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혜자로운 전자생활 [ 안쓸땐 핸드폰 끄기! ]

전기... 어차피 원전폐기물제조기다! 그건 피할 수 없다... 그렇다면 애초에 핸드폰을 켤 때 주의사항이 필요하다 그건 전기를 아껴쓰는 것이다

전기를 아껴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전기안쓸때 끄기이다!!!

핸드폰을 24시간 켜놓는 당신! 문제 있다....

왜냐면, 핸드폰 없이도 인류는 잘 산 적이 많았기 때문이다...

요즘같이 아싸들이 많은 시대... 친구없는 애들이 많은 시대... 그런 애들이 그렇게 핸드폰을 켜놓고 살 필요가 없다 왜냐면... 요즘 핸드폰은 게임용이지, 친구랑 전화통화하거나 하는 용도는 아니기 때문이다 애초에... 핸드폰으로 게임기를 만든단 발상 자체가 우습다! 차라리 게임기를 하나 새로 사고 말지! 레트로게임기를! 집에 놔두고...

허나, 모바일게임 즐기려고 핸드폰을 바꾸는 사람들이 많은 시대... 모바일게임에 미쳐서 과금하느라 죽는 사람이 쏟아지는 시대... 하여튼간에, 잠들기전에 핸드폰 끄고 자면 참 좋음! 알람은 그냥 알람기 하나 새로 사면... 건전지만 갈아끼면 된다! 건전지는 충전지 쓰면... 건전지공해에서 벗어나서 참 좋음! 충전지도 웬만하면 [중고] 사라! 난 길거리에서 쉽게 닳아지는 싸구려 건전지도 산다! 길거리에서 돈 몇 푼에 울면서 앉아있는 아저씨들이 너무 불쌍해서...!

건전지 쪽이 요즘 독과점이 되어서 지들끼리만 해먹고 사람들도 브랜드건전지만 따져서 사람들이나 회사나 둘 다 막장으로 진짜 썩어빠진 느낌인데... 난 브랜드건전지 고집하는 사람들이 싫더라 그냥 싸구려길거리 건전기 어차피 방전되어가는 거 사서 쓰고... 기부 500원 덜 하고 만다! 그 좌판 켜고 땡볕에 앉아있는 아저씨들이 더 극빈층이고 불쌍하지, 자선단체 직원이 더 불쌍하겠냐? 자선단체 직원이 먹을 500원 그거 아저씨에게 준단 생각으로... 길거리 건전지 사서 쓰곤 한다!

별 일 없으면.... 핸드폰을 집에 와서는 끄고 살자! 밖에 나가서는 켜고! 그럼 하루에 12시간은 꺼놓는 상태니 전기도 절약하고 훨씬 좋다! 내가 자가발전에 관심이 있어서 인터넷에서 몇 천원 주고 산 자가발전기로 레버 돌려서 핸드폰 충전하려고 해봤는데 진짜 잘 충전이 안되더라 그냥 평소에 핸드폰을 많이 꺼놓는 게 상책이다 싶었다!

핸드폰 켜놔봤자 광고전화만 오고... 핸드폰 평소에 꺼놓고 살면, 전기 절약되고 참 좋다! 겨우 핸드폰 전기 아낀다고 복이 오겠냐고 하는데... 어차피 그 전기 1퍼센트 올릴려면 대형 자가발전기 사이클을 얼마를 돌려야할 지 모른다! 그러니... 애초에 절약하고 살면서, 전기 아껴쓰자!

- 오늘밤, 핸드폰을 꺼놓고 자는 사람이...

1 퍼센트의 전기를 올릴려면 자가발전기를 한 시간을 돌려도 모자라더라!

그거 보고... 1퍼센트의 전기도 아끼지 않는 인간은 모자란 인간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 1퍼센트... 밖에서 벌어오지도 못하는데, 후쿠시마 원전사고 나몰라라 나는 절대로 불행이 닥치지 않는다 행운만이 온다1 그러면서 원전이 전지구로 수출되고 있는 마당에 악착같이 행운만을 말하면서 부정적인 말 하면 마녀로 몰아가서 마녀사냥해서 죽이고, 원자력발전소 수출의 위험성 나몰라라하는 더러운 여자남자들은.. 그냥 지옥가야한다고 본다

원전폐기물 문제 쉽게 볼 일 아니다..

원전수명 30년도 안되는 거 프랑스에서 나왔다!

그러면 달달 떨고 책임지고 그 원전... 더 짓지 않게... 최대한 온 국민이 합심해서 전기 아껴써야 맞다!

