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왜 하라고 하냐면, CPU 램따위만 중요한게 아니고,
CPU내에 캐시메모리라던가 버스 스피드라던가 그런게 실질적으로 영향이 크기 떄문임.
계산이 빠르면머해 큐잉이 제대로 안되는데.
컴싸 관점에서 볼 때
시스템 구조의 논리성이란건, 각 장비를 얼마나 잘 맞춰냐를 물어볼려고 하는듯.
간단히 설명하면 대가리는 LTE인데 신경계통은 2G라서 전달 속도가 2G와 같은 원리.
이러면 돈만 처 부어대고 쓸모없는거겟지?
극단적인 예를 들어 메인보드 60~70만짜리 소켓 2011호환되는거 사고 나머지 최소로 맞춘다고 생각해보셈.
얼마나 이상한 pc일지 딱 견적나올듯?
컴싸 1~2학년 쯤 될 거 같은데 sw할려면 hw는 기본으로 알아야되서 내신 문제니까 더이상 묻지말고 혼자해보길.