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랄보유2메인보드와 케이블로 연결되는 것도 있고
직접 장착되는 것도 있지만. 직접 장착되는 것도
사이즈 때문에 케이스 호환이 중요하지
그래서 케이스가 부품 선택에 있어서 확장성을 결정하고
메인보드는 2번째임..
그래픽 카드도 케이스 사이즈에 맞춰서 골라야 해
Cpu도 쿨러 높이랑 크기 때문에 케이스 작으면 쓰지고 못하고
그래서 메인보드나 그래픽 카드, 램은 놋북용, 미니 사이즈 이런식으로 크기가 다르게 나옴
데탑은 메인보드에 cpu, 그래픽카드등을 이제 자유롭게 뺏다 꼇다가 가능한데 노트북은 그래픽카드랑 CPU가 온보드 방식으로 나옴. 온보드 방식이라는 것은 메인보드에 아예 붙어서 일체형으로 나오기 때문에 변경이 불가능함. 물론 모듈방식으로 해서 만들순 있겠으나, 노트북 자체가 쿨링이 되게 중요한데 쿨링설계 자체가 각 브랜드의 기술력인지라... 이걸 데탑처럼 조립가능하게 만든다면 노트북으로 의미가 없어질것임...
작거나 공간이 한정되는 경우 확장성이 자유롭지 못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