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레이블 및 레이블 멤버들 그리고 대표님 응원해주시는 대다수의 선량한 팬분들 항상 감사드립니다.
어지간하면 스트레스 받기 때문에 갤 보는 걸 자제하는데 쪽지로 하도 캡쳐 날아오기도 하고 어제 레이블 시작 전에 대표님하고 잠시 만나서 이야기하던 도중에 갤에 헛소리로 같은 내용 글 반복해서 써올리면서 그게 마치 레이블 전체 팬들의 의견인 것처럼 조작하는 몇 명이 있는 것도 전해 들었습니다.
그래서 내용 정리해서 이야기 하기 전에 먼저 하나 이야기 하면...
보니까 가관이더군요.
김인호 대표는 망해봐야 정신 차린다.
라네트가 무슨 회장이냐 걍 꺼져라 부터 시작해서...
반대로 이야기하면 저딴 소리 하는 게 무슨 팬입니까?
당연히 방송진행 혹은 크루 운영함에 따라서 본인들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을 수 있겠죠?
그럼 안보면 그만입니다.
근데 무슨무슨 팬이다 라는 탈을 쓰고 막말하면 다 괜찮은 것처럼 그리고 그게 무슨 당연한 권리인 것처럼 이야기 하고 물타기 해서 여론조작 하려고 하는 인간들 보니까 어이가 없어요.
우선 제가 김인호 대표님하고 친한 건 사적인 관계이지 그게 회장인거랑 무슨 관계입니까?
회장인건 제 아이디 하나가 그만큼 풍을 쏴서 아프리카 시스템상 회장이라는 위치에 있는 것뿐이지 제가 무슨 김인호 대표님을 아래에 두고 부리는 사람입니까?
제가 뭐 김인호 대표님 월급 줘야하는 사람이에요?
그리고 무슨 회장 대우 대단하고 거창한 거 받아온 사람처럼 이야기 하는데 제가 뭐 얼마나 거창한 걸 받았길래 회장대우 어쩌고 저쩌고 운운합니까?
그렇게 부러운 대우고 그게 아니꼬우면 풍쏴서 회장 따서 회장대우 받으세요.
본인들이 무슨 권리로 레이블에서 꺼지라는 등 마치 레이블이라는 크루가 본인들 것이고 본인들 의견이 다수의 시청자들을 대표하는 것처럼 여론 호도하는지 모르겠네요.
누가보면 본인들이 멤버들 월급주고 풍쏴주고 레이블 대소사 처리하는 줄 알겠네요.
1. 팔은 안으로 굽어야 한다.
- 이걸 무슨 제가 레이블만 챙겨야 한다고 한것처럼 써먹던데... 제가 언제 그랬습니까? 제발 인방갤이나 다른 외부에 나가서 우리 크루 멤버들 욕하지 마라. 욕을 하고 혼내더라도 우리끼리 우리 내부에서 해야한다. 팔은 안으로 굽어야하지 않겠냐. 밖에서는 애들 응원하는 글만 써달라. 이렇게 이야기 한걸 당연하게 조작해서 지맘대로 글 쓰더군요.
마찬가지죠?
대표님 방송에서 대표님에게 불만 표시할 수는 있어도 다른 외부사람들도 많은 곳에서는 대표님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야 그게 진짜 팬 아닙니까?
불만사항 말하지 말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갠방이 켜지면 거기서 이야기 해도 충분히 소통되고 심지어 제가 방송 가 있을 땐 같이 대표님한테 이야기 해주잖아요?
노도견 노도견 하면서 레이블 팬 탈쓰고 도대체 레이블을 위해서 한 게 뭐길래 저러는지 모르겠네요.
2. 씨나인 5풀충 건.
- 제 돈 제가 쓰는데 보태준 거 있나요?
그 전에도 레이블에서 다 쓴거 8풀충이 넘어요.
왜냐고요? 시청자분들이 모르는 부캐도 있으니까요.
그건 뭐 당연한건가요?
제가 레이블에서 뭐 받습니까?
레이블 멤버들한테 제 번호나 카톡도 어지간해서 안주려고 하는 사람이에요. 애들하고 거리 두려고.
내가 맘에 드는 방송인한테 내가 풍 쏘겠다는데 심지어 레이블 애들은 아무렇지도 않은데 무슨 애들 기가죽니 어쩌니 하면서 이것도 마치 본인이 애들 의견 대표하듯이 이야기 하죠?
그게 마치 사실인 것처럼.
그리고 그날도 대표님 씨나인 들어와서 풍 쏜거? 대표님이 철구님하고 친해서 가서 쏜건데 그게 무슨 터렛입니까?
심지어 유별이 건으로 씨나인 팬분들 와서 유별이한테 어셈블 해줬었죠?
그거 고마워서 간겁니다 대표님은.
왜 본인들 생각이나 그 비틀린 사고방식이 진리이고 진실인 것처럼 글 싸면서 레이블 욕먹입니까?
3. 레이블 애들 낙수나 줘라. 대표 욕, 회장 욕.
- 제가 쏘는 풍에 뭐 지분 있으세요?
불만 있으면 직접 챙기세요.
