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부터 샌디 2600 non K oc에다가 1060 3GB+ddr3 16gb 추가해서 쓰며 크게 욕심없이 살았는데
이번 라이젠+ 5700출시는 지갑을 안열수가 없겠드라구요..
즐겨하는 배필에서 최저프레임방어가 안되는 통에 질렀습니다.
라이젠 바이오스가 불안정하다고 소리를 듣고
5700 비래퍼 출시가 멀지않았다는 소리도 듣고
지스킬에서 DDR4-3800 cl14 메모리 나온다는 소리들었지만
더이상 존버를 할 인내심이 없어서 질렀습니다ㅋ
이렇게 흑우하나가 또 나왔습니다.
견적을 예전 인텔 8세대때 생각해서 150만 생각했는데 견적가는 102만원이 나오더라구요
재작년, 작년 8700 눈여겨볼때에 비하면 확실히 싸게 나오긴 한듯합니다.
안타깝게도 휴가때 쓸려고 했는데 주문한 어사컴에서도 휴가라 8/5이후 배송이라네요
오면 성능 향상에 대한 글 하나 더 올려볼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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