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국가 및 지역에서 AMD는 인텔보다 더 큰 매출을 달성했으며, 예를 들어 독일의 대형 하드웨어 공급 업체인 MINDFACTORY의 통계에 따르면
AMD는 10개월 연속으로 인텔을 능가했으며 5월에는 AMD의 점유율도 66%로 증가했습니다. 인텔의 두 배입니다.
일본 시장에서 AMD는 새로운 기록을 만들 것입니다.
BCN Retail의 통계에 따르면 AMD의 프로세서 판매 점유율은 6월에 50.5%에 이르렀으며 인텔의 매출이 처음으로 50% 미만이었고 양측이 처음으로 반전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아시다시피, AMD의 1년 전 소매 판매 점유율은 27.9%에 불과하며 현재 점유율은 거의 두 배로 증가했습니다.
AMD가 6월까지 판매한 프로세서가 여전히 1세대, 2세대 라이젠이며, 7월에 라이젠 3000 시리즈 프로세서가 출시되면서 AMD CPU의 경쟁력과 매력은 강화되고 있는데 다음 달 집계하면 AMD의 강점이 더 드러날 것입니다.
원문 출처 mydrivers
하지만 일종의 찌라시로 일본에서 AMD의 점유율이 올라가고 인텔을 앞지른 이유는 AMD의 CPU가 인텔보다 성능이나 가격면에서 훨씬 좋아서가 아닌
일본내의 AMD 마스코트의 힘이 컸다고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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