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도에 페넘 썼고
인텔은 켄츠필드 울프데일 3570 3770k 썻네요.
디아3 할 때쯤 3570쓰다가 18년 7월 말쯤 오버 맛 들여서 3770k만 3번 사고 보드 두번에 쿨러도 두번..
암드 3천번대 출시 후 붐뿌와서 계속 저울질 하다가 3300x 보고 완전히 생각 굳혔네요.
3천번대 출시 했을 때 보드도 터프프로 봤다가 아니다 가성비 박격포나 토마호크 생각했다가 카본맥스 출시 소식 보고 카본 맥스 생각했다가 카본ac가격 떨어지는 거 보고 카폰ac생각했다가 결국 다음 세대를 위해 x570 터프를 구입했습니다.
cpu를 사면 되는데 3300x 가격 안 떨어지네요.ㅋㅋㅋ
그냥 사면 되지만 당장 필요해서 시스템을 바꾸는 게 아니라서 한달 정도 더 지켜보고 안 떨어지면 그냥 3600사야겠습니다.
하는 게임은 워존 하루에 한시간 할까 말까에..블루스택 게임 하나 돌리는데 드래곤볼 하면서도 왜 바꾸는지 저도 이해가 안가네요.ㅋㅋㅋ
그래도 시스템 변경에 설레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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