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을 호구로 보고 가격조금씩 사기칠가게가 있다는거.
사기안치더라도 무조건 비쌉니다. 걔들도 마진남궈먹어야 하기때매 어쩔수없음.
장점은 대리점은 초보가 많이 찾기때매 시스템에 윈도우딱 깔아놓고 에러나면 이 복구시디로 돌리세용~ 요럼ㅋ

인터넷으로 조립해서 주문해서 고장나면 일단 고장증세를 검색해봅니다. 이건 스스로해야하비ㄴ다.
그러면 어느부품이 의심되는건지 감잡을수있죠.
예를들어 그래픽카드다 싶으면 그 그래픽카드의 제조회사 홈페이지가서 고객센터있스빈다. 거기 알아보면 택배로 부치면 걔네들이 검사해서 불량이면 교환해주고요.

근데 컴쓰다가 부품이 맛가는경우는 별로없어요. 부품이 맛가는경우는 허접하고싼 파워를 장착할시 그런게많고..
거의다 악성코드 침투에 윈도우가 병들고 맛이가서 재설치하거나 포맷하면 정상인경우가 대부분. 요샌 보안설치가 꽤중요해요. 쓰다가 에러나면 인터넷좋은게뭡니까 하드웨어각종 사이트 게시판 넘쳐납니ㅏㄷ. 컴박사들많고 여기저기찔러보면 압축되는 답변이 나와요 . 그러면서 배우는거

결국 조립사세요

조립으로 인터넷으로 매장에서 구매하면(용산상가가 대부분이죠) a/s는 그 본체들고 직접가면거의 안해줘요. 걔들은 견적받아서 판매하면 끝입니다. 동네 대리점은 해줌. 요차이. 그래서 대리점이 좀더비쌈. 인터넷구매품은 각부품별로 고장인놈을 찾아내서 그부품의 제조회사에 a/s보내야 합니다. 각부품별 회사들의 a/s는 잘돼잇지요. a/s부실한회사라고 소문나면 완전망하는 시대거든요

존나 간단하게 비교해드림
하이마트 에서 120만원 짜리 컴퓨터 > 다나와에서
풀옵으로 맞춰서 80만원 안팎.
성능은 하이마트 <<<<< 다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