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린필드에서 하스웰까지는 같은 아키텍쳐라 많은 사람들이 차세대에서 성능향상이 미미할때는 이해하는 여론이였지만

아키텍쳐가 바뀌는 스카이레이크에선 큰 성능향상을 기대했지만, 저조차도 예상외로(아직 출시를 안했기에 확정은 아닙니다. 제가 본 벤치마크를 말한겁니다.)

아키텍쳐가 바뀌었슴에도 샌디 이후에 차세대 cpu처럼 성능향상이 미비했습니다.(아키텍쳐가 바뀌는 스카이레이크의 성능을 기대하는사람이 매우 많았슴에도)

샌디가 신의한수라는 그 근거도 바로 린필드에서 샌디로 넘어올때의 성능향상이 샌디에서> 스카이레이크의 성능향상과 대동소이. 말그대로 샌디이후 몇세대가 지났음에도 시간을 멈춰버린것처럼 성능향상이 더뎠습니다. 전 컴전문가가아니라 확실하겐 말못드리겠지만 샌디에서 스카이레이크의 성능을 비교하자면 30프로 내외가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만약 저렴한 가격에 가성비를 맞춘다고 하더라도 i7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돈이 모자란다고 하더라더라도요.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두 한번사고 오래 쓸거를 가정한다면요.
뭐 그래두 샌디i5 2500중고로 산다고 하면 cpu때문에 불편한 점은 못느낄겁니다.

저도 이컴 사고 그래픽카드만 6850에서 라데온 r9 280x로 바꿨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