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피파온라인1부터 4까지 다한유저로 글적어봄

피파1 2006년 초딩때 친구권유로 시작했고 그전에 콘솔피파2003으로 피파 처음입문했다

피파1 재밌게하다가 중학교갈때즈음 피파2나와서 피파2 재밌게함

그러다 피파3 부터 피망이아니라 돈슨이 서비스한다길래 처음에 많이망설였다 할까말까

주변 피파2하던 지인들 피파3부터 다접음 결국 나만 피파3 재밌게 바페온라인시절 금장찍고 재미나게하다가

엔진바뀌고 크로스온라인되면서 접고 피파4 18년말에 접함

처음엔 피파4도 재밌게했었음 신선하고 처음이니까 피파4는 무과금으로 팀갈만 존나하고

구단가치늘 10억선에서 프로1 월클3이최대였음 그러다 해킹한번당하고 접을까하다가 늘 딸리는 구단가치를 손가락으로 커버쳐야지하다가

선수빨무시못하는거같아서 요몇달동안 현질존나해서 구단가치 170억까지 찍고

월클1부까진달았는데 매번다른 선수체감 돈슨은없다지만 있을것같은 보정느낌 말도안되는 어거지골 등등

현타와서 피파21접했는데 피파4 미련없이놔줄수있을듯 피파4는 실력게임이맞지만 키렉 서버렉 개선하지않는이상 ㅈ망겜이맞다

돈쓴거존나후회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