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근데 직접해 보지는 않고 아프리카로 몇번 보기만 했는데 gta같으면서도 재미 없어보이던데
왜 그렇게 인기가 많죠?
오도바이 타고 다니고 계속 뛰다니고 건물 왔다갔다하고 가끔 총쏘고.. 그게 다던데
스타의 견제하다가 공업 타이밍에 치고 올라가서 때려잡는 타격감이나 팽팽한 가운데 스무스한 뉴클리어 쏠때의 쾌감이랑 피파의 개인기로 제끼는 맛, 선제골 내주고 처웃는 상대방 개패고 개인기+ 채팅으로 조지는 맛 혹은 지고나서 부들부들하게 되는 매력이 있는데
배그는
서든처럼 쏴죽이는 재미, 뒷탁맞고 어이없이 죽는 경우+gta의 자유도.
이렇게 보면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