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분께서 왜 화가났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평소 무식한새끼들만보면 언성이 높아지는 스타일이라
저능아들만 보면 화를 주체할수가없습니다.
인생의 자랑이 고작 1년에 적금 천만원 박는게 벼슬인양 얘기하고 다니는데
이거 완전 여혐 아닌가요?
아직까지 기울어진운동장이 만연한 여혐민국에서 여성분들은 동일노동 동일임금을 보장받지 못하고있습니다.
저는 지금 손발이 덜덜 떨리고... 식은땀이 흐릅니다.
저는 페미니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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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은 아직까지 오버클럭에 대해 이해하지도 못하는데 그분들 먼저 챙겨야하는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