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 컨셉을 다시 잡아야함

동대표가 예전부터 크루 몰입감 올리는건 잘하는데 엑셀판은 처음이라 헤매고 있음

지금 크루마다 색깔이 있지

씨나인 - 축제, 페스티벌 느낌 / 더케이 - 인싸들이 클럽에서 노는 느낌 / 이노레이블 - 고급 라운지에서 MZ 핫걸들과 어울리는 느낌

YXL은 처음에 염차섭 푸닥거리 보라 느낌으로 유동을 좀 끌어왔는데 지금 상황은 팬들한테 물어봐도 물음표부터 뜸

고도준 박성진 데리고 이제 어떤 방향으로 브랜딩할지가 관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