그리고 어디가서 풍쏘더라도 다 레이블 영입하려한다는 억까당하는 것도 짜증나 죽겠는데 이제는 레이블 팬이라는 거짓된 탈 쓰고 조작글 쓰는 인간들까지 나타나니 어이가 없네요.
아니 막말로 제가 저번에도 대표님 개인방송에서 이야기 했죠.
애들 방송 키면 가서 시청자라도 좀 채워주시고 채팅도 좀 쳐주셔라.
그래야 애들 힘나서 방송도 더 열심히 한다.
근데 애들 평균 시청자수? 적은 애들은 10~20 많아봐야 70명 전후?
크루가 줄 수 있는 기본 중 기본이 시청자 숫자입니다.
수니그룹도 그렇고 씨나인 같은 곳들 보면 영입 후보들부터 멤버들 방송까지 입사만 하면 기본 시청자 숫자가 100명은 올라가죠?
방송하는 사람한테 풍이 안터지는 것도 문제지만 채팅창에 채팅 안올라오고 정적이고 시청자 숫자 안나오는 것 만큼 힘든 게 있는 줄 아십니까?
심지어 저한테 크루 관련해서 상담하는 애들 중에 씨나인 시청자 낙수 받았던 애들이 동일하게 항상 하는 말이 그 시청자 낙수 받을 때 방송하는 즐거움이라는 걸 느껴서 너무 좋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레이블 팬분들께도 제발 멤버들 방송이만이라도 좋으니 가서 시청자 채워주시고 채팅도 좀 잡아주세요 하고 부탁한거고요.
근데 그러면서 갤에는 대표님이 열심히 안해서, 체급이 낮아서, 오너리스크 등등 때문에 레이블이 망한다?
지금 크루 중에서 대표가 갠방으로 컨텐츠하고 이것저것 하는 대표님들이 몇이나 있죠?
하루에 12시간 소리치고 춤도 추고 방송하는게 쉬운줄 아십니까?
가만히 앉아서 회사 업무 12시간을 해도 다음날 피곤에 쪄드는 게 사람이에요.
김인호 대표님이 무슨 로봇인 줄 아십니까?
그리고 뭐 방송 꺼지면 대표님이 아무것도 안하시는 줄 알아요?
매니저 애들하고 회의하고 업무 보고 심지어 문제있거나 조언 받고 싶은 일 있으면 저랑 2~3시간 통화도 합니다.
당장 어제만 새벽에만 해도 그랬고요.
팬분들 불만사항 알기 때문에 저도 방송에서 대표님한테 바람의나라 그만하세요 혹은 갠방 좀 더 켜주세요 말씀 드립니다.
근데 정도라는 게 있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이노레이블 관련 제목 붙이고 마치 본인이 진짜 팬이고 도움되는 사람인 것처럼 글 싸지 마세요.
욕하고 리모컨질 하고 조작하고 본인들 불만만 쏟아내는게 조언이고 충언인줄 착각하는 짓거리 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걍 방송 보지 마세요 그러면. 아니면 레이블 때고 걍 글쓰든지.
레이블 탈출은 지능 순이라면서요?
걍 탈출해서 남남으로 살아요.
본인도 스트레스 안받고 대표님, 멤버들도 스트레스 안받고 얼마나 좋습니까?
오구오구 팬들만 남으라는 거 같습니까?
아뇨? 적어도 대표님 갠방와서 불만사항 이야기 하면서 대표님한테 정중하게 의견 제시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대표님이 그거 무시하나요?
안그래요.
오늘만 해도 대표님에 대해 전하고 싶은 의견사항 불만사항 정중하게 적어서 저한테 이야기 해달라고 쪽지 보내신 분들이 없는 줄 아나요?
이런 분들이 진짜 팬이고 좋은 팬인거죠.
좀만 본인 맘에 안든다고 멤버욕, 대표욕 등등 하면서 갤에다가 레이블 이미지 망치는 사람들?
팬이 아니에요 그냥 악성 악플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지.
갤에서 익명에 숨어서 그럴거면 차라리 시원하게 대표님 방송 와서 갤에 쓴것처럼 똑같이 써보세요.
차라리 그렇게 하고 강퇴를 당하든 블랙 당하든 하는게 남자답지 않겠습니까?
4. 빙고 미션.
- 뭐 레이블 애들한테는 빙고미션 줘서 힘들게 굴리고 다른데 가서는 쉽게 풍쏴준다고 난리치던데...
내가 빙고 미션을 애들한테 풍 줄라고 걸었습니까?
갠방 스토리 쌓으라고 내준거지.
갠방 열심히 해서 팬들하고 유대감 쌓고 즐거움 주라고 건거지.
이것도 몇 번을 이야기 했고 대부분 보는 사람들 즐겁고 하는 멤버들도 재밌다고 신나하는데 왜 본인 맘에 안든다고 마치 애들 의견이 본인 의견인 것처럼 난리인지...
