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타3 ssd 2개 , 레이드 0
nvme m2 2개 레이드 0
써봣을땐 벤치에선 순차 읽기쓰기는 벤치에서 엄청차이나는데 사실
실사용에서 이걸 체감하려면 단일 대용량파일을 옮길때밖에없어서 체감할일이없어서
포맷할때 백업할때나 느끼지 실사용에선 사타나 nvme나 차이없었음
근데 오늘 옵테인 900p 받아서 써보니 이건 체감됨
체감되는이유가 .. 어차피 순차읽기쓰기는 다른 nvme들처럼 벤치하면 나오는데
제일 실사용에서 체감되는 부분인 4k랜덤 읽기속도가 기존에
사타 ssd나 nvme의 6배이상 나와버리니까
실사용시에 가장많이 쓰이는 부분의속도가 올라가서 체감되는덧
솔직히 m.2나 ssd는 모자라다 생각되면 나중에 사서 꼽으면 되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