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파는 업체차이임

공급과 수요의 차인데 8700k는 사제쿨러 다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벌크만 사는 사람이 많음 
그래서 벌크 가격이 오르다보니 그차이가 생긴건데 정작 쿨러 포함 사면 재고가없다거나 가격이 변동될거임

벌크+쿨러가 왜 더 싼지는 모르겠고
둘 차이는 일단 다나와에 파는 방식 보면
정품, 벌크, 벌크+쿨러가 있음. 
정품은 박스포장, 제조사에서 출고 했을때 박스에 담겨져있는 그 모습 그대로라고 생각하면 되고,
벌크는 제조사에서 제품(8700K)만 따로 받아서 단순하게 플라스틱 포장이나, 뽁뽁이 등등 그런식 단순포장을 말함. 
아무래도 제조사측에서는 박스포장보다 제품만 출고나가는 것이 포장 비용이 들지 않기에 더 저렴하게 판매를 할 수 있는거임.
근데 정품의 경우는 원래 기본쿨러가 구성품으로 포함되어있지만, 벌크는 제품만 해당이 됨.
그렇기 때문에 벌크+쿨러가 생겨난것임. 

쓰레기봉투 값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