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몇년째 안쓰고 집에 굴러다니는거가 두개있는데
엄마가 지저분하다고 안쓰는기기좀 정리하라해서
고물상가져다줄까 그냥 재활용으로 내놓을까하다가
중고노트북매입한다는곳있어서 팔러갔더니
너무 케이스 상태가 안좋아서 매입힘들다고 들음
그래서 중고나라에 케이스파손이 심해 실사용으론 힘들고
부품용으로 판매한다고 올렸는데
다 올린지 1시간도 안되서 거래 완료됨 ㅋㅋㅋㅋ
심지어 자기전에 방금하나 올렸는데 양치질하고 오니까 그 사이에 구매문자가 3통 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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