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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돌아가셨지만...
나 어릴 때..초딩 때...주말에....
아버지가 밥 없이 고기를 구워서 고기를 드셨는데...아마도 소고기였던 것 같은데...
그 당시 난 고기를 싫어하는 건 아니지만 그렇게 좋아하지도 않았던 듯...
아버지가 고기 굽는거 보고 먹고 싶은 마음은 없었음...하지만
근데 나한테 한입 먹어보란 말을 안 하더라...
나이 들어서 그 시절을 떠올려보면 아버지에게 서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