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건 다 제껴놓고 대리점 수리점 가서 사는거 너무 안좋게 본다들........
물론 양아치도 많다고 들었는대 난 직원으로 3년 오픈한지 3년 딱 만6년 채운사람인대
보통 특별한 작업없이 단품 구매하는사람한태 보통 내가 물건 가져오는 가격에+만원정도 붙임......물론 현금가
카드가는 수수료가 있지......
것도 그래픽카드 같이 고가인거나 그렇지 키보드나 USB 이런건 그냥 원가에줌
그런거 팔아서 돈버는거 아니니까 고객확보차원에서 그냥 물건 기본적인것들 받아놨다가 찾으면 원가에 다 줌..ㅠㅠ
너무 안좋게들 보지마시게들..........
쨋든 글 내용으로 넘어가서 보면 가장 좋은건 어느정도 본인이 케어할줄 안다면 인터넷에서 직접 구매해서
다는게 가장 좋겠지만 귀차니즘이 발동하는거라면 시세알아보고 가서 가격맞으면 진행해 근대 글쓴이 걱정도 이해가 가는게
가끔 미니타워+뻥파워 500w 낀거 들고와서 960 970 달아달라는 애들 잇는대..
솔직히 너같음 그거에 달아주겠냐..............당연히 케이스랑 파워 갈아야 한다고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