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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2660 [ 가축분퇴비 방생 ] 2. 밀어, 메기, 점줄종개, 중고기, 떡납줄갱이 방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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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4-07-26 08:50:47 / READ :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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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분퇴비 방생 ] 2. 밀어메기점줄종개중고기떡납줄갱이 방생



[ 가축분퇴비 방생 ] 2. 밀어, 메기, 점줄종개, 중고기, 떡납줄갱이 방생

 

가축분퇴비를 오천원짜리를 방생하고 밀어, 메기, 점줄종개, 중고기, 떡납줄갱이 같은 토종물고기를 방생했다. 다이소제 가축분퇴비(황금분퇴비인가 뭔가 소똥, 닭똥 들어간 거...)를 천원짜리를 다섯개를 방생하고, 토종물고기 사만원어치를 방생했다...

 

우리 집안은 막장집안... 종교에 미친 어머니는 살아서나 죽어서나 부처를 외치고, 다문화팔이 내가 욕했다고 내가 지옥가라고, 다시는 내 친딸로 태어나지 말라고 엄마가 말하더라... 근데 뭐... 엄마도 말만 하면 내생에선 너와 모녀관계가 되지 않을 수도 있다, 내생에선 너와 쌩판 남일 수가 있다, 네가 인생이 잘 못풀린 건 네가 전생의 죄가 많아서다! 부처를 욕하면 난 친딸도 때려죽일테다! 그렇게 나에게 말해놓고.... 밖에선 그렇게나 착한 척 해서... 난 싯타르타 팔이 땡중비구니들이 다 싫다

 

그래서... 나 죽으면 빈소에 사람 한 명도 찾아오는 게 싫어서, 그냥 살아생전에 방생이나 좀 하다 가려고 한다... 어차피 싯타르타 팔이 땡중비구니 다 지옥갔으면 좋겠다고 말하지도 않는다.... 어차피 어머니는 나보단, 싯타르타 패거리 땡중비구니가 더 소중한 모양이니! 하루에 4시간씩 기도드리면서 멋지게 사는 어머니는... 싯타르타 욕하면 바로 때려죽이려고 하는 광신도.

 

내가 노력을 해도, “ 네 노력은 아무런 가치가 없어! 싯타르타가 축복해줘서 그런 거지, 너는 태어날 때도 싯타르타에게 허락안받으면 태어날 수가 없어! 싯타르타가 생사윤회 좌우해! 너는.... 싯타르타를 욕한 순간 환생길 다 끊겨서 오갈 곳도 없이 구천 떠돌게 돼! 내가 하루에 4시간 기도하는 것은 네 내생을 구하기 위해서야! 네가 싯타르타 더럽다고, 싯타르타 죽었음 좋겠다고 말한 거 당장 싯타르타에게 무릎꿇고 사죄해! ... 싯타르타의 발바닥 떼만도 못해! ”

 

이러면서... 땡중비구니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서 열심히 기도를 하는 엄마를 볼 때.... 땡중비구니는 그야말로, 대단하구나! 딸내미는 공장가서 손가락이 망가져서 나왔는데... 손가락 아프다고 하니까 거짓말하지마! 너보다 더 심한 노동한 애도 멀쩡해! ” 하고... 나보고 계속 공장가라고 밀던 울 엄마... 난 그냥 엄마가 기도한다고 하면, 그냥 지옥가라고 빌고 싶더라... 공장 갔다와서 손가락 망가진 딸내미 게으름뱅이 취급하고, 동시에 싯타르타 패거리 땡중 비구니에겐 90도로 인사...!

