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관적인 생각일수도 있는데 개인판매자들 중고사이트 중고컴 가격 올리는거 보면 답~답하다
대부분이 처음 구매할때 가격만 생각해서 가격올리는거 같은 느낌?
예를 들면 본체를 100만원정도 주고 샀는데 한 일년 굴려먹다가
일년정도만 썻으니 20만원~30만원 깎아서 올리면 적당하겠지?
내 눈엔 그저 아직 안급한사람이라는 느낌밖에 안듦
물론 나라도 내컴퓨터 최대한의 금액을 받고 넘기고싶겠지만
현실은 그게 아니라는걸 직시한 금액을 올렸으면 하는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