그리고 안해도 된다고 분명 이야기 했고... 제가 유일하게 미션 1개 했던 이월이한테는 장급인데 그래도 1개는 너무하고 그 직전 회차에서 제게 기여도를 너무 받았는데 얘가 빙고 미션을 대충하면 너무 안좋게 비춰질까봐 지비 통해서 1등 못해도 상관 없으니 꼴찌 하지 말라고 이야기 한 게 전부이죠.
아닌거 같으면 갠방 돌아다니면서 물어봐요 내가 빙고 미션 안한다고 뭐라 한 일이 있는지.
본인들 선택입니다 하든 하지 않든.
이거 이야기 하면서 몇 번 어떤 멤버 예시를 들면서 피곤해 보인다는 등 애를 힘들게 어쩐다는 등 이야기 하는데 웃긴게 다른 애들도 똑같이 비슷하게 진행했는데 유독 그 멤버 한명만 콕 찝어서 두둔하더라고요?
대충 어떤 유형의 악성팬인지 알거 같던데요?
5. 멤버 영입 및 레이블 멤버들 관련
- 이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고 그렇게 쉽게 떠드는지...
정말 다행으로 레이블 장급 두명 나갈 때 유연이가 들어와 줬죠.
당시에 비친소 때부터 해서 제가 유연이 설득하는데 얼마나 걸렸는지 아십니까?
심지어 당시 유연이 방송 풍도 얼마 안터지고 채팅도 안올라오는 상황에 방송 힘들어하던 때인데도 불구하고 크루에 들어가는 데 고민이 많았는지 아나요?
지금 유연이가 5선부장하고 잘하고 있으니까 애가 처음부터 뭐든 혼자 잘하던 애 데려온 줄 착각하시는 분들 있는데...
얘 갠방만 할 때 엄청 힘들었지만 본인이 더 잘하려고 레이블 들어와서 정말 자는 시간도 아껴가며 부단히 노력해서 여기까지 온겁니다.
그래서 제가 영입해서 통나무 들면서 도와줬던거고.
다행히 그 노력이 인정받고 빛을 봐서 플단분들이 생겼고 피카츄님 같은 큰손도 붙었죠.
이월이도 마찬가집니다.
월이가 하루에 방송에 대한 고민, 크루에 대한 고민 얼마나 하는지 아십니까?
그리고 월이가 레이블 오기까지 주댕이님이 얼마나 월이 설득하고 설득해서 온 건지 아십니까?
멤버 하나 영입하는데 얼마나 많은 돈과 시간 그리고 노력이 필요한줄 알고 그렇게 쉽게 영입 이야기를 하는지...
그럼 다른 크루는 뭐냐고요?
다른 크루는 뭐 영입 쉽게 하나요?
심지어 제일 영입 많이하는 씨나인은요?
말했죠? 대부분 영입되어가는 멤버들 보면 시청자 낙수 그리고 그 시청자들이 많든 적든 던져주는 풍낙수 같은 것들 보고 가는거라고.
그 힘이 얼마나 큰지 아십니까?
제가 어지간하면 레이블 운영에 감내놔라 배내놔라 하고 싶지 않아서 영입이든 뭐든 관여 잘 안합니다. 근데 예를 들어 꽤 오래됐는데 이전부터 친했던 여캠이고 열혈인 방이라 수장 해줄테니 레이블 오라고 해본적 있습니다.
안와요.
상식적으로 해준다고 하면 다 올거 같죠?
그런 조건 걸어도 안올 사람들은 안와요.
과장인 조약돌, 팀장인 유별이, 비서인 이슬, 대리인 로즈쨈, 주임인 고영희, 선임사원 잉지안, 상인턴 미로, 하인턴 이아윤, 알바 멜로디, 신입인턴 임로아까지.
지금 있는 멤버들이라도 응원해주고 힘내라 해줘야 간신히 버티는 크루 생활인데...
본인들 맘에 안든다 혹은 본인이 좋아하는 멤버하고 사이가 안좋다 해서 욕하고 조리돌리고?
그러면서 레이블에 멤버 구하기 힘든 상황을 욕하고?
그렇게 잘알고 잘 할 수 있을 거 같으면 한번 욕하는 당신들이 한 번 영입 해봐요.
방송 보는 것이 그리고 방송 오래본 게 무슨 감투인 것처럼 행동하지 마세요.
똑같이 오래 봐온 방송이라도 그 비제이를 진심으로 응원하면서 본인이 마음에 안들더라도 그 선택 지지해주는 게 팬이죠.
아니, 설사 응원은 못하더라도 다른 사람들 다보라고 욕하면서 조리돌리는 게 팬인가요?
심지어 망하라고 저주하면서?
그리고 그런 소수의 몇몇 팬들이 마치 본인이 정말 많은 도움을 주고 대표님 방송을 본인들이 여기까지 만들었고 키운 것처럼 행동하는데... 정말 대표님한테 힘이 되어주고 여기까지 올 수 있게 해준 건 묵묵히 응원하면서 때로는 대표님 방패도 되어주고 때로는 조언도 쓴소리도 아끼지 않아가며 함께 해주신 팬들입니다.
욕하고 조리돌리고 본인 맘대로 안된다고 난리치는 시청자가 아니라.
느낀점2 : 700따리새끼도 당해봐야 정신차린다 베스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