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션이나 초반스토리 전개가 느긋하게 진행하는편이라 초반에 못참고 끄는사람들 좀있음
내 인생게임이 gta5였는데 레데리2하고 나서 레데리2로 바뀜
진정한 오픈월드 게임이라고 보면됨. 오픈월드 타이틀만 붙이고 NPC들 매크로마냥 똑같은 행동하고
맵은 그냥 넓기만한 게임이 아니라 NPC들 움직임도 정말 사실적이고 게임자체가 현실엔진을 엄청 잘 구현해놓음.
스토리도 최고임 챕터1넘기고 챕터2중반부터 푹빠져서 엔딩까지 달리는데 스토리몰입력도 엄청남.
그냥 맵 돌아다니기만 해도 여러이벤트도 많고 그 이벤트가 단일성으로 넘어가는게 아니라 나중에 생각없이 마을지나가다가
다시마주쳐서 다른 이벤트랑 연결되는것도 많고 그냥 오픈월드에서 레데리2 뛰어넘는게임은 없음ㅋㅋㅋ
다만 한가지 딱 아쉬운건 엔딩이 거기서 거기라는거 멀티엔딩 다양하게 해줬으면 참좋았을거같은데
스토리 ㅇ보면서 대화 보면서 해야재밋지
알피지겜처럼 닥 레벨업 이런게.아니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