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10 기준으로 최근 이용한 파일은 작업표시줄의 폴더 아이콘만 누르면 자주 사용하는 폴더 밑 최근에 사용한 파일로 주르륵 뜹니다.
윈도우8은 잠깐 써봐서 잘 모르겠고, 7 이하론 시작메뉴에서 최근에 사용한 문서라는 항목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사용한 문서는 윈도우에서 앞으로도 사용할 확률이 높다고 간주하여 더 쉽게 파일에 접근하기 위해 만들어진 시스템인데, 개인적으로 혼자 사용하는 PC가 아니라면 매우 쓸대 없는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윈도우10>
1. 파일 탐색기(하단 작업표시줄 인터넷 옆 폴더 아이콘) 클릭
2. 제목표시줄 바로 밑 파일, 홈, 공유, 보기 중 '보기' 클릭
3. 보기를 클릭하면 바로 밑에 줄이 바뀌는데요(명칭을 몰라서...) 맨 오른쪽의 옵션을 폴더 옵션이라는 창이 뜹니다.
4. '개인 정보 보호' 란의 빠른 실행에 최근에 사용된 파일 표시와 폴더 표시를 둘다 체크 해제하시고 하신김에
지우기도 누른 후 확인 누르시면 없어집니다.
윈도우7에서는 로컬 그룹 정책이라는걸 사용해서 바꿔야 하는데요.
저는 윈도우7을 사용하는 컴퓨터가 없어서 눌러보면서 혼자 하는거야 할 수 있지만, 순서를 최대한 자세하게 알려드릴 수는 없기 때문에 글 보다는 이미지를 같이 보면서 하시는게 따라하는데 훨씬 편할거라 생각이 되네요. 링크 남겨드립니다.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dirId=10301&docId=106830993&qb=7JyI64+E7JqwNyDstZzqt7zrrLjshJwgZ3BlZGl0Lm1zYw==&enc=utf8§ion=kin&rank=3&search_sort=0&spq=0&pid=SWs/mloRR1RssvP6PTKsssssstK-315576&sid=svFqDBbscis1QMNcCaVpLw%3D%3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