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안 본인 플단에게 마이너스 폭격 맞는중)
영민: 원래 빠가 까가되면 더 무서운거에요
이지안: 너무 무섭네요 진짜 ㅠㅠ
지코: 아니 이 정도면 뭐 커데했어요?
이지안: 커데요? 커데를 왜해요?
지코: 어? 아 아 아 아
이지안: 아 식데하고 어제 잘 놀다가 그랬는데요 방송 오셨었어요
지코: 아 또 괜히 좀 약간 변태 취급했나? 이 정도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지안: 네?????? 직원일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코: 예??? 카센타(식데장소)옆에서......
섭이: 두두두두두 소리 들리면서......
지코: 하아(길게 탄식) 조금 나름의....여캠이랑 식데 했을 때 나름의 로망이 있었을텐데 하필 카센타 옆에서?...
직원일동: 하이구야....
지코: 하이구 좀 취향 ???
차돈: 이유가 좀 궁금하긴 하네요 왜 그랬어요?
지코: 어 어 예 말 못할 뭔가 이유가 좀 있♪나 봅♪니♪다? ㅋㅋ 예? ㅋㅋㅋㅋ
섭이: 그런가 봅니다 영민: ㅋㅋㅋㅋㅋㅋㅋ
지코: 미쉐린 쉐프집을 가도 모자랄 판국에 ㅋㅋㅋㅋㅋㅋ
직원일동: 카센타 ㅋㅋㅋㅋㅋㅋ
차돈: "내 차에 날개 좀 달아봐라" ㅋㅋㅋㅋㅋㅋㅋ
지코: 저희가 뭐 이렇게 자세히 뭐 이렇게 알 순 없겠고 뭐 그들만의 뭐 좀 사정이 있긴 하겠죠? ㅋㅋ
그래도 어디 뭐 공사장 옆보단 낫구만? ㅋㅋ
지코: 고런거 하나하나 좀 오프라인에서 좀 더 잘해야지?
직원일동: 맞습니다 중요하죠
지코: 이런 것도 요령을 가르켜줘야되나? 어?
섭이: 와 그럼 바로 백만 여캠 그 이상 되죠
지코: 음 그러니깐 나같은 경우에는 식데나 뭐 이렇게 하면은 다들 만족도가 아주 높아하거든?
자 아무튼 뭐 요런식으로 평상시 마음에 안드는 직원들 있고 하면은 오늘 같은 때,
요즘 같은 때는 조금 그 직급전에 마이너스 없고 하니까 좀 요럴때 한번 본보기를 잘 보여주시고 하면은 예 아주 좀 좋을 거 같네요
조유정: 오늘 파산데이인가요?
영민: 하하하하하하
지코: 그 정도 까진 아니죠 오늘 뭐 본인 직급대로만 뭐 잘 활약하고 하면은 그렇게 크게 예 그럴 건 없죠
지코: 자 그러면은 이제 좀 빠르게 인사부터 한마디 씩 듣고 이렇게 이제 좀 들어가도록 할게요~ 한서희부터
한서희: 안녕하세요 수습 한서희 입니다 저번회차에 도와주신 언제나상한가 오빠 외 세분께 정말 감사드려요 저번회차에 마이너스를 받아 많이 아프긴
했지만 기여도 점수라도 올라가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미니승급전 주차방지데이 인데요 개인방송에도 메모장 켜놓고 광우상사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 문제점을 잘 받아 적으며 고쳐나가 보려고 했습니다 오늘은 좋은 기회 잘 따라서 밑에 있는 그림말고 위에있는 그림 그려보고
싶습니다 소중한 한플 오늘도 부탁드릴게요 오빠들 감사합니다 화이팅♥
지코: ...................................
지코: 문제점을 뭐 적기만 하고 뭐하고 해서 바뀌는게 없으면은 오히려 그거는 더 나쁜 사람이지... 예?
한서희: 맞습.....ㅠㅠ
섭이: 개선점이 아예 안보입니다
지코: 그쵸? 그래요 아니 그래도 뭐 또 주말 맞이해서 뭐 고렇게까지 자기 또 문제점들도 찾아보고 음 그랬다고 하니깐 오늘 한 번 잘 지켜보면 되겠군요??
한서희: 네 맞습니다 대표님 ㅎㅎ
지코: 음..........뭔가 좀 의미심장하게 웃는게 뭔가 조금 살짝 기분이 좀 나쁘네?
한서희: ㅎㅎㅎㅎㅎㅎㅎㅠㅠ
지코: 약간 웃음소리가 좀 뭐랄까 좀 약간 좀 경박해 직원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민: 비웃는거 같아요 괜히
지코: 그쵸? 아무튼 예 아니아니 그래도 뭐 무조건 뭐라고 하면 안되고 오늘 일단 한번 또 잘 지켜보면 좀 좋을 거 같아요
한서희: 감사합니다 열심히 할게요 ㅠㅠ
지코: 자 또 다음
조아라: 안녕하세요 저번 회차 도와주신 루멘, 라쏭 오빠 외 여섯 분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주차방지데이 인데요 밑 직급들이 잘 한다면 정말 이런
기회의 날이 없습니다 오늘 꼭 벌금조를 벗어나서 사실 이전 회차까지는 주차한 거 였다고 말하고 싶습니다ㅠ
하루하루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데 오늘은 상위권에서 상금도 받고 방종했을때 웃는 표정이었으면 좋겠습니다 ㅠ 감사합니다
지코: .........? 본인을 왜 웃게해야되죠???
직원들: ㅋㅋㅋㅋㅋㅋㅋ
섭이: 그 반대가 되야죠
지코: 본인이 생각해도 기가 막힐거야.....
조아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원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코: 뭐 오늘은 눈밑에다 살짝 좀 빤짝이를 붙힌건가?
조아라: 네 좀 튀어보이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지코: 저게 원래 좀 여자들 심리적으로는 오늘은 조금 튀어보이고 싶다 좀 특별해보이고 싶다 약간 좀 그런 의지인가요?
조아라: 네 눈에 띄어보이고 싶다~
섭이: 오늘 무슨 날이에요?
???: 매 회차 붙이던데요?
조아라: 마 맞아요 그런데 오늘은 좀 큰 거 붙였어요 평소보다 ㅎㅎ
지고: 그러니깐요 그래요 일단은 뭐 마음가짐 만큼은 오늘은 뭐 좀 그러고 싶다 그렇게해서 뭐 좀 잘 되긴 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수습으로서 오늘까지가 딱 적응기간이고 그런데 음...그쵸 잘 좀 조금 더 적응기간 잘 끝내고 좀 잘해야겠죠?
조아라: 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