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칭은 일단 동일합니다. "팬" 혹은 "쿨러"로 부릅니다.
구체적으로는 차이가 있는데 CPU에 있는건 "CPU쿨러" 혹은 "CPU팬" 으로 부릅니다. 케이스에 있는것도 마찬가지로 "케이스 쿨러"식으로 부릅니다.
CPU에서 발생한 열을 CPU쿨러가 케이스 내부의 공기를 이용해 식혀주는 역할을 하며, 케이스 쿨러가 내부의 더워진 공기를 밖으로 빼내 냉각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둘 다 중요하지만 CPU쿨러가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CPU쿨러가 멈춘다면 컴퓨터는 아마 몇분 안되서 강제 종료될겁니다. (자체 보호기능이 있어 일정 온도 이상되면 동작을 멈춤)
구체적으로는 차이가 있는데 CPU에 있는건 "CPU쿨러" 혹은 "CPU팬" 으로 부릅니다. 케이스에 있는것도 마찬가지로 "케이스 쿨러"식으로 부릅니다.
CPU에서 발생한 열을 CPU쿨러가 케이스 내부의 공기를 이용해 식혀주는 역할을 하며, 케이스 쿨러가 내부의 더워진 공기를 밖으로 빼내 냉각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둘 다 중요하지만 CPU쿨러가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CPU쿨러가 멈춘다면 컴퓨터는 아마 몇분 안되서 강제 종료될겁니다. (자체 보호기능이 있어 일정 온도 이상되면 동작을 멈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