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U : 라이젠5 2600X - 산지 하루된 미개봉 상품 190,000원

램 : 삼성 21300 8GB X 2 - 159,400원

보드 : 기가바이트 AORUS M - 118,000원

SSD : ADATA XPG GAMMIX S11 M.2 2280 (240GB) - 97,900원

쿨러 : COLORFUL LUNA 240 - 63,500원

아래는 기존에 사용하던 부품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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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 BRAVOTEC 스텔스 TX 블랙 파노라마 윈도우 케이스

파워 :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600W

SSD : 플렉스터 M6S 128GB

HDD : 도시바 3TB X 2

         WD 2TB

VGA : GTX 560Ti

USB3.0 추가 슬롯

AMD 제품 처음 사용해봤는데, 부팅 속도가 약간 부족한거 빼고는

6코어 12쓰레드라 그런지 멀티작업도 수월하고, 가격대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조립하면서 공랭만 써봐서 수냉을 한번 써보고 싶어 찾아보던차에 컬러풀 루나 240이 눈에 들어와서 질러봤습니다.

기존에 1년 보증에서 3년 보증으로 바뀌어서 누수되도 보증이 길어져서 뭔가 안정감을 줫고,

기본 번들 레이스 쿨러를 써보지 않아서 공냉 쿨러 사용시 온도는 잘 모르겠지만, 터보 터져도 50대 온도 유지하는게 괜찮은거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M.2 SSD 데스크탑에 써보고싶어서 ADATA S11 제품 샀는데, 벤치 속도는 제품정보에 써있는 정도 나왔구요.

아쉬운 점으로는 기존에 하드가 더있었는데, M.2를 달면 ASATA 슬롯 2개는 비활성화가 된다는 것을 설치하면서 알게 되고,

메모리는 아직 오버를 안해서 그런가, 기존에 DDR3 12800 사용했었는데, 제가 둔한건지 크게 체감하진 못했습니다.

보드도 B350을 고민하다 이왕 쓸거 좀더 신형 칩셋을 사보자 해서 사봤고, 아직 기능을 완벽히 파악하지 못해서, 좀 공부를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기존부품 중 그래픽카드는 제거하고 1050~1060 보고 있었는데, 이번에 2000번대 나오는거 보고 고사양게임을 하지 않아 부족함을 못느끼기도 했고,

좀 기다림을 가지기로 했습니다.

하드가 많고 추가로 단 usb 3.0 슬롯까지 해서 너무 드럽게 조립해서. 나중에 시간내서 정리 다시한번 해보고

나중에 안되면 usb 3.0 슬롯은 처리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