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영공약방송에 원래 염대표가 가기로 한게 아님. 섭외한게 아니라 그냥 자기가 자발적으로 간거임. 간 이유는 까신 사건때문에 멘탈나간 채영이 위로차 자발적 방문
여기까지는 문제없음. 근데 문제는 애초에 팬들이랑 약속했던 건, 1만개이상(5자리) 터지면 술마신다는거였는데 1차 룰어김. 원래 이런방송은 재미가 없는건 알고 있는데 시청자수가 너무 떨어지고, 지혼자 말하고 애들말 다끊고, 말하면 감없다하고 말안하면 오디오안채운다 뭐라고하고 ㅇ 어제 애들 표정본사람들은 다 알거임. 그냥 지혼자만 신나서 방송한거나 다름없음. 특히 마지막 2시간 3시간은 옆에 애들이나 시청자들이나 그냥 쌩지옥
풍많이 받아주려고 간거고, 방송한거라고 하는데 솔직히 염보성 없던 방송들 뭐 한두개가 아니라 다 말하기는 빡세고 어차피 공약방송은 장급들이 하는거라 풍은 알아서 많이 터짐. 굳이 초대도 안했는데 가서 생색낼필요도 없는거고. 오히려 자기가 껴서 애들끼리 이런저런 대화도 못하고 자기만 말하면서 방송 분위기 험악하게 만든게 더 크지, 그 동안의 공약방송 데이터로 보면 풍 그거 염대표 있으나 없으나 솔직히 차이도 안났을꺼임
그리고 그 방송끝나고 오늘 낮에 갠방킨건데. 초반에 채팅창이 아무래도 직전 룰 어긴 술먹방 여파로 인한것인지 ㅈㄴ불탔음. 700따리 언급부터해서 룰어긴거 재미안준거 등등등 ㅇㅇ
내가볼때 오늘 가장 크랙발언은 "나 확 혼술먹방 해버린다?" 이거였음. 무료눈깔 필요없다 이런건 둘째치고 ㅇ 뭐 시청자 협박하는거임?
그리고 또 크랙은 커뮤는 커뮤다. 커뮤가 그럼그렇지 라고 해놓고 곧바로 커뮤탐방 컨텐츠방송 진행
커뮤탐방 한다는 말 듣고 바로 꺼버려서 이후 방송은 못봐서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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