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 오픈베타가 2005년 8월, 여법 퍼섭 출시가 2005년 12월인데
내가 분명 남귀검, 여격, 남거너 3개만 있을 때 던파 시작했었고
여법 출시 프로모션 영상 홈페이지에 뜬거 보면서 뭐지 거렸던게 아직도 생각나네..
와 내가 이 오래된 게임을 거의 처음부터 접했었다니.. 겁나 센치해지네 뭔가
@응아냐ㅋㅋ 그 땐 스핏이 없어서 렌저가 작열탄 배워 쓸 수도 있었음. 근데 그 시절 던파는 기억이 몇개 없네..
그 때가 초2였는데 너무 오래됐기도 하고, 던전 하나하나가 진짜 너무 어려워서 어린애가 돈이 있나 끈기가 있나 캐릭은 여러개 키웠는데 고렙짜리는 하나도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