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라데온의 이미지 하면 가성비와 전성비 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엇음.(HD 3850~5850)
이당시에는 인텔 CPU를 쓰고 암드그래픽카드를 넣어라 할정도로 가성비가 좋았고
엔비디아의 점유율을 뛰어넘은 사태까지 나왔음 ( 라데온이 52퍼 엔비디아가 48퍼)
근데 이게 깨진게 R9 200 번대임. R9 200번대는 성능과 가성비는 그럭저럭 좋은편이였고 290x 도 지금도 1060 3기가랑 파스점수는같음.
그러나 R9 은 중요한 발열과 전성비를 잡지못했고 이건 R9 300번대도, 400번대도, 500번대 까지 오면서 해결하지못했음
거기에 채굴까지 겹쳐서 글카 가격이 미친듯이 올랐음.
심지어 가성비와 성능 이라는 이미지 마저 엔비디아의 하위라인업에게 뺏김
지금 당장 게임만봐도 암드 최적화 게임보다 엔비디아 최적화 게임이 더많음. 그래서 라데온 은 사용하기 좀 거시기한 그래픽카드임,
거기에 다이렉트9 최적화도 중단함. 한국에선 더 살가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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