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니터가 프리싱크가 지원하는지 알고 사면 좋다.

프리싱크는 수직동기화 기능이랑 같은건데 수직동기화는 인풋렉 게임에 따라서 오히려 프레임을 더 떨어트리기도함

이걸 해결하기위해서 프리싱크 지싱크가 나온건데 프리싱크는 그래픽카드 안에 내장 되있음으로 모니터만 프리싱크를 지원하면 사용할수있음.

보통 왠만한 노트북인 들어감. 프리싱크는 지싱크처럼 추가로 하드웨어를 설치하는게 아니라 가격이 저렴함. 

2. 언더볼팅을 배워야한다. (RX580 / VEGA 56 / VEGA 64 해당)

언더볼팅은 사용자가 일부로 전압을 낮추는 행위를 말합니다. 라데온 플래그쉽과 메인스트림 라인업은 전압설정이 초기부터 너무 높게 잡혀있습니다.

VEGA64 경우 심한경우 300w 까지 올라가는데 이를 언더볼팅을 해주면 전성비가 220까지 줄어들고, 수율이 좋으면 180w (파스칼) 까지 내려갑니다.

거기에 오버클럭도 땡길수있어요. 즉 언더볼팅을 하면 성능이 더증가합니다. 이걸 하게되면 파스로는 1080 뺨따구를 개 갈겨버립니다. 

그래서 배우는걸 추천합니다. 

보통은 하드웨어 배틀 사이트에 들어가면 사람들이 해둔게 있습니다. 따라하시면됩니다. (라데온 와트맨 이라고 드라이버에 있음)

3. 벤치와 실제성능이 다름

이게 왜냐하면 보통 게임제작사에선 인텔과 엔비디아 기준으로 최적화하지

암드는 최적화를 뒤늦게 하거나 잘하지 않음. 사용자 유저가 적기 때문임.

로스트아크가 초창기벤치중 하나가 RX580이 1050 이랑 비비는 상황이 나왔음. 나와보면 알겠지만 RX580 은 원래 1060 라인업을 저격하기 위한 글카임

벤치 너무 믿지마셈 

좀 말이 이상한데 하고싶은말은 암드가 너무 비정상적으로 높게 나온 벤치면 그게임이 암드최적화 게임이거나 벤치가 이상한것..

3개만 유의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