근데... 알루미늄 공장 한 개가 원자력발전소 한 개 분량을 먹는데 기껏 알루미늄 코팅 과자칩봉지, 알루미늄 코팅 라면포장지, 알루미늄 캔 음료수, 치킨 밑에 까는 알루미늄 호일, 일회용 부대찌개용 알루미늄 냄비, 이 따위나 만들려고 알루미늄 공장 돌리게 허가하는 정부도 미쳤다! 애초에... 알루미늄 사업을 98퍼센트 이상은 제재해야 옳다! 광산산업화..상업화.. 그거 부도덕한 짓 맞다! 그리고 광산채굴하면서 나오는 그 막대한 먼지와 자제물... 환경파괴.. 수질오염... 남의 나라 알루미늄 광산이라고 쉽게 생각하다간 큰 코 다친다!

알루미늄 코팅 당연시하는 과자업계... 정부가 후려쳐서 제재해야한다!

그 과자업계가 수출해서 세금낸다는데... 그 세금 받고 외국땅이 알루미늄 채굴로 오염되는 거 당연시하면... 그 정부는 부도덕하고, 그 시민들조차도 부도덕하게 만드는 죄인에 불과하다!

- 쓰레기장도 파내서, 묻힌 쓰레기 죄다 태우고 알루미늄포장지 재질은 따로 분리해서 녹여서 알루미늄 환원시켜야한다! 있는 거 녹여쓰자, 더 이상의 알루미늄 채굴은 안된다!

- 이하 과자포장지에서 알루미늄코팅을 전격 금지시켜서, 원자력의 재료인 우라늄이 소모되는 양을 획기적으로 줄여야한다! -고 외치는 사람이!!

그리고... 레토르트에서도 알루미늄 코팅을 전격 금지!! 시켜서... 광산채굴막자!

- 음식물쓰레기 남기는 사람들은 죄인이다..

막대한 음식물쓰레기 나몰라라 신선한 것만 골라먹으려는 사람들 보면 기가 차더라...

얼마 전에 CJ계열 레토르트 쓰레기가 어느 업자에 의해서 죄없는 가난한 빈민농부의 땅에 파묻혀서 버려졌단 기사를 봤다 CJ는 오해다! 도로 파가겠다! 했다던데 몇 개월 지나서 파내갔다고 하더라... 그 몇 개월동안 CJ가 만든 음식물쓰레기는 썩어갔던 거고... 물론 CJ는 음식물을 레토르트로 팔기만 할 뿐 그 유통기한 임박한 거나 안팔리는 거 처분하는 일은 ‘업자’에게 따로 맡길 거고, 더러운 일이란 업자가 하는 일이오, 깨끗해보이는 식품을 만드는 산업은 CJ같은 기업이 하는 일이겠지만... 솔직히 업자 불쌍하더라. 연예인은 어차피 한 달에 몇 억톤씩 쏟아지는 유통기한 지난 레토르트 쓰레기 그거 책임도 안지고... 그냥 이미지팔이나 하면서 살 텐데.... 애초에 레토르트를 제 값 주고 사 먹는 사람이 **이지.. 난 그냥 유통임박 레토르트나 사먹으면서, 원래가격의 50%나 70% 할인된 가격에 사먹는다! 그리고 죄없는 빈민농부의 땅에 버려지는 레토르트 쓰레기의 양을 줄인다... 업자들이 매달 쏟아지는 레토르트 쓰레기 그거 처리할 데도 없어서 외국까지 그것도 아프리카까지 수출한 적도 많다던데.... 한국산 즉석밥껍데기는 분리수거되어서 국내에서 태울 데가 없어서 “연료”란 이름으로 인도네시아 하류층이 기형아,자폐아 낳을까봐 달달 떨면서 태우고 있고...! 한꺼풀 벗겨주면 한류 따위 허상이라니까? 진짜 나쁜 애 같다, 한국 사람... 애초에 분리수거된 플라스틱 쓰레기 그거 한류 흔들면서 한국 좋아하게 된 인도네시아 사람들 속여서 태우게 시킬려고 흔드는 거 아니냐고 하는 인도네시아 사람들도 많다던데...