 

방생이란 개념은 불교의 전매특허라고 누가 하지만... [무신론자]로서, 방생하고 나서 행복한 기분으로 사는 게 아니라.. 세상이 무너지길 바라면서 사는 마음으로 방생을 함... 내가 방생을 시작한 이유는 작은 생명 하나도 소중히 여기는 그런 아름다운 마음에서 방생한 게 아니라.... 엄마가 하도 나보고... 싯타르타 욕하면 지옥가! 다문화 욕하지마! 한국사람들보다 외국사람들이 더 도덕성이 높아! 다문화 욕하는 사람은 한국에서 쫓겨나서 살 수가 없어! 앞으로는 다문화하는 사람들 눈치보고 살아야해! 그리고... 한국여자가 애낳든말든 싯타르타에게 긷고만 하면 내생에서 좋은 데에 태어날 수 있어! 싯타르타가 생사윤회를 좌우하니, 현생은 아무런 가치가 없어! 싯타르타팔이 외국인이라고 욕하지마! 그 외국인 전체가, 싯타르타를 존경하니, 싯타르타보다 못한 게 싯타르타에게 대들고 있어?

 

하고 시종일관 내가 싯타르타 욕하면 날 깔아뭉개기 바쁜 울 엄마... 엄마가 기도드리느라 지난 9년동안 밖에 놀러 한 번도 못감! 울 엄마는 인생 후반기를 싯타르타 패거리에게 헌납을 했고.... 다른 인간들 캠핑간다 어쩐다 하면서 인생 즐길 동안, 엄마는 싯타르타에게 기도나 드리면서 인생 낭비하면서 그 싯타르타 애들 올려치기하는데 인생을 소진하고.... 싯타르타 욕했다고 다시는 날 낳고 싶지 않다며, 싯타르타만 행복하면 딸내미 죽든말든 상관없다고 하는 그런 인간말종의 삶을 살고 있고... 어차피 브라흐만의통치 아래에서 존재 자체도 더럽단 식으로 매도당한 채로 수천년 보낸 수드라는... 불교믿는 시절동안 싯타르타에게 그렇게나 매달렸지만 결국 브라흐만이 수드라 다시 짓밟는 시대로 돌아갔더라...

 

수드라가 전생의 죄가 있으니까, 싯타르타가 못도와준 거 아닐까여? ”

<-라고 말하는 애들 많이 봤는데... 그거 보고 싯타르타 편드는 애들 다 지옥갔음 좋겠더라 왜 동양에서 구업이란 말을 퍼뜨리냐? 싯타르타 패거리야? 말로 지은 죄 최고봉이 브라흐만 아니냐? 물론 이 말도 차별금지법 통과되면, 인도따까리 애들이 인종차별로 몰아가서 수드라 짓밟은 브라흐만 욕도 못하겠지만..

 

엄마는 오늘도 기도를 하러 가고...

엄마가 싯타르타 팔이하면서, ‘ 방생하면 기분 좋음 마음 되지 않니? ’ 하고 공장가서 손가락 망가진 나보고... 방생하는데 4만원 쓴 거 갖고 행복해지라고 말해대는데... 이 순간에도, 그 돈 다른 데 쓰면서 더 행복한 사람들은 널리고 깔림...

 

그래고 가난뱅이 주제에 방생한다고 짓밟지 않으시니... 현인이로다! 어머니께서!

나는 죽으면 산분장... 뼛가루 산천에 뿌리기!

싸구려장례식 비용 300만원...

빈소 없이 차리면 150만원...

난 빈소없이 차리고, 엄마 옆에 안묻힐련다! 물론 엄마보다 먼저 죽으면 그렇게 되겠지만... 내 시체 친척이란 인간이 와서 건드려서 종교에 미친 채로 죽은 엄마 옆에 묻히게 하면 기분 나쁠 듯!

