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열판은 말 그대로 전원부 쿨링을 담당을 함. cpu쿨러나 gpu쿨러가 cpu,gpu 칩셋의 과열떄문에 컴퓨터 전원꺼짐을 방지하기 위해 존재했던거임.
다만 박격포도 대부분 노오버 360기준으로 방열판 달려있으니까 추천하는건데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그 가격대 메인보드는 특히 노오버 기준으로 방열판이 굳이 필요하진 않음.
게다가 박격포가 동가격대 타사기준으로 아수스보다는 뛰어나지만 다른 제조사보다 굳이 뛰어나지도 않은편.
보통 컴겔에서 고가격 완성도 높은 최상품을 아수스로 치고 직접 써본 바로는 아수스가 확실히 똑같은 부품 떄려박아도
완성도 높은 바이오스(소프트웨어)를 자랑하고 100프로 동의함.
문제는 국내 아수스는 되도 않는 프리미엄 정책을 펴서 박격포 급에는 부품 자체의 퀄리티가 훨씬 낮고
그 대안으로써 msi가 거론되는데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노오버 기준으로 메인보드 부품 더 비싼거 집어넣는 제조사는 애즈락이고
노오버 정도 유저라면 바이오스 그딴건 신경쓰지도 않을테고
as도 디앤디컴은 헬이고 msi도 마찬가지 그러나 애즈락 애즈윈은 좀더 비싸지만 as괜찮다는 의견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