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각 스피커의 독특한 부분을 보기보다 원래음을 알고 싶어서

모니터링 스피커 알아보게 되었음. 기존 패시브 스피커 장비 싹 정리 후

제네렉으로 선택. LS50w 랑 마지막에 고민했는데 좀더 작은 사이즈인 제네렉으로 선택함

동글동글 존예. 펄 들어가 있어서 반짝반짝거림

2. PC-FI 환경

듀얼 모니터 써서 음상 안맺혀서 좀 빡쳤음... 중앙에서 오른쪽으로 조금 치우친 상태로 맺힘..ㅠ

3. GLM 킷인데 자동으로 캘리브레이션 해준다

모니터 위치나 흡음제 이런걸로 셋팅할 줄 모르는 초보자들한테는 

기계문명의 혜택 ㅆㅅㅌㅊ 프로그램에서 캘리 전/후 해서 듣게 해주는데

신기하게 존내 차이남

아직 DAC이 수리중이라 불완전한 셋팅인데도

씹상타취 소리 내주네.

소리에 맛들려서 입문할려면 괜히 패시브 장비 여러개 살 거 없이

제네렉 간단하게 입문하면 좋을듯

사람들이 많이 쓰는건 이유가 있다.

내일 하루종일 노래 듣고 싶네 오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