 

엄마... 제가 방생하는 건 [무신론자]도 방생할 수 있다! 그걸 알리기 위해서 방생하는 거고여.... 장례업자애들에게 돈 내느니, 그냥 산천에 과금한다 싶어서 방생하는 거고여... 나 공장가서 손가락 망가져서 관짝도 못들 때... 무거운 거 못들 때.. 장례업자들 무거운 거 약간 들어주고 돈 받아가는 거 그것도 싫어서... 그냥 시체만 운구해주면 감사합니다! 저는 내생에서 천주기독교나 불교도나 외국종교애들이 린치하면 그냥 무릎꿇고... 죄송하다고 말하면서... 그 종교쟁이들이 만든 천국 절대로 가지 않고.. 그 어떤 린치를 당하더라도 마음속으론... 지옥가라! 지구상의 모든 종교쟁이들아! 이러면서 구천 떠돌테니...

( 어차피 린치에 장사없음. 린치하면 다 큰 어른도 무릎꿇고 울어댐! 그러니... 어차피 린치당하면 무릎꿇고 살리라 맹세하고 죽어야지? )

 

이런 말 하면 엄마가 키득키득 웃으면서.... “ 저 외국사람들 봐라, 얼마나 부지런한지 아니? 외국사람들이 공장가서 한국이 유지되는 거야! ” 하고 하도 말하고 다녀서...

내가 손가락이 망가져도, 골반이 틀어져도, 상하차도 가고 공장도 감! 근데 상하차하고 공장가서 망가져서 나오니까, 오히려 내가 나쁜 애라면서, 외국사람들 여전히 칭찬해주기 바쁨!

 

티비 틀면 나오는 다문화팔이... 내가 공장가서 망가져서 나와도, 엄마는 다문화애들 외국인애들 칭찬해주기 바쁘고... 자신은 살고 싶은 생각이 별로 없다며, 싯타르타가 부르면 내일 죽어도 상관이 없다며, 그렇게 9년 내내 말하고 다녀서... 나도 그냥... 나도 살고 싶은 생각이 없어요! 싯타르타의 따까리 엄마의 인생... 나도 엄마때문에 공장갔다와서, 몸이 망가져서 나왔기에 엄마가 하는 말 = 외국인노동자 대변인 정도로 들리고여... 내가 존재하기 위해선 외국인 공장노동자가 필요하다길래.... 그냥 새물건 안사고, [중고] 물건 사면서.... 외국인노동자를 착취안하는 착한 삶을 살려고 하고여...

 

엄마가 새 옷 사 입으라고 뭐라고 하든 간에... 엄마가 하는 말이 다 재수가 없어져서... [중고]옷 사입고.. 외국인 욕하는 딸내미 영혼이 더럽다고 욕하길래, 외국인공장노동자로 만든 옷 더러워서 안입으려고 하고여... 차별금지법 통과되면 어차피 외국인 욕하면 나치치하의 독일처럼 끌려가서 죽겠지만.... 친딸 공장가서 손가락 망가져서 나온 거 나몰라라! 골반 틀어져서 나온 거 나몰라라! 악착같이 외국인만 좋아하는 엄마는.. 싯타르타가 만들어준 천국갈려고 9년 내내 기도하면서.... 딸내미 망가지든 말든 나몰라라 사는 더러운 인생을 사셨구나...

 

다문화팔이로 점령된 티비 보고 희희낙락하는 엄마가 싫어서... 그냥 방에 처박혀서 컴퓨터나 함... 어차피... 엄마는 내가 죽든말든 상관없는 인생을 살아가고 계시고... 싯타르타만 행복해지면 된다! 생사윤회는 싯타르타가 관장한다! 싯타르타에게 허락받지 못하면 태어나지도 못한다! 그런 식으로 인생 살고 계시는데...

 

하긴, 원래 종교에 미친 집안이라서....

친척이란 아저씨가 애 잘 낳아놓고 떵떵거리며 살아놓은 다음에..

죽기 전에, 내가 싯타르타 욕했다고 싯타르타 팬티나 빨고 살아라! 더러운 것아! 우리집안엔 싯타르타 욕하는 앤 태어나면 안돼! ” 하고... 친척 모두에게 내 욕을 해버려서... 친척에게 의절당하긴 했음

 

친척들이 실실 쪼개면서 하던 말이 기억난다...

