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초반부터 아마 전부터일수도 있고.. 그지같은 최적화와 툭하면 튀어나오는 블루스크린으로 사람들 고생 좀 시켰고
ati를 인수하면서 라데온 그래픽 칩셋도 만들었으나 그것 또한 카탈리스트라는 그지깽깽이같은 개쓰레기 드라이버로 사람들 꼭지를 돌게 만들었음
현재는 많이 최적화되고 가성비도 뛰어나지만 오랫동안 고착화된 암드 이미지를 탈피하려면 더 오랜시간이 필요할듯 보이고
최근엔 암드를 쓰든 안쓰든 팬이든 아니든 그냥 부르는 고유명사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