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전략판 글로벌 동맹 초청 경기가 벌써 절반이 지난 시점에 한국팀들의 상황은 어떤지 간략하게 리뷰해볼까 함. 

삼전판에서 진행되는 이번 콘텐츠는 진짜 대규모로 진행되고 있는데 

한국팀들의 상황이 그리 좋지만은 않은 상황임. 

생각보다 상대 진영이 강력하고 밀고 들어오는 속도가 장난 아니라고함. 

대표적으로 용사단 연맹이 있는 형서 지역에서는 

임강을 포함한 무현 지역에서 상대 진영이 침투 못하는 모습을 보이다

기습적인 주제 지역 침투로 인하여 많은 수의 적군을 형서 안쪽에 들여놓은 형태가 되버림.

해당 지역을 제외하고는 용사단과 신화 연맹이 잘 막고 있는 것으로 보임

언제 다시 밀고들어올지 모르는 상황이기 때문에 방어를 견고히 하고 있는 형태 

다음은 형초 상황임.

신의 연맹이 최선을 다해 두 개의 적 연맹과 대치중에 있는데 

완전 틀어막기 전략으로 완벽한 방어를 해내고 있어 엄청난 도움이 되고 있는 상황

꽤나 큰 규모였는데 말이지?

전체적으로 방어태세에 들어간 한국팀이지만, 

반전의 기회를 틈틈이 보고 있기 때문에 다시 한 번 밀고나갈 힘을 키우고 있음.

앞으로 전장이 더욱 치열해질 예정인 만큼 한국팀에 대한 응원도 많이 필요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