네가 잘못한 건 아닌데, 싯타르타 욕한 건 책임져야해... 싯타르타는 잘못된 일을 한 적이 없는 위인이고, 넌 싯타르타의 발바닥 떼만도 못해! ” 라고 하길래.,..

그래서 난 거기에 대고 말했음

 

전 잘못한 거 밖에 없는 인생이고여... 싯타르타 팔이 하는 친척여러분과 말 한 마디도 섞고 싶지 않네요 천주기독교팔이 애들도 제가 예수마리아 욕했다고 지옥가라고 시종일관 욕하도 다니는 거 아는데.. 10살 미만의 애도 눈알을 부라리는 거 아는데... 저도 친척 보고 싶지 않고여... 종교믿는 사람들 다 지옥갔음 합니다 전 [무신론자]로서 친척 모두와 연 끊겠습니다! ”

이런 말을 함...

그러니 집안 전체가 뒤집어지고... 자식 낳고 떵떵거리면서 사는 아저씨란 인간이 내 따귀를 날리더라. 10대 미만의 어린애들은 결혼도 못한게 감히 우리 엄마에게 대들어? ” 하면서 야려보면서... 꺼지란 듯이 눈에서 빔을 쏘고... 어차피 그 10대 미만 어린애들도 다 봉사기부하러 다니는 애들.,.. 내 방생행위도, 그 봉사기부랑 똑같은 것이 되나? 근데 난 의절했으니.... 내 장례식에 나에게 눈 부라린 그 친척애들 한 명도 오지 말았으면!

 

내가 결혼못했다고 시종일관 날 깔보는 친척어린애들 보기 싫어서.... 결혼식도 안감 그리고 내 장례식에 발걸음도 하지 말아라... 살아생전에 나 갈구고 짓밟은 친척 어린애들아.... 그 친척어린애 부모란 친척어르신들이, 갑자기 돌변해서 잘 대해주는 거 보면... 세상 등지고 잠수타고 싶더라. 역시 때린 놈인 실실대면서 비웃고 쪼개고 바로 돌변하지, 맞은 여자는 친척 모두를 증오해야하니... 어차피 다구리로 치면 장사없다! 하면서... 내 인생을 조롱한 친척인간들 잘 먹고 잘 사는 거, 내가 왜 봐야하나?

 

천주기독교 팔이 친척... 그 집에 가니까, 자기 엄마 앞에서 무릎꿇고 안앉았다고 어린 애가 야려보더라! 그 엄마... 나랑 비슷한 나잇댄데 내가 왜 그 엄마에게 무릎꿇어야하냐? 그게 예절이라고 보냐? 그리고 얼마나 애를 시건방지게 키웠으면 애가 그러냐?

 

1억짜리 차 끌고 다닌단 천주기독교 팔이 친척...

그 친척놈의 아버지란 인간이... 돈에 미쳐서... 마누라랑 짜고... “ 마누라, 절대로 재산 팔아서 병원비 내지마! 내 형제 중에서 버러지처럼 착한 애가 있거든? 그 놈이 집 한 채도 없지만 돈이 약간 모아놨대! 그 돈을 빼먹어야겠어! ”

하고... 그 당시 월세 전전하면서 번 돈, 전세 전전하면서 번 돈, 그 돈을 빼먹더라! 1억짜리 차를 끌고다닌단 인간의 아버지란 말종이!

 

어머니는 그 때 집이 없었지만, 삼성주식 겨우 운좋게 산 거.. 그거 팔아서 병원비를 댔고... 그 병자의 마누라란 여자는.. 돈독이 올라서... 집도 있는 주제에 집 팔아서 병원비 하나 안대고... 집 없는 울 엄마의 재산을 탐내서 탐쳐서 감!

 

그리고 남편이란 그 쓰레기가 죽은 뒤 1년인가 2년 뒤에 이자안치고 갚음...

