 구르다가 남자 꼬셔올 거 아니냐! ”

하고 웃으면서 비웃었던 집안 친척 아줌마들... 다 지옥가기를!

 

근데 나보고, 몸매관리해서 몸 막 굴려서 남자 꼬셔서 시집가라고 돈 벌어오라고 한 쓰레기 폐급 친척아줌마는 봉사기부 엄청 하는 사람.... 경전을 달달 외고... 죄책감 하나 없이 인생을 살아가는 폐급 중의 폐급 쓰레기 중의 쓰레기...

 

그 친척아줌마는 남자에게 밥 한 그릇 얻어먹기 싫어하지만, 나보곤 몸매관리해서 헬스장에서 처녀성 잃고 남자 꼬셔오라고까지 망발하면서 실실 쪼갠 인간 폐급... 내가 천주기독교 욕해서 그런가, 불교 욕해서 그런가, 예수마리아 싯타르타 욕해서 그런가, 친척들이 나보고 예수마리아 욕할거면 지옥가라고 저주하고 바로 봉사기부하러 가고.... 친척들이 나보고 싯타르타 욕할 거면 방생 때려치라고 비웃고 실실 쪼갠 다음에 바로 봉사기부하러 가고...

 

하여튼 고등학교 시절 한 번 반에서 4등했었던 등수...! 그거 하나 믿고 간 대학교... 그거 참... 악몽이었다 대학교 가서 아싸생활 시작... 대학교 나왔는데도 취업할 곳이 없어서 콜센터, 상하차, 패스트푸드점, 그런 데 갔었지...

 

그리고 몸이 망가져서 나왔던 공장... 상하차도 골반이 틀어져서 망가져서 나왔지만... 공장은 손가락이 망가져서 나옴... 철딱서니 없는 엄마는 지방주입수술해서 몸매 좋아지만, 운동만 시키면, 살이 빠지면, 부자남자에게 시집보낼 수 있을 거라고 미친듯이 말해대고... 난 지방주입수술 안하고 버팀...

 

울 엄마의 말버릇 : 24시간 내내 미친듯이 쪼아대며... 살 빼! 살 빼! 살 빼! 라고 하는 쓰레기기질이 있음... 그리고 뭘 하든 달달 볶아대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면, “ 네가 선택한 거야! ” 하고 발빰하는 그런 게 있음...

 

쌍커풀수술까지 했는데... 엄마가 더 크게 하라고 미친듯이 쪼아댐 근 10년을!

원래 성형수술하는 여자애들 어머니들 보면, 정신병자가 많은데.... 남의 딸 et같다고 욕해대고 바로 그 날부터 바로.... 아니 그 이전부터인가? 눈 크게 다시 집으라고 미친듯이 갈궈댐! 아예 정신병자처럼!

 

난 쌍커풀수술한 거 후회하는데... 엄마가 정신병에 걸려있어서.. 쌍커풀 수술 크게 다시 하라고 미친듯이 갈궈대서... 엄마의 얼굴이 괴물처럼 보임... 쌍커풀 크게 다시 짚는 수술 안하고 버틴 내가 용하지...

 

내가 살면서 느낀 게 뭐냐면, 성형수술시키는 아줌마가 경전읽고 성경읽고 봉사기부하러 다닌 다음에 딸이 정신병 걸려서 히키코모리되면.... 딸보고 성형했잖아? 몸팔아서 돈 벌어와! ” 그런 아줌마 은근 많다는 거... 한국의 화류계애들 쏟아진 거 보면, 다 엄마아빠가 시켜서 그런 거 아닐까 싶다... 외국도 엄마아빠들이 딸들이 몸팔아서 벌어오는 돈으로 사는 사람들이 많거든...

 

나보고, 살빼고 몸매관리해서 부자들이 다니는 헬스장에 가서 몸 막 굴리고 남자 따먹고 오란.. 남자꼬셔서 오란 친척아줌마의 두 아들다 다 결혼하고... 집 갖고 사는 거 보면서... 방생이나 하면서...

 

물론, 내 방생은.... 그 친척아줌마가 한 방생에 비해선 아무 것도 아님 돈이 없으니..

... 엄마에게 욕설이나 들으면서 방생을 하고...

 

내가 커피숍 돈 아끼고 유통임박식품이나 먹으면서 방생할 동안에...

