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가입한지는 별로안됐지만, 가끔 접속해서 제가 알고있는 작은 지식으로

컴퓨터 견적과 방향성에대해 조금이나마 댓글을 쓰면서 간간히 활동 하고있습니다.

사실 저는 커뮤니티를 눈팅하는것도, 글을쓰는것도 안하던사람입니다

이유는, 얼굴이 보이지않는 렌상으로 인한 자기가 쓴글에 책임을 어느정도 회피할수있는

자기방어가 된다는 것 그러므로 과격한 발언과 혐오스러운 발언을 서슴치않게 작성하는 꼴을 볼 자신이 없어서 입니다.

그것도 좀 도가 지나친 사이트가 몇개있죠.

와이고수 컴퓨터 분야, 여기계신분들은 타 커뮤니티사이트와는 다르게 서로 윈윈이되는 정보교환과

게시판자체가 공손하고 편안한 느낌이들어서 마음이 뭔가 편안해서 계속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제가 파악한 사항이 틀렸으면 댓글달아주세여. 다시생각해보겠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