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그냥 일반 SATA버전 SSD를 M.2버전으로 만들고,
위에는 M.2 NVMe 버전이라 기본적인 스펙은 달라요
해당 노트북 기종이 뭔지는 모르겠으나 NVMe버전 인식할수 있는 M.2슬롯이 아니라서
서비스센터는 아래껄 추천한게 아닌가 짐작해봅니다

위쪽 제품은 노트북이나 기타등등 제품 생산시 OEM으로 들어가는 제품으로 대부분 배타고 나갔다오거나한 제품이라고 보심 됩니다.
그래서 같은성능인데 싼거죠. 정식 as 보장은 안되구요. 서비스센터에서도 목에 칼대지 않는 이상, 국내 정식 발매 제품 이외에는 언급 안할겁니다.
981 = evo , 981a = evo plus 인가?? 아마맞을거임.. 비슷합니다.

아, 속도가 다르네요 ㄷㄷ 그걸 미처 못봤네

저장장치의 규격을 설명 드리면
M.2라는 것은 물리적인 규격 슬롯 형태를 말하는 것이며, 
물리적으론 M.2 인터페이스지만 내부 규격은 SATA 3인 것 입니다. SATA 3.0 인터페이스의 대역폭(데이터가 지나가는 통로 ex. 고속도로 차선 수)의 한계로 최대 데이터 전송 속도가 600MB/s를 넘지 못합니다.
 내부적으로 훨씬 고성능인 PCIe 3.0 x4 규격으로 데이터를 전송하는 ssd가 있는데 이는 Non-volatile Memory Exptess를 지원합니다. 이런 방식으로 데이터를 전송하는 ssd를 nvme ssd 라고 하며 보통 m.2(SATA) 와 m.2(nvme)로 구분합니다. 가격 차이는 2배 정도 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ssd 뿐만아니라 구 하드 디스크도 옵테인메모리를 스토리지 캐시 용도로 사용하여 속도를 훨씬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습니다. 이는 값이 싼 대용량 하드디스크 혹은 sata ssd의 속도를 업그레이드 하는데 사용하며, nvme ssd 등으로 저장장치를 변경 했을 때 세팅해야되는 서버컴퓨터 등  확장이 제한 되는 환경에서 많이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