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u:중고-샌디 2500 이유:이정도면 그래픽카드 효율 970까지도 웬만한건 효율 다뽑아냄. 안돌아가는 게임없고 빠릿빠릿함

      신품-제온 1231v3 이유:사실상 신품 이거사면 보드 망가질떄까지 cpu 교체이유 못느끼면서 우려먹을수있음

위 두개를 추천한 이유는 어차피 지금 cpu 발전이 엄청나게 느려져서 더이상 세대가 바뀌어도 전체적으로 미미한 상향에 그침

고로 i5급보다 아래 사봣자 결국 교체시기 오면 위에 두놈체급들밖에 살거없음. 설마 보드망가졌다고 똑같은펜티엄살것도아니고

샌디가 신의한수라는것도 그거임 2500 나올때 신품산 나같은사람들은 아직도 쾌적하게 사용중.

물론 현재 2500은 하스웰 i5급이랑 비교하면 분명 떨어지지만 햇수로 5년이 다되가는데도 불가능한 게임이 없다는건 정말 초특급 가성비인거

그때 i3급 이하 산사람들은 지금 cpu한계 느낄때 왔음. 근데 새로 살만한것들도 업그레이드 할려면 결국 i5이상..

샌디 i5에서 하스웰 i5로 업글한다그럼 대부분이 가격에 비해 업글체감이 떨어진다고 말림. 애초에 한세대에서 심하면 몇세대이상까지 업글비용 아끼고도

불편함을 못느끼면서 쾌적하게 사용할수 있다는게 진정한 가성비아닌가?

팬티엄에서 딴게임할라면 하나씩 꺼가면서 나중엔 체감떨어지는거 느꼇는데 막상 새로사려고보니까 하스웰 i5급인데 애초에 샌디i5급 샀으면

불편한점 못느꼇을텐데 난 애초에 이런관점에서 생각을 하니까 과연 펜티엄이나 i3급이 왜 가성비인지 모르겠음

펜티엄은 안써봣지만 i3급은 체감도 확실하게 i5랑 차이점을 느낌.

한줄요약하면 어차피 결국엔 저정도급 사게되있음.

예상태클: 난 피파나 서든만할껀데 뭣하러 i5급 사야됨?

              답은 아무도 당신이 평생 피파나 서든만 할지 피파가 새버전이 나올지 모름

             원래 사람심리가 내컴으로 안돌아가는 게임에 호기심이 더생기는법.

             애초에 i5급 이상은 다돌아가기떔시 그런일없음.

글카:중고 신품 모두 970:난 280x 사용하지만 저정도 성능에 전력 저정도먹으면 충분히 저전력 저발열 저소음.

                                사실 피파나 서든롤정도 하는사람에겐 엄청나게 과한 성능

                                그치만 신품6850 그당시가격 20만원 초반대 주고 사서(난 모니터가 qhd쉽게 말하면 해상도가높음)

                                몇년안되서 피파 풀옵 렉걸리는거보고 280x 중고로 산입장에선

                                나처럼 27인치나 30인치 모니터 qhd사용하는 사람들은 오래 쓸려면 970이 답

                                 원래 3~40만원대 글카가 가성비가 된 케이스가 정말 흔치않은데 970은 진짜 잘빠진제품

                                 오죽했으면 판매순위   1위한 30~40만원대 카드는 970이 처음으로 알고있음. 보통은 10~20만원대 카드인데

솔직히 컴 신제품기준으로 50만원 이하대 견적 구매하는애들은 무조건 중고샌디2500이 답이다.

이건 찝찝한거 안찝찝한걸 따지기전에 성능차이가 너무심함.

근데 중고 2500은 단점이 있음. 바로 보드가 언제 맛탱이갈지 모름. 보드만은 미개봉새제품 사는것도 나쁘진 않은가격임.그러나 cpu자체는 고장이 잘안나는데다

디자인적인 요소도 사실거의없기떄문에 cpu만큼 중고 신제품 차이 별로없는것도 드뭄.

샌디 2500은 중고본체로 살때 pc방제품이 일반인 실사용보다 나을수 있는경우가  pc방제품은 보통은 부품한번 끼면 업글을 하더라도 자주하진않은데

컴덕이 뗏다붙였다 뗏다붙였다 장난많이친 보드는 당연히 수명이 일찍 마감될수있음

내가 샌디이전컴 샐러론이였는데 스타하려면 인터넷창 다끄고 알약까지 껏는데 3:3인구수 150넘어가면 렉걸리는컴이였는데 이컴 첨사고

인터넷창 켰을때 너무빨라서 그 충격에 내가 검색하려는걸 까먹었었음. 그전컴은 인터넷창 광고까지 다띄우는데 정확히 40초걸려서

안빡치고 인터넷하려면 천천히 뭐할지 정해놓고 켰어야됐는데 이거 뭐 누르자마자 켜지니까 순간얼음..

그뒤로 저가사양이라고 cpu 샐러론같은걸로 적당히 맞추는거 극혐하게됐음.아니 그냥 샐러론 말만들어도 치가떨림 그떄는 진짜컴알못이였는데

심지어 소음도 극혐이었음 어케 신품기준으로 20만원짜리컴이 제트기이륙소리가 나는지 지금생각해보면 신기방기

지금생각하니 용산에서 무조건 최저가로 맞춰달라해서 삿었는데 그냥장사꾼도 아니라 악명높은 용팔이조차 21만원짜리 본체에 피온1돌아가냐고 물어보는

내가 불쌍해보였던지 피온1 딱돌아가는 그래픽카드 이거 고장난거 수리한거라고 무료로 끼워줌.대신 이거땜에 고장나도 뭐라하기없기로 단서를 달았는데

그게 소음의 주범이였음. 심지어 고장도 뻥안치고 새컴사기전까지 10번넘게 고장났고 결국 동네 컴수리가게에 가서 개싸구려 글카 무려5만원주고

교체한 흑역사까지 가지고있음..

보드는 61 81 이런 저가형써도 오버안하고 그냥 쓰는 나같은 컴알못들은 그게 젤좋음. 성능 제대로 못뽑는다 뭐다하지만 거의다뽑음.

파워도 마닉 500 600 이런 싸고 적당한파워 오버안하고 쓰는애들 충분히 좋음.

난 당시 다나와1위이던 파워렉스 쓴지 4년되가는데 파워문제 단한번도 없었음.

아니 컴시스템 자체가 고장이란거 자체가 없었음.

2단어 요약 cpu는 i5이상 글카는 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