근데 그 사이에 삼성주식 4배로 오르고.. 아빠엄마는 집도 없는 주제에 형제 병원비 대고 나락행..다른 사람들 다 팔자 고쳤는데, 엄마는 팔자 못고치고...

 

그 남편새끼 병원비도 다른 집없는 여자 재산 뺏어서 댄 그여자는..

자식이 지금 집이 세 채고 차가 세 대임! 1억짜리 차 끌고 다님!

우리집에 휴지박스나 던지더라!

엄마는 삼성주식 팔아서 그 인간말종 새끼 병원비 댄 거 후회하다가... 아빠에게 이혼당할까봐 덜덜 떨면서... 그냥 맘으로 삭히고 살아감...

 

그 뒤로 월세 전전하고 살다가... 말년에 겨우 집을 삼! 엄마가 신혼초에 살던 집이... 아빠의 어머니란 할머니란 여자가 사준 것인데... 그 할머니가 한 말이 가관임! 내가 신혼초에 집을 사줬으니, 그 집 갚아라! 라고 시키더라... 울 엄마에게... 근데 울 엄마도 잘못이 큼.. 주식하다가 말아먹어서 내가 아주 어릴 때 집 팔고 작은 집으로 옮겼으니... 그리고... 할머니는 순수하게 노동해서 집을 살 정도로 부자였는데, 인건비가 높은 사람이었는데, 나처럼 인건비가 낮아서 손가락 망가진 사람은 애초에 노동도 못하고 집도 못삼...

 

내가 할머니란 여자를 싫어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병든 몸으로 사기쳐서 병원비까지 끌어다쓴 여자... 그 여자의 남편(아버지의 형제란 인간)이 울 엄마에게 사기친 거.. 그거 감싸주라고 하고 죽음! 울 엄마 집안에 무당이 있지 않냐며... 엄마랑 결혼한 아버지도 손해본 것이라면서!!

 

이자는 안갚았지만 원금을 갚았지 않냐며!

삼성이란 주식 자체가 이자로 돌아가는 거지만... 주식은 더러운 거니, 당장 때려치라고 했던 할머니... 할머니의 인생 = 저급인생... 1억 차를 굴리려면 순수한 노동으로 뭘 해야할까? 울 엄마가 고아란 이유로 무시한 할머니 인간쓰레기야...

4배로 뛴 삼성주식... 그거 애초에 그 천주기독교팔이 위선자부부가 못갚을 게 분명하니.. 애초에 그 할머니란 여자도... 울 엄마 죽으란 식으로 몰아간 게 당연하지...

 

할머니가 한 말이 기억난다...

울 엄마가 주식으로, 할머니가 해준 집을 날리고 작은 집으로 들어갔을 때...

내가 고소안하고 넘어간 것을 다행으로 알아! 너 이혼하면, 당장 내 아들에게 집 해준 거 다 갚아야해! ” 하더라..

 

그래서 울 엄만... 할머니의 핏줄이라는 오빠에게 집 한 채 해주려고.... 그걸 인생의 목적으로 알고 놀러도 잘 안가고 공부만 하고 다님... 할머니는 눈물을 뚝뚝 흘렸지만 어차피 그건 싸구려... 엄마 인생 망친 거, 할머니는 아물어냈거든? 아버지도 사기당해서 돈 날리고 왔었거든.. 엄마가 순수하게 번 돈이 아니면 할머니는 인정하지 않나?

 

그럼 나도, 엄마에게 붙어 살 지언정, 술주정뱅이 인간말종으로 수십년을 살았던 아버지 옆에 붙어살 필요는 없지.. 정신적 위자료 내라고 하면, 그 할머니도 파산하게 되나? 같잖게 도도했던 할머니...그 할머니 신주단지처럼 모시면서, 엄마 돈을 빼간 아버지의 형제부부... 그 형제부부의 자식들은 자식이 다 잘 풀리고...

 

인과율 없다. 울 엄마 재산 빼먹고 튄 아버지 형제부부는... 떵떵거리면서 잘 살고...