그 나보고 부자들이 다니는 헬스장 가서 처녀성 버리고 오라고 비웃고 간 친척아줌마는 (내가 싯타르타 욕했다고 엄청 욕했단 아줌마) 봉사기부 부지런하게 다니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인기 끌고 살더라...

 

그럼 아무 것도 안하는 애가 승자 아닌가?

그 생각이 드는데...

난 손가락이 망가져서 집안일도 겨우하는 사람이라서...

골반이 틀어져서 집안일도 겨우 하는 사람이라서.....

 

어차피 그 친척아줌마에게 도움받은 사람들은 다 날 욕하겠지? 친척아줌마들 입쌀이 여간 세야지...! 내가 싯타르타 예수마리아 싫다고 말했다고 얼마나 날 천시하던지...!

 

방생 = 저주받을 행위..

방생 = 지옥갈 행위...

 

남들은 방생하고 나서 좋은 말 들었다지만...

난 방생하고 나서 욕설이나 처먹는다

 

방생하면서 블로그 도배하고 칭찬받는 애들 보면 역겹더라... 방생 부지런하게 하는 친척아줌마가 나보고 부자들이 드나드는 헬스장 가서 처녀성 버리고 몸뚱아리 막 굴려서라도 시집가라고 갈궈댄 이후로... 모든 방생한단 아줌마가 다 이미지메이킹이나 하고 돌아다니는 사람들 같음...

 

 

- 방생을 왜 하느냐?

- 왜 물어보냐? 나 방생한다고 갈굴려고 물어보냐? 백수 주제에 방생한다고 갈구고 밟으려고 물어보냐 쓰레기들아?

 

단돈 이만원.. 몇 달전의 방생의 추억..

버스도 거의 안타고 모은 돈 이만원... 방생..

그리고... 엄마는 날 갈구고, 몸팔아서라도 돈 벌어오란 듯이 남자 꼬시라고 갈궈댄 지방흡입수술... 그거 버틴 내가 용하다!

 

방생하면 불행이 찾아온다...

담배피면 건강을 해치듯이.. 방생하면 불행이 찾아온다..

담배 천연담배 키워서 피워라! 버지니아 담배씨앗 인터넷에서 팔더라...

난 방생의 효력 안믿는다... 난 실제로 방생할 때마다 친척어르신들이 비웃는 소리가 들림... 내가 보는 방생의 효력이란 건 신앙심이 없어지는 효과.... 무신론자의 자존심...

 

제발 이 세상의 모든 종교가 사라지게 해주세요

그걸 빌면서 방생을 한다...

방생한단 애들이 사람 갈구고 다니고 사기치고 다니는 거 보고...

똑같이 방생을 하지만, 날 괴롭힌 애들이 어차피 방생 더 많이 함.... -;;

그럼 어차피 방생포인트에서 지는 건 확실한데...

 

죽으면 산분장... 예수마리아 따가리 친척애들이 내 장례식에 오는 거 싫고...

싯타르타 따까리 친척들이 히죽히죽 웃으면서 살아생전에 날 모지리 취급하고 밟은 거 싹 다 없던 일이란 듯이 거짓말하려고 울어주고 쇼하고 나를 정신적으로 무릎꿇릴려고 찾아오는 것도 싫고...

난 빈소따위 필요가 없다

 

예수마리아 따까리 애들, 싯타르타 따까리 애들, 무신론자라고 주장하면서 나 비웃었던 여잦들의 자식들이 내 빈소 찾아와서 거짓으로 울어주면서 챙겨주는 척... 나 살아생전에 밟아댄 거 싹 다 지우려는 듯이 챙겨주는 척 울어주는 거.... 다 역겹다

 

죽으면 빈소없이. 산분장.

단돈 150만원의 마법 -!!

내 애 없다고 생각해주는 척 하면서 비웃은 그 친척아줌마의 자식들... 다 떵떵거리면서 살던데, 내가 왜 그 친척아줌마의 잘나신 아드님 따님들의 관상을 죽어서 봐야하냐?

 

난 죽어서도 엄마 옆에 안묻힌다!

싯타르타 패거리가 만든 천국에 갈 엄마... 엄마의 말버릇 - “ 난 죽어서 싯타르트가 만든 천국에 갈 거야! 너는 싯타르타 욕해서 못가나? 근데 내가 기도해줄게... 너 같은 거, 뛰어봤자 벼룩이니? ” 하고 내가 싯타르타 욕하면 실실 쪼개면서 약 올려서...

