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칩구조는 이러함

한개를 만듬 → 코어불량남 → 폐기 

이런구조를 가지고 있음.  CPU 생산마다 라인이 다르다 이말임.

근데 AMD 칩구조는 

한개를 만듬 → 라이젠7 

근데 저 라이젠7이 불량나면 테스트 해보고 → 라이젠5

그 라이젠5마저 불량나면 → 라이젠3

이렇게 가는 구조를 가지고 있음. 이건 암드가 돈이없어서 이러한 구조를 취하는거

그래서 옛날에 패넘 시절 코어부활이 일어났던것. 지금은 아에 칩을 자름.

스레드리퍼도 처음 나왔을때 까보니 칩이 4개 박혀있엇음. 그래서 사람들이 32코어 스레드리퍼 나오겠다 라고 추측했고

나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