휴지나 미친듯이 던지면서 실실 쪼개는 얼굴로 조롱하는 형제부부의 자식들.. 인간 쓰레기 폐급도 그런 폐급이 없는데, 엄마는 그 형제부부의 자식에게 휴지나 박스로 갇다쓰면서... 죽은 형제부부가 엄마 사기치고 간 거 억지로 잊고 사시네...

 

1억짜리 차 있고 차가 세대, 집이 세 채, 그런 애가 휴지 박스로 던지면서 아무 것도 안해줬어... 그걸 고맙게 여긴 순간, 자식으로서의 난 프라이드가 사라져서.... 그 싸디싼 화장실 휴지로도 못쓰는 티슈 그거 갖다씀! 어차피 아버지는 자존심이 없어서... 자신이 형제에게 속았던 걸 절대로 인정 안하더라... 그 싸디싼 티슈 전설이 되었고... (폐급 티슈더라. 젤 싸구려 티슈! 그 집 가보니까 그거 안쓰고, 젤 고급 티슈 쓰더라... 지들이 안쓰는 폐급티슈 던지고 튄 거지 인성 쓰레기들이! )

 

하여튼 난 환경보호나 하면서 화장실에서 똥오줌 쌀 때 휴지 안쓰고, 바지 벗고 성기,항문,사타구니 주변만 비누로 씻고 물샤워하면서 휴지 안쓰기 운동이나 하고 있고... 밖에 나가서도 싸구려 폴리에스테르 손수건으로 성기, 항문주변을 닦고... 집에 와서 씻는다

 

그 사기꾼 형제부부는... 돈 없으면 화장실청소부가 되지 않을 테지만... 난 돈 없어서 상하차, 공장가지 갔고... 집도 없었던 엄마 돈을 빼내서 병원비까지 쓰고 이자한 푼도 안내고 엿먹이고 튄... [ 그 때 엄마가 주식한다고 소문났었거든.. 그래서 집단이지메 분위기가 형성되었었거든... 친척들 사이에서... 엄마가 고아라고 밟은 거지 친척여자들이... ] 그 여자는... 자식이 집을 세 채 거느리고 살고.. 딸에게 빵집까지 해줄 정도로 부자고... 그 딸이란 인간이 차도 끌고 다니더라! 그 딸 관상만 봐도 역겨운데... 엄마가 정신병자라서 그 딸을 칭찬해줌!

 

어우, 딸이 빵집하신다고여? ”

어우, 딸이 간호조무사라고여? ”

하면서... 딸내미 면접 광탈당하고 일도 못하고 쫓겨나는 거 부끄러워하면서... 결국 상하차 공장가서 몸 망가져 나오니까 그거 인정도 안하고... 성공한 친척딸내미 칭찬만 해준 더러운 인생을 사신 어머니...

 

엄마의 입버릇 삼성주식... 그건 싯타르타가 팔게 시킨 거야! 싯타르타가 그 천주기독교인 부부를 살리기 위해서, 내가 이자 따먹어서 부자가 되는 걸 막으신 거야! 난 현생에서 행복해질 자격이 원래 없었어... 전생의 죄 때문에! 그 전생의 죄를 갚느라고, 그 천주기독교 형제부부의 병원비를 낸 거야! 집도 없는데, 집도 없는데, 주식 팔아서!

 

친척아줌마의 야리기 말 없이 미친듯이 노려봄.. 나를 봐도 꼴아보고, 미친듯이 깔봄! 내가 천주기독교 욕했다고, 불교 욕했다고, [무신론자]라고, 삼성주식 그거 팔아서 병원비 대게 시킨 인간말종 친척이란 쓰레기를 욕했다고, 단체로 날 폐급취급하고.... 그 인간말종 친척편을 들어서 날 갈구고 다님...!

 

하여튼... 방생하면서, 더러운 기억만 생각나네

방생 = 복을 불어오기 위한 것이라고 하던데....

