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같은경우 상급 메인보드 가는 이유가 요즘은 오버하려고 가요. 저가형 칩셋에서 오버를 아예 지원 안함.. 근데 원래 메인보드 고가형 칩셋 사는 이유는 오버때문이 아니고 확장성 때문이에요. 고가형 칩셋에서 더 많은 디바이스 컨트롤 할 수 있고 그만큼 많은 슬롯과 튼튼한 전원부를 가지고있기 때문에 사는거죠. 오버는 사실 부가적인건데 요즘은 인식이 좀 오버하려고 고가형 산다로 바뀌는 추세인듯.. 부품 하나하나당 용량이나 성능이 워낙에 뛰어나져서 여러개 달아야할 필요가 별로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