식품대기업이야 어차피 깨끗한 이미지를 가지지 못하면 그 어떤 음식도 팔지 못하니, 그 옆에는 언제나 매달 쏟아지는 유통임박식품이나 안팔리는 식품처리해주는 ‘업자’들이 있기 마련일 테고... 그냥 식품대기업 비위 맞추면서 인플루언서나 하고 사느니, (인플루언서 되기 엄청 힘들더라! 어차피 그 광고보고 물건 살 사람은 사는데.... 난 그냥 그것도 대기업의 돈을 빼먹기 위한 방법이라고 봐서... 어차피 같잖은 봉사기부로 레토르트 쓰레기 못없애는 건 개나소나 다 알텐데... 살아생전에 인플루언서라도 해서 대기업 돈을 빼먹고 사는 게 정상 아닐까? 그 생각 들더라고... 어차피 대기업사모님, 회사주식 두둑이 가진 부자인데, 봉사기부 하는 게 참 .... 그리고 어차피 초단위로 돌아가는 공장... 그 공장 한 달만 가도 몸이 급속히 나빠져서 평생 고생할 수 있는데, 그깟 봉사기부나 하고 다니는 직원들이 뭔... 대단한 직분을 했다고..?! 난 그냥... 하나도 인정 안하고, 길거리에서 건전지나 파는 노점상 아저씨에게 싸구려 건전지나 사련다! 에어컨 펑펑 틀면서 돈 버는 사람들이 잇는데.. 그 노점상 아저씨는 길거리에서 싸구려 건전지나 팔면서 더위가 뻘뻘 침흘리며 땀흘리며 앉아있는데... 공장에서 죽은 사람이 매일 쏟아지는 거 개나소나 다 아는데... 대기업직원들이 봉사기부하러 다니면, 공장에서 몸아파서 삭신이 쑤신 애들은 그냥 세상 하직하고 싶어질 것 같다... 난 내가 공장 가 봤는데... 내가 공장 갔다와서 아파 죽겠는데 대기업직원들이 티비 나와서 봉사활동 다니면서 칭찬받고 상장 받으면... 아 더럽구나 세상! 다 죽어버려라! 다 망해버려라! 이런 저주가 나오더라!!

싸구려공장노동자 10원 임금까지 착취하려고 굴린 애들이.. 왜 봉사기부하는 거 기자들이 조명해주지? 아, 싸구려공장노동자는 아파서 애초에 봉사기부를 못할 테니... 그리고 몸 아파서 생동성실험에 가든지 해서 나락갈 테니... 어차피 대기업직원들이 한 봉사기부 편들어주면, 세상사람들에게 세상은 아름다워요! 라고 거짓말하고 시청률 올릴 수 있으니 화사하게 웃는 낯으로 살라고 이죽대려고 그런 건가?

난 공장갔다와서 손가락이 망가져서 무거운 거 못드는데.... 대기업직원들이 무거운 거 들어주면서 봉사기부하러 다닌다고 하면 재수없어서 티비 돌려버린다!

하튼간.. 잠들기전에 전기 끄자!

원자력발전소 시설 완전하지 않다...!

전기 조금이라도 아껴야, 후세대 애들이 현시대의 여자들을 증오하지 않지!

아마 100년 뒤의 여자들은 지금의 여자들을 얼마나 한심하게 여기면서 멸시할까?

페미니즘? 그것도 원전폐기물 범벅 앞에선 무용지물...

환경문제 나몰라라 하면서 여자의 꿈, 이상 말해대는 공상가 범벅 페미니즘 업계 무섭다...

그리고 남자들도 전기 막쓰는데... 원전폭발 그거 남의 일이 아닐 것이다.. 이대로는...

바로 옆나라에서 후쿠시마 폭발나면 긴장털고 전기 아껴쓰고 오늘은 몇 킬로와트를 썼나, 에어컨을 틀지말자, 이런 식으로 고민해야하는데... 다 같이 미쳐서 행운만을 말하고 요행만 따진다! 불행을 말하지 못하니.. 다 같이 바보가 된다

오늘 울집은... 식물을 거의 다 치워서... 에어컨을 켰다 (갑자기 식물이 다 죽어버림 ㅠㅠ ) 식물을 새로 사야하고... 꽃씨도 샀다. 내일은 요번에 산 상촌호두나무 묘목과 태상왕호두나무 묘목을 산천에 심으러 가야지? 물론 호두가 당장 열리진 않겠지만... 그 중 반이나 살지 모르겠지만... (몽골도 나무 심을 때 반수가 죽고 반수가 살고 이 짓거리 반복하다가 숲이 나왔다 하더라...! )

원래 에어컨온도 28도.... 로 키고 잔다 일 년에 일주일 미만으로!

헌데... 오늘은 26도로 키심! 난 에어컨 키고 자기 싫어서 (프레온가스 문제로!) 더운 날씬데도 옷 가볍게 입고 따로 잔다!

- 내일 아침 점심 저녁엔 온도가 떨어지게... 베란다에 물이나 뿌려놔야겠다 증산작용하게! 그러면... 물이 증발되면서 기온이 내려가서 집안이 더 시원해진다!

이하... 봄,가을,겨울은 아예 에어컨 코드를 빼놓고 대기전력 안쓰는 사람이!