어디서나 글쓰면 정신병자 취급받는 애가 방생하면... 그 물고기도 날 깔볼까?

 

어차피 착한 일도 입만 떠들면 다 되듯이...

울 엄마 돼지고기 젤 싸디싼 뒷다리살만 파먹고... 된장항아리 3개 퍼서 돈 모아서 진짜 울면서 돈 모아서 삼성주식 넣었는데... 그 돈을, 그 이자를, 엄마가 일한 20년인가 되는 세월을 그거 다 말아먹고 튄 아빠형제부부 지옥가라...

 

내가 이 일을 욕하면, 친척어르신이란 인간말종들이 이구동성으로 외치더라!

, 그건 너네 엄마의 선택이야! 네 재산 아니야! 너 질투하지마! 천주기독교 욕하고 불교 욕했으니 네가 인생이 안풀리는 거야! ”

내가 그래서... 그 앞에서 이 말을 함.

 

나 아파도 내가 상하차가도 내가 공장가서 몸 망가져서 나와도, 눈 하나 깜짝 안한 울 엄마를 내가 왜 인간취급해야하나여? 아줌마들도 제 친척 아닌데, 왜 저에게 삿대질하듯이 고성 지르세여? 제가 상하차가도.. 돈이 없어서 상하차가도.. 도와주지 않으실 분들 아닌가여? ”

 

내가 만원 줄까? ”

<- 이 말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음...

 

... 난 만원에 내가 부자될 기회를 놓쳐도 울면 안되는 그런 애인 거고... 어차피 친척애들은 다 축복속에서 태어나니... 난 죽어서도 천주기독교 불교애들 믿지 않을련다. 어차피 나 죽든말든 상관없는 친척이 뭔 친척이야?

 

내가 방생했단 말이 들리면... 실실 쪼개면서 칭찬해주는 얼굴로.... “ 어머, 개과천선 하셨어여? ” 하고 비웃던 친척아줌마들... 어차피 천국도 지옥도 안믿는다.. 내가 불교 욕했다고 죄인인가? 천주기독교 욕했다고 죄인인가? 어차피 나 상하차나 다녔던 주제에 방생한다고 얼마나 비꼬고 다니는지 다 아는데.. 돈이나 낭비하는 미친 여자라면서 친척여자애들이랑 성인여자들이 얼마나 날 버러지만도 못한 취급하고 밟아대는지 다 아는데...!

 

죽으면 산분장... 살아생전에 나 밟고 튄 친척여자들과 친한 엄마 옆에 묻히기 싫어라..

친척여자들이 나 비웃어놓고 내 인생 그렇게나 악착같이 욕해놓고 기도해준다는데...

근데 진짜 악질 그 자체임, 친척여자들 전체가 다!

 

개관천선이 뭐냐? 친서 전달하는 거냐? 무슨 외교하냐? 친척여자들아?

지들은 나 밟은 거 반성도 안해놓고 왜 친한척해?

꺼져 친척여자들아! 나 죽으면 산분장.... 내 장례식에 오지마라 더러운 친척여자들아, 친척여자의 자식들아!

 

어차피 나 결혼 못했다고 깔봤잖아... 친척여자들아... 친척여자의 자식들아..

그 자식들 얼굴 보기 싫은데 찾아오면... 역겨워 미칠 것 같다!

나 그냥 그 자식들까지 저주하고 살 테니.. 친척여자들아, 내 장례식에 그 자식이란 얄량한 얼굴 들이밀게 하지 말고 꺼져! 살아생전에 내가 천주기독교 불교 욕했다고 정신병자 취급하고 밟은 거나 책임져라!

 

- 방생하고 오는 길... 세상은 여전히 더럽다

내가 방생한다고 해서 세상이 아름다워지지 않는다 어차피 친척들이 날 깔보고 갈구겠지? 내가 방생한단 소식 들리면, 젤 먼저 친척애들이 갈구고 깔보고 짓밟고 비웃고 개과천선하셨어여?’하고 비꼬고 다니겠지.... 내가 돈 문제로 친척 전체를 욕했단 이유로...