 

저는 지옥갈거에요! 엄마랑 같은 데 안가요! 엄마는 싯타르타팔이 애들이랑 똑같은 천국에 가시고여... 저는 따로 갈래여! 어차피 엄마가 부모자식의 인연은 안만나면 끊어진다고 하잖아여? 그리고... 브라후만과 수드라가 안만나고 진저리나게 오래 인도땅에서 살았듯이... 어차피 부모자식의 인연도 더럽게 길게 가나? ... 싯타르타 욕했다고 버러지취급하신 엄마는... 얼마나 고매하시길래... 내가 싯타르타 욕하기만 해도 짜증내고 밟으세여? ”

 

내 기도력으로 너 천국가! 넌 싯타르타의 손바닥에서 못벗어나! ”

난 엄마 기도따위 재수없어! [무신론자]로 살다갈 테야! 나 엄마가 싫어! 싯타르타란 허상의 존재에게 9년이나 기도드리면서 인생 낭비하는 엄마가 싫어! 난 지구상의 모든 종교가 싫어! 천주기독교도 불교도 모든 종교 다 싫어! 나 좀 나줘, 엄마...! 나 싯타르타 따까리 되려고 천국가기 싫어!! ”

 

하여튼 방생하고 나면 항상 싸움... 엄마는.. 어차피 싯타르타 만능주의... [무신론자]... 세상의 모든 종교가 멸망하길 바라면서... 죽어서도 싯타르타 따까리 하겠단 엄마를 보고... 9년동안 여행하나 안가면서.

 

- 엄마 : “ 나 기도할래! 무슨 여행도 기도여행을 할래! ”

- : “ 나도 여행가기 싫어... 내가 행복해지는 거 보면, 싯타르타 팔이 엄마가 싯타르타가 도와준 줄 알고 날뛸 거 아냐? ”

 

- 엄마 : “ 기도의 힘을 믿어... ”

- : “ 나 기 죽이려고 기도하시는 구나? 엄마가... 나 여하튼 여행 안갈래. 엄마는 나 없어도 싯타르타만 있으면 행복하니까! ”

- 엄마 : “ 내가 기도해줬기에 네가 잘 풀린 거라니까? ”

- : 엄마 기도소리 듣는 거 고역이야...! 집안이 절간같애! 이게 사람 사는 집이야?

- 엄마 : “ 난 너 없이도 잘 살아! 죽으면 너랑 헤어질 지도 몰라... 난 싯타르타가 만든 천국에 가고... ”

- : 엄마, 나 불교도로 만들려고 작정했지? [무신론자]인 나는 꼴도 보기 싫지?

 

하여튼 문방구 씨앗 방생..

이 시대의 여자들은 출산율 하락..

80년대생 여자들도 결혼 못해서... 애 낳은 애가 반의 반은 애를 못낳음..

결혼못한 애들 천지... 그 속에 섞여 살아간다...

 

다문화나 외국여자들인 한국와서 나라보조금받고 애 낳을 동안... 공장가서도 환율차이로 돈 더 먹고 나올 동안...

한국여자는 애도 못낳고 밥벌레취급 받으면서 사는구나... 어차피 공장가도 환율차이로 돈 적게 벌고 원룸에서 살다 죽어야하는 애들이 태반인데....

 

한국아줌마 가정부로 안써줘서 상하차 가던데... 필리핀 아줌마 가정부로 부리는 상류층 한국아줌마는 하류층 한국아줌마의 동료가 아니다... 필리핀 도박장에서 죽은 한국아저씨들에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상하차가던 한국아줌마를 보고 슬퍼하고,

면접서류 조차도 통과 안시켜줘서 상하차가는 한국아줌마들...

차별금지법이란 더러운 법이 통과되기전에 외쳐본다!

 

상하차가는 한국아줌마들 골라서 가정부로 넣어주면 안되냐? 상류층 한국 아줌마들아..

상류층 놀이터가 된 티비 보면 토악질이 나오더라...

연예인 하나도 티비 pd가 꽂아준 애 좋아하면 내가 사람이 아니다..

그냥 못뜬 연예인이나 그런 애 인터넷으로 찾아서 구독하고 좋아하고 다닐련다...

 

티비의 공공성 ? 한국아줌마 면접광탈 상하차 다니는데...

필리핀 아줌마 부리는 한국상류층 아줌마... 페미니즘의 종말이 보인다

모든 사상이나 극에 달하면 타락하기 마련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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