여름에도 원래 일주일 미만으로 쓰는 사람이! (집안에 식물로 도배해 놓았을 때는 덜 덥더라... 에어컨 없이도 잘 살 수 있었음... 요번에 식물이 다 죽어서... 에어컨 새로 킴! )

얼마 남지 않는 식물 몇 개... 그거 갖고 보내는 여름...

- 찬물로 머리감고 샤워하면 에어컨 덜 쓴다!

울 아빠도 나도 찬물로 샤워하고 머리감음!

울 엄마는 코로나백신 맞고 죽을뻔한 적 있어서... 그리고 하도 몸이 나빠서... 찬물로 샤워하면 바로 나자빠져버림 몸이 하도 약해서... 씽크대 앞에 서지도 못했음.... 이번에 좀 쉬면서 겨우 나음..! (대신 가스라도 아낄려고 목욕탕 안가심.... 러시아가스 환경채굴 심하단 말 듣고! 러시아 가스 채굴하면서 환경오염 엄청난 거 러시아정부가 말도 안한다던데... 미국쎼일가스도 해양물고기 떼죽음하면서 기반 없애면서 나온.. 일종의 미국땅부숴버리기 수준이고...! 러시아 천연가스는 그냥 텅 빈 구멍 만들고 지반약화메뉴얼짜기메뉴얼 이라고 하더라...!

목욕탕가면 가스 펑펑 써서 나온 물을 미친듯이 써대면서... 가스를 낭비하는 사람들이 많던데.. 엄마는 그냥 집에서 “비누”로만 머리감고 샤워하면서 샤워시간도 줄이고 물낭비도 줄이고 그만큼 온수도 적게 쓴다! (아빠와 난 냉수 씀... 어차피 건강하니까!! )

- 냉수만 써버릇하면 냉수써도 잘만 풀린다 몸이! 냉수마찰이란 말도 있으니!

- 온수만 써버릇하면 몸이 약해져서... 추위를 견디지 못한다 몸이 열을 내는 기능이 상실된다...

- 목욕탕 가지말자... 어떤 사람은 목욕탕을 일주일에 한 번 가던데, 한 달에 한 번 가던데, 그냥 안가는 게 낫다...! 가스 펑펑 쓰느니..! 러시아 가스채굴로 인한 환경오염 극심하다 말로만 착한 척 봉사기부하지 말고, 실제로 온수 적게 쓰는 노력이라고 해야함...! 러시아 사람들 맘에 피고름 맺히게 안할려면!!

--- 핸드폰을 끄고 잔다...

낮에도 별 일 없으면 핸드폰 꺼놓을 거다...

작은 친절하나로 사람의 목숨이 구해진다고 구원을 입에 달린 말로 읊는 당신은..

작은 전기아끼기 하나로 원폭물에 죽은 아기 하나 구할 수 있다고 믿어야 정상인데..

그거 하나 안믿고 강짜 놓으면서 버티면... 세상이 무너져보인다!

이러면 꼭... 아프리카로 꺼지라면서, 내 생사여탈권을 가진양 날뛰는데...

어차간히 전기 아껴쓰란 말이 듣기 싫은가보다... 전기 아껴쓰려는 노력조차도 안하고 전기를 누리려는 사람 자체가 죄인 아닌가? 자기 자신이 죄인이란 말 듣기 싫어서, 그렇게나 뻗대는 것이겠지...

하여튼 21세기의 사람으로서 해야할 일 – 전기아껴쓰기...

삼인가족 백수 하루 세끼 먹는데... 집에서만 있는데 월 전기 240kwh...

사실 이것보더 더 절약해서 써야한다! 이 정도로는 모자르다 무척....!

기업들보고 아껴야한다고 말하면서 기업들이 만든 것들 불매운동 하나 안하고 있는 당신은...

어차피 [중고]나 사면서 기업가에게 돈을 안주고 중고팔이고물상에게 돈을 주는 나보다 못하다...

기업가 정신이 뭐냐? 과자포장지 제조뭉치냐? 어차피 환경파괴 나몰라라 하는 게 기업이라면.. 기업가정신이고 뭐고 간에... 그냥 포장지제조기 과자산업 자체가 금지되어야한다!

- 이하 여백

1. 아침에 [ 유통임박 ] 라면 먹고 라면폐지운동을 하고! (라면포장지공해 반대! 환경파괴 팜유 불매! )

2. 유통임박해서 나오는 어마어마한 라면식품 음식물쓰레기는 한 개라도 줄엿으며...

3. 어제와 마찬가지로 하얀색 수박껍질을 갈아서 만든 에이드로 먹으면서.. 음식물쓰레기를 혁신적으로 줄인 사람이!

하얀색 수박껍질에 [유통임박] 망고청 넣어서 먹으니까 맛있더라!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