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킴컴퓨터 수요는 괜찮아보입니다.
모바일이 아무리 발전해도 pc도 그만큼 발전하니까요.
인구의 절반인 남성때문에라도
게이밍 pc의 수요는 걱정 안 하셔도 되겠지요.
다만, 갈수록 젊은 세대들이 온라인으로 컴퓨터를 구매하여
가격경쟁이 불가능에 가깝고
관공서는 브랜드 완본체를 구매하므로
동네 주민의 신뢰를 쌓기 전까지는 큰 수익은 어렵다고 봅니다.
동네에 입소문이 돌아야 큰 수입원인 거래처를 뚫기가 쉽겠지요.
특히 어머니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돌아야 그들의 남편이자
회사의 결재권자일 수 있는 중장년 남성들 귀에 들어갈 수 있지
않을까요. 뇌피셜이지만 의견 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