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폰팔이한테 낚여서 비싸게산거맞는데?
니말대로라면 굳이 왜 폰가게가서삼 할인해주는줄알고 거기가서삿을텐데
인터넷으로 주문하면되는데 굳이 가서 왜 삼

그냥 폰팔이가 정가라고 처음부터 말했는데 비싸게 샀다고 하는 새끼가 있음?
싸게 파는거 말하면서(3년약정, 카드가 할인) 숫자놀음으로 낚시하면서 정가로 파니까 낚였다고 하는거지

할부 48개월 당해서 할부 이자만 20만원 가까이 나온 사례도 있어요 ㅎㅎ

폰팔이에대해 잘 모르거나 미화할목적으로 썼거나 둘중하나같은데
전자라고 생각하고 글쓸게
모든 대리점에서 손님한테 고가요금제추천-보조금많이나오는폰(고객한테 가는게아니라 제조사/통신사 사이의 리베이트를말하는거) 추천 후에 점점 내려가는식으로 가입 유도하고 이렇게 안하면 본사에서 불이익준다.
이게 메뉴얼이 짜여있고 바꿔말하면 모든 대리점에서 어떻게든 고객들 비싼 요금제에 유치시킬까에 정신이 팔려있는거지.
여기서 다른사람들이 댓글에 언급했듯이 고객을상대로 사기를 쳐서 가입시키는경우가 정말 많고
말장난으로 그럴듯하게 보이는것도 직원의 재량임
그게 쌓이고 쌓여서 폰팔이들 인식이 점점 쓰레기가 되어가고있는것도 팩트임.
 인터넷으로 본인이 필요한걸 살때보다 평균적으로 고 요금제나 고가 핸드폰으로 사게되는건 당연한거.
결론은 폰팔이한테 낚여서 (요금제나 핸드폰을) 비싸게 산다는건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