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용 예산이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지만, 노트북은 데스크탑과 또 다른 성격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켜지고, 꺼지고 그래픽카드 달려 있다고 해서 끝나는게 아닌듯한 느낌이 강하게 들더군요.
일전에 같은 대학교의 학우 노트북(HP제품)을 점검해주고 포맷 및 OS재설치를 해준적이 있는데
오래 사용했다는 것만 알고 작업을 했는데 정말 '이걸 어떻게 사용하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개인적인 체감으로는 노트북이 데스크탑보다 여러모로 부족한 스펙을 지니다보니 시간의 흐름에 따른 성능저하도 더 심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더군다나 노트북은 부품 교체 및 업그레이드도 녹록치 않죠.
결국 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요즘 나오는 제품들 중에 저가형이지만 실속 있게 나오는 제품들이 많습니다. 1050 & 1050ti급이 장착되어 게임하는데 불편함이 없으면서도 가격대가 쎄지 않은 제품들이요.
그런 제품들의 신품을 구매할 여력이 안된다면, 그런 제품의 중고제품을 알아보는게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단순히 켜지고, 꺼지고 그래픽카드 달려 있다고 해서 끝나는게 아닌듯한 느낌이 강하게 들더군요.
일전에 같은 대학교의 학우 노트북(HP제품)을 점검해주고 포맷 및 OS재설치를 해준적이 있는데
오래 사용했다는 것만 알고 작업을 했는데 정말 '이걸 어떻게 사용하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개인적인 체감으로는 노트북이 데스크탑보다 여러모로 부족한 스펙을 지니다보니 시간의 흐름에 따른 성능저하도 더 심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더군다나 노트북은 부품 교체 및 업그레이드도 녹록치 않죠.
결국 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요즘 나오는 제품들 중에 저가형이지만 실속 있게 나오는 제품들이 많습니다. 1050 & 1050ti급이 장착되어 게임하는데 불편함이 없으면서도 가격대가 쎄지 않은 제품들이요.
그런 제품들의 신품을 구매할 여력이 안된다면, 그런 제품의 중고제품을 알아보는게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