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스타 좀하다가 실력이 캢인지라 온라인게임을 찾다가 05년도에 살짝 아주살짝 맛본거 생각나서 시작

그래서 일단 무자본케릭은 뭐가 좋은지 검색

토네가 졸라 무난하다 녹도돌면된다 녹도돌아서 레압맞췄다 그당시 레압도 몰랐음 몰라도 우와! 씨발 토네 너로 정했다!

처음에 맵 킹도 없어서 하나하나 뚫어가면서 꾸역꾸역 업했음

근데 솔까 압타도 없어서 흔한 항모도 없이.. 업이 힘들어가면서... 뭔가 안되겠다 싶어서

현질 ㄱㄱ 매니아에서 제국 하얀색 하나 장만 그당시 시세 기억안나는데 좀 비싸게 삼 -_ㅠ
( 10년 9월쯤 10월쯤? 시작했나? 남격나오기 한달전! )

어차피 남들이 뭐라든 전 현질하고 나중에 뽕뽑거나 지른건만 건지면 된다는 마인드로 질렀음

죶중딩때 흔한 메이플 했을때도 구걸따윈 없었음 ㅇㅇ



그리고 꾸역꾸역 커가며 녹도 미친듯 돔 그때 ㅄ같이 직으로만 돔 씨발 ㅄ새키 ㅄㅄㅄㅄ

꾸역꾸역 모아가며 다른 케릭 준비하려는차에 남격나옴

오 씨발 이거다 오오미 12강도 준다고!

남넨시작 이벤트 닥치는데로 함 물론 용돈 털어서 압타삼 ㅋ_ㅋ 전 패키지를 사랑.. 아니..좋아합니다.

빛작으로 꾸역꾸역 두케릭 녹도 씽씽 돌려가며.. 다른 돈벌방법을 강구하기 시작

솬사가 사기야 씨발 노강 매직템으로 극제 돈다며!

!? 극제가 뭐지 검색

황금바인드 200만원 호가 일반바인드 오오미 이거도 돈이네 하루 3개에 골드 흰템만 팔아도 30만은 번다!

솬사 키우기 시작 그당시 모은돈 일부 벨즈 구입

녹도 두케릭 돌리고 솬사 솔플 돌리니깐 시간이 남음 그래서 늦게나마 솬사 하나더 키움

또 벨즈 구입 그당시 벨즈 400~450함

솬사 두마리 ㅇㅇ 뽕뽑음 대신 지름신 씨발 너무 질러서 여태 까먹은거만해도 1.5억 됨 레알임; 물론 질렀던 가치들의 총합임

예전에도 징징 되던 10골블 11지르다가 ㅄ같이 깨먹고 패닉상태... ( 그당시 4천넘음 10골블시세... )

그러다가 던파방송 보는도중 오오미 사로킥에 라댄에 뿅가서 여스커 시작

꾸역 꾸역 노할기 노강 레어들 둘둘 걸치고 꾸역꾸역 70찍음 물론 이당시 스커 포함 만렙이 4개 뇌오플에게 2천만 받은셈 ㅇㅇ 남넨은 안찍음

그러면서 구이계 준비 하기위해서 이질셋 맞춤 눈치봐가면서 구킹 333 미친듯 돌아서 잡항 모아서 5~6개월만에 강일라댄 상의빼고 다맞춤

그사이 할기부터 10하데스 맞춤

10하데스 같은경우 강화로 맞추게 됬는데 이때 예전에도 올렸던 11가이 2자루가 큰몫을함 팔아서 노강 하데스 사서 10지르고 쓰게 되고

할기도 3300에 하나 처녀작 장만후 샐리스트 봉자로 나올때 싸게 2700에 +5짜리 하나 또 장만 (이거만해도6천 하데스도 4천 토탈 1억)
(강화 가치 1.5억 + 위의 장비들 1억 = 2.5억 현질은 하긴했지만 근성과 노력 운빨부터 지랄까지 떨어가며 얻은 결과들)



이제 1년이 눈앞인데 이거밖에 못맞춤... 남들은 1년에 성케풀마부작이나 13강에 부케들도 빵빵하던데;; 강화질에.... 요즘은 자제중 ㅋㄷ



아직도 녹도는 계속돔 하루 녹도수입만  백만원 -_-; 순수 골드만!!!!!!!

가끔 지루하고 심심할때는 스커로 더지루한 사탑쩔 4인 두당 10~11만으로 3~4회쩔함

극제는 몇개월 뽕뽑았기땜에 하는둥마는둥 솬사 두마리는 봉인 담쟁이 다 부시고 팜

이제는 녹도 꾸준히 돌고 사탑쩔하고 농밀시세 비싸길레 요근레 안가던 2차도 다시가고...

레퐁 아직도 코인처빨면서 꾸역꾸역 돌고 스캐빈저 개새끼!

지금 목표는 스커 풍권이 목표라서 꾸역꾸역 장사도 틈틈이 함 ㅋㅋ
(지금 백신 50개 ㄳ 반달려왔음 비목보다 더귀찮;)

앞으로도 던파접을때까지 이런게 반복 되겠져;;;



예전에 다른 게임할때는 남들 물건파는거 구경하느랴 1~2시간 멍때린게.. 후회됨

지금은 피로도 닥치는대로 녹이고 케릭있는거 다 녹이는게 최고인듯



여튼 여기까지 읽거나 스크롤 내린사람 누른성의도 감사하고 봐주신거도 감사 주저리주저리 한번 지꺼려봤음요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