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두부찌개오버클럭은 제품에서 공식으로 제공하는 성능 이상으로 끌어올리는걸 말하는데 부품에 동작 안전범위가 있기 때문에 그 안에서 임의로 올려서 사용하는거에요. 여기서 이 안전한 범위가 어느정도인가를 논할때 수율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생산 공장 생산 주차에 따라 이 수율범위가 달라요. 수율이 좋다는건 안전한 범위가 크고 더 높은 오버클럭이 가능하다는 말이 됩니다. 수명은 물론 영향 있겠지만 정확한 자료도 없고 수십년 이상 쓸수있는건 깥으니 상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