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든생각인대 내가 살았던 강동구만 한정일수도 있으나 컴터 고쳐준다거나 조립해준다는곳이 몇년전부터 안보임..... 사실 그쪽에서 주로 바가지 썻던 이른바 윈도우 재설치 3만원을 받았던게 너도나도 부팅시디란것을 얻으며 1차적으로 타격을 입고 조립이라는 나름대로의 하드한 기술이 일반인들에게 풀리면서 2차타격 다나와등 인터넷으로 부품을 파는곳에 3차 타격을 먹은후 멸종....
지금 내가사는 시골에는 아직까지 간간히 보이는것을 보면 이쪽이야 임대료가 싸고 고급기술이 아직 멘간인들에게 안퍼진듯... 컴조립이란게 고딩이하기엔 벅찬기술이라기보다는 동반되는 자본금 때문이거나 그만큼의 기회가 없어서 시도를 못해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