 

그 사기꾼 부부 아프다고 할 때 친척들 다 나자빠지고.. 다 동짜서 집도 없는 아빠엄마가 그 병원비를 댔었음... 친척들 전체가 동짜고 내 아빠엄마 재산 후려쳐먹은 옛날... 친척들=사기꾼 천지... 아빠집안은 사기꾼집안인 주제에 엄마 쪽에 무당이 있다고 울 엄마 깔보니까 우습더라...!

 

울 엄마 20년 내내 이지메하던 사람들이 갑자기 돌변해서 돈 달라고 매달렸던 옛날... 아빠집안 사람들 = 인간말종들 어쨌든 엄마는 열심히 일해서 할머니가 해준 집을 갚진 못했음... 그 때는 순수한 노동력으로 집도 사고 땅도 사던 시대.... 허나, 엄마는 30년동안 가정폭력에 시달리면서 살았는데.... 할머니가 자식을 잘못 키운 건 돈을 안물어내나?

 

그 할머니도 일종의 죄인인데... 난 그 때 이후로... 아버지쪽 친척 전체를 쓰레기로 보게 됨... 인간쓰레기 친척애들 살릴려고 아버지 죽이냐? 할머니 말종아? 할머니가 살릴려고 발악한 친척애들은 다 떵떵거리고 살고... 할머니가 울면서 지켜주겠다고 한 친척아줌마가 있는데... 그 친척아줌마의 자식이 대놓고 전화걸어서 < 집팔아서 돈 달라> 고 협박하더라!

 

근데 맨정신인 그 할머니의 총애하는 아들도 병원비로 집 날리기 싫어서, 집없는 아버지 사기치고 삼성주식 팔아서 병원비로 쓰고 가던데... 엄마를 고아로 보고 악착같이 밟아댄 친척들... 집 없는 엄마, 김치쪼가리나 퍼먹으면서 돈 아낀 울 엄마... 그 돈을 빼먹으려고 친척 전체가 작당을 하고 삼성주식을 팔게 시키더라...

 

집없는 울 엄마 돈을 빼먹고, 집 다 갖고 있는 친척들은 한 푼도 안냄!

신종 이지메 수단 = 친척들이 울면서 매달리기!

신종 이지메 수단 = 짓밟고 갈구고 괴롭히던 친척들이 갑자기 달라져서 잘 대해주고... <인건비>로 돈을 챙겨갈려고 괴롭히기

 

할머니가 삼성주식 복구해줄 수 없듯이...

엄마의 지난 20년 세월도 복구가 안됨...

 

- 방생 : 어차피 친척애들이 칭찬해주고 또 돈 빼먹나?

- 방생 : 어차피 죽은 조상이란 인간쓰레기들이 칭찬해주고 돈 빼먹나?

- 방생 : 어차피 물고기랑 나랑 상관이 없는 거...

 

불교 욕했다고 방생할 때 행복한 기분 느끼지 말라고 했던 친척들이, 갑자기 방생하니까 개과천선했냐고 이죽대면서 갈구고 다니네... 나 짓밟은 건 당연한가 친척들이?

 

방생 세상에서 젤 더러운 행위..

방생 어차피 싯타르타가 공장사장처럼 앉아서 돈 받아챙기는 거! 일하고 돈 쓴 새끼 따로 있고, 싯타르타는 저작권만 흔들면서 앉아서 돈 버나?

방생이란 단어 어차피 불교에서 왔다면서...

 

방생 더럽고 추잡한 행위....

 

친척들이 실실 쪼개면서, “ 방생하셨어여? 우쭈쭈! ” 하면서 정신병자 취급하고 갈구고 감.. 방생한 어느날의 기억.... 역시 방생하면 재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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